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UFC 복귀 임박, 데이나 화이트 '존 존스 준비 되었다'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UFC 복귀 임박, 데이나 화이트 '존 존스 준비 되었다' [FT스포츠]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의 옥타곤으로 복귀할 시기가 왔음을 알렸다. 데이나 화이트는 라디오 방송에서 "존 존스는 출전할 준비가 되었다. 우리는 다음 상대를 기다리고 있으며 존 존스와 대결할 상대는 무릎 부상 회복 여부에 따라 프랜시스 응가누 혹은 스티페 미오시크와 대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존 존스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으로 만 23세에 UFC 최연소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며 28경기 출전, 26승 1무 1패라는 엄청난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존스는 옥타곤에서 떠난지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8 20:07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네이트 디아즈, 제이크 폴과 대결 할 것"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네이트 디아즈, 제이크 폴과 대결 할 것" [FT스포츠] 지난 월요일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네이트 디아즈와 제이크 폴의 대결을 부추겼다. 제이크 폴은 미국 유투버로 활동중인 복싱 선수이다. 그는 이천만명이 넘는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합격투기 챔피언 벤 아스크렌과 전 UFC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의 대결에서 이긴 전적이 있다.제이크폴은 유명 유투버 답게 나서는 경기마다 수천만명이 시청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는 선수로,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제이크 폴의 유명세라면 네이트 디아즈와 맞붙을만 하다는 판단을 내린 듯 하다.데이나 화이트대표는 제이크 폴과 디아즈가 맞붙는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2 16:05 UFC 스트로급 챔피언 칼라 에스파르자 '장웨일리 내 상대 아냐' UFC 스트로급 챔피언 칼라 에스파르자 '장웨일리 내 상대 아냐' [FT스포츠] 지난 달 웨딩마치를 올린 UFC 챔피언 칼라 에스파르자가 다음 도전상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에스파르자는 다음 타이틀 도전 상대자가 중국 출신 장웨일리라는 것에 놀라워했다. 장웨일리는 중국 출신 스트로급 선수로 최근 2연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딛고 폴란드 출신의 전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옌드레이칙을 상대로 KO 승을 거두었다.이로써 장웨일리는 현 스트로급 챔피언인 칼라 에스파르자에게 타이틀 도전장을 내밀었고 칼라 에스파르자는 "장 웨일리가 (타이틀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칼라는 최근 연승을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2 02:48 페트르 얀, 은퇴한 헨리 세후도에게 SNS로 도발 '이제 돌아올 시간이야' 페트르 얀, 은퇴한 헨리 세후도에게 SNS로 도발 '이제 돌아올 시간이야' [FT스포츠] 페트르 얀이 은퇴 선언을 한 헨리 세후도에게 도발을 시작했다. 페트르 얀은 자신의 트위터에 "헨리 세후도, 넌 은퇴 했다고 여러번 말했지만, 이제 되돌릴 시간이야"라고 썼고, 이에 대해 헨리 세후도가 답하며 SNS를 통한 접전이 펼쳐졌다.헨리 세후도는 "너(페트르 얀)가 '금(메달)'을 갖고 있었다면 기꺼이 응했을텐데. 돌아가서 레슬링좀 더 배워와. 패배하고 올림픽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건 현명하지 않아"라며 페트르 얀의 도발에 응수했다.페트르 얀은 세후도의 응답에 대해 "진실은 내가 1위 경쟁자가 되자마자 너는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0 18:23 UFC 조시 에밋, "내게 타이틀샷을 달라" ··· 페더급 정찬성 다음 상대로 거론 UFC 조시 에밋, "내게 타이틀샷을 달라" ··· 페더급 정찬성 다음 상대로 거론 [FT스포츠] UFC 페더급 조시 에밋(37·미국)이 5연승 질주하며 타이틀전을 언급했다.에밋은 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UFC on ESPN 37에서 페더급 공식랭킹 4위 캘빈 케이터(34·미국)을 상대로 2:1 판정승했다.랭킹 4위 케이터를 제압한 에밋은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통해 "타이틀샷을 달라"라고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를 제촉했다.그는 "2주 뒤 페더급 타이틀전이 열린다. 케이지 바로 앞에서 내 다음 상대가 누가 될지 지켜볼 것"이라며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원한다"고 강조했다.랭킹 7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6-20 17:13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UFC 첫 승 거둔 싱가포르서 7승 도전 ··· 상대는 몽골 출신 바트거러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UFC 첫 승 거둔 싱가포르서 7승 도전 ··· 상대는 몽골 출신 바트거러 [FT스포츠]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5)가 오는 6월 UFC 275 출격해 7승 도전한다.