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말론 베라 "도미닉 크루즈의 특유 동작은 매우 저급한 수준, MMA와 맞지 않는다"고 밝혀 말론 베라 "도미닉 크루즈의 특유 동작은 매우 저급한 수준, MMA와 맞지 않는다"고 밝혀 [FT스포츠]UFC 밴텀급 랭킹 5위 말론 베라(29·에콰도르)는 지난 주말에 열린 UFC 샌디에이고 메인 이벤트 네 번째 라운드에서 벤텀급 전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37·미국)를 헤드킥 녹아웃으로 무너뜨리며 2022년 가장 잔혹한 승리를 거두었다. 말론은 이번 승리로 4연승을 기록했다. 말론 베라는 이번 대회에서 UFC 경력에서 가장 큰 승리를 기록하며 상금 30만 달러(한화로 약 3억 9천만원 상당)의 급여를 획득하기도 했다.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베라는 크루즈의 독특한 격투 스타일에과 관련해 경기 도중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에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16 00:15 UFC 여성 플라이급 '탈리아 산토스' 감독과 코치, 임금 체불로 산토스 고소 UFC 여성 플라이급 '탈리아 산토스' 감독과 코치, 임금 체불로 산토스 고소 [FT스포츠] UFC 세계 여성 플라이급 랭킹 5위 탈리아 산토스가 감독과 코치 등 스테프들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했다. 탈리아 산토스는 지난 6월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렸던 UFC PPV 이벤트인 UFC 275에서 UFC 세계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세브첸코(22-3, 키르기스스탄)와 더블 헤드라인을 장식했었다.탈리아를 고소한 이들은 세브첸코와의 대결을 포함해 지난 세 번의 UFC 시합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산토스는 이에 대해 부인했다.산토스의 전 코치이자 매니저를 맡았던 마르셀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10 22:54 도미닉 크루즈 "UFC 싸움 협상 직접 담당해야, 매니저가 하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도미닉 크루즈 "UFC 싸움 협상 직접 담당해야, 매니저가 하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FT스포츠] 2010년 UFC 밴텀급 챔피언십 우승과 같은 해 WEC 밴텀급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도미닉 크루즈는 자신의 대회를 직접 관리한다. 그는 왜 대부분의 UFC 대회 일정 조절을 직접 나서는지 설명했다. 크루즈는 최근 MMA 아워에서 "격투 선수 간의 의사소통이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선수를 관리하는 매니저 등 일정 조절하는 스텝이 중간에서 어떻게 말 했는지 잘 모를 수 있다. 하지만 선수는 스스로를 대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직접 분명하게 얘기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크루즈는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09 20:45 '코리안 좀비' 정찬성, 폭우에 체육관 물바다 '운영 중단' '코리안 좀비' 정찬성, 폭우에 체육관 물바다 '운영 중단' [FT스포츠]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가 폭우 때문에 큰 피해를 입고 체육관 운영을 중단했다.정찬성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육관을 당분간 닫아야 할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복구시켜볼게요. 운영이 가능해지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정찬성 선수가 직접 운영하는 체육관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체육관에는 지난밤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바닥에 빗물이 잔뜩 고여있다. 엘리베이터 천장을 뚫고 새는 빗물은 커다란 플라스틱 통으로 받아내고 있다. 격투기 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08-09 18:18 마이클 챈들러 "더스틴 포이리에는 좋은 복서, 하지만 난 복서에게 진 적이 없다" 마이클 챈들러 "더스틴 포이리에는 좋은 복서, 하지만 난 복서에게 진 적이 없다" [FT스포츠] 마이클 챈들러는 UFC 세계에 들어올 때 부터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대결을 희망해왔다. 챈들러는 이제는 자신이 더스틴의 상대로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하며 그와 싸울 때라고 외치고 있다. 챈들러가 자격을 갖추고 약 2년이 지난 지금 챈들러의 희망 상대와의 매치업이 성사되기 코 앞이다.챈들러와 포이리에는 현재 UFC 라이트급 톱 5위에 포함되는 선수들로 챔피언 타이틀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언젠가 한 번쯤은 맞붙어야 할 상대이다. 