강경호는 오는 6월 1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275: 테세이라 vs 프로하즈카'에서 몽골 유일의 파이터 다나 바트거러(몽골)와 맞대결을 펼친다.강경호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26일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45세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그는 1년 전까지만 해도 선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은 듯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고질적인 부상도 있어 앞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는 게 어렵다고 생각됐다. 하지만 최근 타 단체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5-28 03:34 UFC '원조 좀비' 닉 디아즈, 올해 복귀 원해 ··· "타이틀을 위해 싸우고 싶다" UFC '원조 좀비' 닉 디아즈, 올해 복귀 원해 ··· "타이틀을 위해 싸우고 싶다" [FT스포츠] 닉 디아즈(39·미국)는 올해가 끝나기 전에 복귀를 원하며 여전히 챔피언을 주시하고 있다.불혹을 바라보는 디아즈는 현재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5·나이지리아)과의 타이틀 샷을 노린다.우스만은 지난해 11월 'UFC 268'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콜비 코빙턴을 상태로 타이틀을 방어 성공하고 부러진 오른손은 지난 2월 수술을 받고 회복해 훈련을 시작했다.6년 8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 디아즈는 지난해 9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6' 메인이벤트 미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5-27 03:05 오는 9월, 파리에서 역사상 첫 UFC 이벤트 개최 ··· 데이나 화이트 "드디어 간다" 오는 9월, 파리에서 역사상 첫 UFC 이벤트 개최 ··· 데이나 화이트 "드디어 간다" [FT스포츠]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역사상 첫 대회를 연다.19일 UFC는 오는 9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세계 각국에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는 UFC 입장에선 유럽은 중요한 시장이다. UK 지역에서만 총 25회의 이벤트가 치러졌고, 그 외에 독일, 스웨덴, 아일랜드, 네덜란드, 폴란드, 체코, 덴마크에서 UFC 이벤트를 볼 수 있었다.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우리는 10년 가까이 프랑스에 진출하려고 노력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5-21 01:27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은퇴 의사 접었다 ··· "일단 한 경기, 서울 시합 열어주세요"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은퇴 의사 접었다 ··· "일단 한 경기, 서울 시합 열어주세요" [FT스포츠] 정찬성(35)은 '코리안좀비'답게 다시 일어나 옥타곤에 돌아오겠다는 의사를 밝혔다.18일 정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면 늙었을 수도, 어쩌면 실력이 없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항상 무대에서 보여 주는 게 목표였고, 매번 보여 준 건 아니지만 그래 왔다. 마지막 경기에서도 증명하지 못했지만, 특별히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다"고 글을 남겼다.이어 "결과에 대한 핑계가 아닌 내 자신에 대해 후회도 많이 남는다. 그 경기가 100%의 내가 아니었다는 걸 말로 하는 게 아니라, 내 소신처럼 시합으로 보여 주는게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5-18 17:04 복귀전 앞둔 맥그리거, UFC 274서 챈들러·올리베이라 콜아웃 주인공 ··· "싸우고 싶다" 복귀전 앞둔 맥그리거, UFC 274서 챈들러·올리베이라 콜아웃 주인공 ··· "싸우고 싶다" [FT스포츠] 이번 주말 열린 UFC 274 대회 강자들이 콜아웃으로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34·아일랜드)를 지목했다.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3·브라질)은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UFC 274 메인이벤트에서 저스틴 게이치(34·미국)를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경기 전날까지 챔피언이었던 올리베이라는 계체에 실패하면서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2차 계체마저 실패하며 경기 전 타이틀을 박탈당한 최초의 챔피언이 됐다.하지만 게이치를 확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5-10 00:50 [UFC] 데이나 화이트, “은가누와 퓨리의 경기는 멍청한 짓이고 시간, 에너지, 돈낭비이다." [UFC] 데이나 화이트, “은가누와 퓨리의 경기는 멍청한 짓이고 시간, 에너지, 돈낭비이다." 