최근 열린 'MMA 아워'행사에서 "마이클 챈들러와 더스틴 포이리에가 UFC 281에서 맞붙을 전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08 18:05 더스틴 포이리에와 마이클 챈들러 UFC 281 라이트급 대결 조율 중 더스틴 포이리에와 마이클 챈들러 UFC 281 라이트급 대결 조율 중 [FT스포츠] 마이클 챈들러와 더스틴 포이리에 두 파이터가 UFC 281에서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둘의 라이트급 대결에 많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챈들러와 포이리에는 둘 다 직접 다양한 인터뷰나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로 암묵적으로 경쟁상대임을 의식해왔으며, 최근 ‘UFC 276’ 에서는 포이리에가 챈들러에게 고함을 지르는 행동을 보이며 둘의 말싸움이 펼쳐지기도 했다.MMA 파이팅과 이야기하는 도중 챈들러는 포이리에 사이에 그렇게 많은 적대감이 있는지 몰랐다고 인정했지만, 그 때의 일어난 작은 다툼으로 인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05 23:00 제임스 크라우스 '이제 파이터로서의 내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제임스 크라우스 '이제 파이터로서의 내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이다' [FT스포츠]UFC 웰터급 선수 제임스 크라우스가 은퇴를 알렸다. 크라우스는 아마추어 시절 18승 1패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7년 프로로 전향한 후 10승 무패라는 대기록을 쌓기도 했다. 그는 7살에 가라테를 배우며 무도의 길로 들어섰고 이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평화롭다'고 표현했다.제임스 크라우스는 지난 토요일에 열린 UFC 277에서 카이 카라 프랑스를 상대한 브랜든 모레노를 코치했고, 월요일 MMA 공식 행사에서 은퇴를 발표했다. 크라우스는 2020년 10월에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서 클라우디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02 17:10 UFC 경기 중 '눈 찌르기' 공격과 관절 보호대 착용에 대한 규칙 변경 UFC 경기 중 '눈 찌르기' 공격과 관절 보호대 착용에 대한 규칙 변경 [FT스포츠] 지난 UFC 276 대회에서 션 오말리가 페드로 무뇨즈의 눈을 찌르는 공격으로 많은 논란이 일었다. 경기 후 무뇨즈는 자신의 개인 SNS에 퉁퉁 부은 눈 사진을 올리며 션 오말리가 첫 번째 라운드에서 눈을 찌르는 공격을 한 후 또 다시 눈을 찔러 " 20분 동안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나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그들은 내 눈을 뜨게 하는 특별한 안약을 사용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이제 눈을 찌르는 공격 발생 시 새로운 MMA의 통합 규칙에서 변경 사항이 복싱 위원회 및 전투 스포츠 협회에 의해 통과되었다. '눈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28 22:43 캄자트 치마에프 '네이트 디아즈와 상대하면 누가 강자인지 보여줄 것' 캄자트 치마에프 '네이트 디아즈와 상대하면 누가 강자인지 보여줄 것' [FT스포츠] 캄자트 치마에프와 네이트 디아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치마에프가 디아즈에게 메세지를 던졌다. 치마에프는 "네이트 디아즈, UFC 279에 그냥 나타나라. 누가 강자인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치마에프의 MMA 파이팅 공식 랭킹은 웰터급 3위로 최근까지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렇듯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치마에프는 UFC 네이트 디아즈와 맞붙는 기회를 통해 새로운 전설을 쓰고 싶어한다. 오는 9월 10일 라스베이가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9에서 치마에프와 디아즈는 맞대결이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26 21:55 로드FC 역대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챔피언 벨트 들고 공약 지켜 로드FC 역대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챔피언 벨트 들고 공약 지켜 [FT스포츠] 로드FC 라이트급 역대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0·카우보이MMA)이 우승 공약을 지켰다.박시원은 앞서 지난 23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61에서 '우슈 세계 챔피언' 박승모(29·팀 지니어스)를 1라운드 4분 1초 만에 KO승을 거뒀다.승리한 박시원은 경기를 마치고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젊으니까 챔피언 벨트 들고 술집 가서 술 먹으려고 한다. 벨트 들고 강아지 산책도 하고 싶다"고 전했다.젊은 패기로 똘똘 뭉친 'MZ세대'답게 승리를 만끽하며 승리 공약을 지켰다.박시원은 실제로 챔피언 벨트를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7-26 00:16 무함마드 모카예프 "파이터라면 카메라와 심판 없어도 '진짜' 남자 같은 모습" 무함마드 모카예프 "파이터라면 카메라와 심판 없어도 '진짜' 남자 같은 모습" [FT스포츠] 무하마드 모카에프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만한 영국 파이터 선수들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패디 핌블렛은 그 중 하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UFC 런던에서 영국을 대표하여 출전한 모카에프는 코비더든을 상대로 길로틴 초크로 1라운드 58초 만에 승부를 끝냈다. 모카에프는 찰스 존슨을 꺾고 무패 행진을 걸으며 UFC 런던까지 왔고 이번 경기에서 핌블렛, 몰리 맥켄, 마크 디아키즈, 나다니엘 우드, 제이 허버트 등 다른 영국 선수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핌블렛은 지난 주말에 열린 UFC 런던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였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25 20:57 '스무살' 박시원, 로드FC 라이트급 최연소 챔프 등극 '스무살' 박시원, 로드FC 라이트급 최연소 챔프 등극 [FT스포츠] ‘스무살’ 박시원(20·카우보이MMA)이 화끈한 KO승을 거두고 로드FC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만 20세 3개월 20일이 된 박시원(20·카우보이MMA)이 2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61 라이트급(-70㎏) 타이틀전에서 '맞짱의 신' 우승자인 박승모(29·팀 지니어스)를 1라운드 4분 2초만에 펀치에 의한 TKO로 승리하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역대 로드FC 타이틀전 라이트급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박시원은 챔피언에 오르며 이정영(만 22세 11개월 22일)보다도 더 어린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7-24 00:56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2023년 초 호주에서 타이틀전 치르게되나 '관심'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2023년 초 호주에서 타이틀전 치르게되나 '관심' [FT스포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내년 옥타곤으로 돌아가길 희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고향인 호주에서 내년 초 타이틀전을 장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UFC 276에서 볼카노프스키는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절대적인 만장일치 승리를 거두며 4번째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치뤘다. 이번 승리를 통해 볼카노프스키는 할로웨이와 팽팽하게 겨루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동시에 MMA 파이팅 파운드 대 파운드 순위에서 공식 1위를 차지했다.볼카노프스키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챔피언이 되는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22 02:16 발렌티나 셰브첸코 "내 약점은 노출 되지 않았다. 직접 싸워보면 알 것" 발렌티나 셰브첸코 "내 약점은 노출 되지 않았다. 직접 싸워보면 알 것" [FT스포츠] UFC 275에서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플라이급 공식 랭킹 4위인 타일라 산토스와 7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뤘다. UFC 275에서 셰브첸코가 판정승을 거두었지만 이번 매치는 그녀의 경력에서 가장 힘든 싸움 중 하나였다. 이 대결 이후 케이시 오닐를 포함해 메이씨 바베르 등 현재 주목받고 있는 플라이급 경쟁자들이 산토스와 셰브첸코의 대결에서 챔피언을 떨어트릴 청사진을 발견했다고 셰브첸코를 무너뜨릴 청사진을 보았고 그들 중 누군가가 셰브첸코를 제치고 새 왕좌에 앉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주변의 소리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21 23:07 UFC 280 션 오말리 "페트르 얀, 오랫동안 기다려온 상대, 싸울 준비 되어있다" UFC 280 션 오말리 "페트르 얀, 오랫동안 기다려온 상대, 싸울 준비 되어있다" [FT스포츠] 현재 MMA 파이팅 공식 글로벌 랭킹 2위에 올라있는 유망주이자 전 UFC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 (27세)이 UFC 280에서 상대할 선수가 정해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션 오말리로 그는 자신이 페트르 얀과 겨루게 된 것을 알고난 후 '나는 페트르보다 낫다고 진정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대결은 션 오말리의 MMA경력에서 가장 큰 도전이다. 오말리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난 이 소식이 정말 신나고 진짜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라며 타이틀에 도전할 시간이 왔음을 느끼고 있으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21 22:37 캄자트 치마에프와 네이트 디아즈 드디어 9월에 만난다, UFC 279 웰터급 승부 예정 캄자트 치마에프와 네이트 디아즈 드디어 9월에 만난다, UFC 279 웰터급 승부 예정 [FT스포츠] 네이트 디아즈와 캄자트 치마에프가 드디어 승부를 겨룰 듯 하다. 