데이나 화이트는 프란시스 은가누와 타이슨 퓨리의 맞대결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은가누는 수개월 동안 복싱 경기를 원한다고 언급했었고 최근 타이슨 퓨리는 딜리안 와이트를 쓰러뜨리고 UFC 헤비급 챔피언인 프란시스 은가누를 링으로 데려와 앞으로 진행하려고 하는 맞대결에 대해 사람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그 경기가 성사되기 위해서는 은가누는 UFC와의 협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데이나 화이트는 그 경기를 성사시킬 의향이 없어보인다.데이나 화이트는 The Pat McAfee Show에서 "왜나하면 그들은 멍청하기 때문이다.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5-05 03:23 [UFC] 데이나 화이트, 존 존스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맞대결 “올 여름, 가능성이 있다.” [UFC] 데이나 화이트, 존 존스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맞대결 “올 여름, 가능성이 있다.” UFC의 회장인 데이나 화이트는 존 존스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경기를 성사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UFC 헤비급 타이틀의 주인은 정해져 있지만 미래가 불명확하다. 프란시스 은가누는 현재 UFC 헤비급 챔피언이지만 그가 계속 타이틀을 가지고 있게 될지 명확하지 않다. 은가누는 현재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활동하지 못할 것이며 게다가 UFC와 계약 분쟁이 한창이다.그로안해 많은 사람들이 존 존스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잠정 타이틀 매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TMZ 스포츠와의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4-19 19:41 웰터급 랭킹 4위 번즈, UFC 273서 치마예프에게 판정패 "재대결 원한다" ··· 치마예프 "곧 보자" 응답 웰터급 랭킹 4위 번즈, UFC 273서 치마예프에게 판정패 "재대결 원한다" ··· 치마예프 "곧 보자" 응답 [FT스포츠] 지난 주말 UFC 273에서 웰터급 경기를 치른 길버트 번즈(35·브라질)는 함자트 치마예프(27·스웨덴)과 재대결을 원한다.UFC 공식 랭킹 4위 번즈는 지난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3 웰터급 경기에서 치마예프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번즈는 치마예프와 재대결을 원한다고 전했다.두 파이터의 경기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될 뿐만 아니라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역시 '역대 최고의 명승부'였다고 극찬했다.번즈는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4-14 01:02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한국인 파이터 '최초' UFC 명예의 전당 입성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한국인 파이터 '최초' UFC 명예의 전당 입성 [FT스포츠]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1)가 한국인 파이터 최초로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지난 10일(한국시간) UFC는 정찬성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열린 'UFC 273'을 진행하던 중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앞서 2016년 12월 최두호와 컵 스완슨의 페더급 경기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지난 11일 최두호는 이 소식을 듣고 UFC 국내 홍보 대행사인 커넥티비티를 통해 "시간이 많이 흐른뒤라 조금 얼떨떨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당시 열심히 했던 것 같고, 지금은 더 성장했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4-12 15:26 [UFC] 데이나 화이트, ”스털링과 얀의 경기에서 심판들의 판정이 틀렸다고 믿는다.” [UFC] 데이나 화이트, ”스털링과 얀의 경기에서 심판들의 판정이 틀렸다고 믿는다.” 데이나 화이트는 지난 주말 UFC 273에서 열린 알저메인 스털링과 페트르 얀의 재대결에서 심판의 판정에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알저메인 스털링(21승 3패 MMA)은 UFC 259에서 밴텀급 타이틀 획득 이후 지난 주말 처음으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루었다. 한편, 페트르 얀(16승 3패 MMA)은 UFC 267에서 코리 샌드하겐을 꺾고 밴텀급 잠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페트르 얀은 2018년 UFC와 계약 이후 8승 1패의 전적을 거두고 있었다.지난 주말 두 선수는 UFC 273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으며 코메인 이벤트 경기로 페트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4-11 20:27 [UFC] 데이나 화이트, 치마에프와 번즈의 경기 이후 “내가 본 가장 위대한 경기 중 하나.” [UFC] 데이나 화이트, 치마에프와 번즈의 경기 이후 “내가 본 가장 위대한 경기 중 하나.”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UFC 273에서 열린 캄자트 치마에프와 길버트 번즈 간의 웰터급 경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캄자트 치마에프(11승 무패 MMA)와 길버트 번즈(20승 5패 MMA)가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열린 UFC 273에서 메인 카드의 세 번째 경기로 맞붙었다.치마에프는 지난 주말 열린 UFC 273의 번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UFC 전적을 5승 무패로 끌어올리려 했다. 치마에프는 이전 경기인 UFC 267에서 리징량에게 1라운드 서브미션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보여준 바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4-11 18:44 UFC 웰터급 함자트 치마예프, 랭킹 2위 번즈 꺾고 '11연승' ··· 톱5 진입 전망 UFC 웰터급 함자트 치마예프, 랭킹 2위 번즈 꺾고 '11연승' ··· 톱5 진입 전망 [FT스포츠] '파죽지세'로 기세가 오른 랭킹 11위 함자트 치마예프(28·스웨덴)가 랭킹 2위 길버트 번즈(36·브라질)를 꺾었다.치마예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3' 웰터급 매치에서 번즈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치마예프는 통산 정적 11전 전승, UFC 5연승을 기록했다. 랭킹 2위 번즈를 제압하고 톱 5 진입을 노리고 있다.치마예프는 1라운드 경기를 주도하며 번즈를 몰아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고 큰 키와 긴 리치를 앞세원 펀치로 번즈를 다운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4-10 13:52 [UFC] 데이나 화이트, “캄자트 치마에프가 이번 주말에 이기면 콜비 코빙턴과 맞붙게 할 것.” [UFC] 데이나 화이트, “캄자트 치마에프가 이번 주말에 이기면 콜비 코빙턴과 맞붙게 할 것.” 데이나 화이트가 이번 주말 UFC 273에서 캄자트 치마에프가 승리를 할 경우 다음 상대가 될 수 있는 선수를 밝혔다. 만약 치마에프가 길버트 번즈를 이길 수 있다면 다음에 콜비 코빙턴을 상대하게 될 것이다.캄자트 치마에프는 이번 주말 UFC 273에서 자신의 프로 경력 중 가장 큰 경기를 앞두고 있다. 치마에프는 UFC 267에서 리징량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이후 복귀하는 경기에서 길버트 번스를 상대하게 된다. 전 UFC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번스(20승 4패)는 지난 7월 스테판 톰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이번 경기를 앞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4-10 03:00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6월 UFC 275 올해 첫 출격 ··· 상대는 사이몬 올리베이라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6월 UFC 275 올해 첫 출격 ··· 상대는 사이몬 올리베이라 [FT스포츠]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부산 팀매드)가 올해 첫 옥타곤에 나선다.29일 UFC는 "6월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UFC275'가 개최된다"고 공식발표했다. 국내 파이터 강경호의 밴텀급 경기 대진이 공개됐다.강경호는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275: 테세이라 vs 프로하즈카' 대회에서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출신 사이몬 올리베이라(30·브라질)과 격돌한다.앞서 지난 2019년 12월 강경호는 'UFC Fight Night 165'에서 리우핑유안(중국)에게 판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3-30 17:16 데이나 화이트, '은가누 부재'로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추진 데이나 화이트, '은가누 부재'로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추진 [FT스포츠] 프란시스 은가누(36·카메룬)가 무릎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고 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일(한국시간)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잉글랜드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C 런던' 대회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은가누의 부재로 또 다른 잠정 헤비급 타이틀전을 추진한다"며 개최 가능성을 인정했다.이어 "이번주 은가누가 얼마나 오랫동안 결장했는지 확인했다. 9개월이 맞다면, 그가 다시 훈련을 시작할 수 있는 허가를 받기까지 9월이 걸린다면, 그가 복귀전을 치르기까지 1년이 더 걸린다"고 말했다.이에 화이트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3-23 01:0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