두 웰터급 스타들은 9월 10일 라스베이거스의 T-Mobile Arena에서 열리는 UFC 279의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기로 구두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제 남은 것은 계약서 사인 뿐이다. 둘의 대결은 UFC 279 메인이벤트 5라운드 경기로 치뤄질 예정이다.네이트 디아즈와 캄자트 치마에프의 싸움은 이미 오래전부터 결정되어 있던 것이나 마찬가지다. UFC는 치마예프와 디아즈의 경기를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다. 지난 3월에 열린 UFC 276에서 둘의 대결 종합격투기 대회 | 오수정 기자 | 2022-07-20 17:56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다음 타이틀 도전자 최고를 데려와라' UFC 임시 타이틀전 예상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다음 타이틀 도전자 최고를 데려와라' UFC 임시 타이틀전 예상 [FT스포츠] 지난 주말 UFC 롱아일랜드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는 오르테가를 상대로 1라운드만에 TKO승을 거두었다. 이번 싸움에서 승리를 거둔 자가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밀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던 가운데 지난 경기 결과는 두 선수가 서로 실력 격차로 확실한 승부를 본 것이 아닌 오르테가의 부상으로 인해 승∙패가 갈리게 된 탓에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앞으로 치뤄질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는 볼카노프스키가 손 수술에서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야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19 19:44 네이트 디아즈 '코너 맥그리거와의 3차전 왜 열어주지 않나', UFC가 방해한다고 주장 네이트 디아즈 '코너 맥그리거와의 3차전 왜 열어주지 않나', UFC가 방해한다고 주장 [FT스포츠] 네이트 디아즈와 코너 맥그리거의 3차전 가능성이 열려있는 가운데 네이트 디아즈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네이트 디아즈는 과거 계속해서 UFC에 코너 맥그리거와의 맞대결을 요청해왔다. 네이트 디아즈의 코너 맥그리거와의 싸움은 UFC에서 두 선수의 커리어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대중의 관심도가 크게 모일 수 있는 승부이지만 몇 년간 둘의 매치가 성사되지 않고 있다. 디아즈는 지난 화요일 MMA 행사에 참석하여 또 다시 맥그리거와의 승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이 UFC를 떠나 다른 임무를 완수할 준비가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16 22:17 야이르 로드리게스, UFC ABC 3에서 '오르테가보다 주목받게 해주겠다' UFC 약속 받았다 야이르 로드리게스, UFC ABC 3에서 '오르테가보다 주목받게 해주겠다' UFC 약속 받았다 [FT스포츠] 야이르 로드리게스는 ABC 3의 UFC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치른 메인이벤트에서 자신의 지분이 더 높았다고 주장했다. 토요일에 열리는 5라운드 싸움을 앞두고 월요일에 열린 MMA 프로모션 자리에서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승리가 보장되어 있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스는 "나는 이 싸움에서 이겨 챔피언(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휴식의 시간을 줄 것이다. 우선은 7월 16일에 브라이언 오르테가 먼저 상대하고, 한 계단 한 계단 단계별로 가 보자."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관심이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로드리게스는 최근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13 22:33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공식 석상 모습 드러내지 않아∙∙, 'UFC 노조 만들자'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공식 석상 모습 드러내지 않아∙∙, 'UFC 노조 만들자' [FT스포츠]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최근 대부분의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가 공식 석상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면서 지난 12일 자신의 친구 생일날 축하하는 모습과 25만 달러, 한화로 약 3억 2천 6백만원 가량의 현금을 생일 선물로 건네주는 영상이 올라오며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UFC 선수들의 공분을 샀다.데이나 화이트가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건넨 금액의 액수는 UFC에 입문한 선수들 여러명의 급여를 합한 것과 맞먹는다. MMA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UFC 초보 선수들의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13 21: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