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조제 알도 '데이나 화이트와 나는 좋은 사이' U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조제 알도 '데이나 화이트와 나는 좋은 사이' [FT스포츠] 종합격투기 세계에서 은퇴한 조제 알도(36, 브라질)가 은퇴를 알렸을 때 데이나 화이트의 연락에 감동 받은 일화를 밝혔다.이번 주 MMA 파이팅 팟캐스트 방송에 조제 알도의 은퇴 과정에 대한 언급에서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는 UFC 대표인 데이나 화이트에게 은퇴의사를 문자로 고했다.지난 9월 알도가 UFC 은퇴 의사를 밝혔던 당시, 알도는 UFC와의 계약 상 한 경기가 남아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알도는 스포츠 인터뷰에서 '종합격투기 외 다른 종목의 대회와 계약하는 것이 UFC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15 16:25 케빈 홀랜드 'SNS에 올렸던 은퇴 결심은 진심', 공식적으로 UFC 은퇴 선언 케빈 홀랜드 'SNS에 올렸던 은퇴 결심은 진심', 공식적으로 UFC 은퇴 선언 [FT스포츠] UFC 279 대회에서 캄자트 치마예프(28, 스웨덴)에게 1라운드 2분 13초 만에 다스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패배를 기록한 케빈 홀랜드(29, 미국)가 SNS에 은퇴를 언급한 것에 대해 "마법같은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나는 공식적으로 은퇴한 것"이라고 말했다.홀랜드는 이제 모든 싸움이 끝냈기 때문에 자신의 은퇴 선언 뒤에는 어떤 속임수가 없다고 약속했다. 일각에서는 홀랜드가 갑작스럽게 자신의 SNS에 은퇴를 언급한 것이 치마에프에게 패배한 후 충동적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여기기도 했다.하지만 홀랜드는 경기 정산을 받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10-05 18:59 코너 맥그리거 복귀 대신 UFC 280 라이트급 타이틀전 승부 예측, 예상 우승자는? 코너 맥그리거 복귀 대신 UFC 280 라이트급 타이틀전 승부 예측, 예상 우승자는? [FT스포츠] 한국 시간으로 오는 10월 2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 에티하트 아레나에서 UFC 280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와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를 두고 U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코너 맥그리거가 UFC 280 승부를 예측하고 나섰다. 맥그리거는 찰스 올리베이라가 이슬람 마카체프를 손쉽게 이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이번 타이틀전이 너무 쉬운 상대를 골랐다며 팬들이 이번 라이트급 챔피언을 묻는 질문에 '찰스 올리베이라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2-10-05 18:37 '백전노장' 알렉세이 올리닉, 오는 10월 2일 옥타곤서 라티피와 맞대결 '백전노장' 알렉세이 올리닉, 오는 10월 2일 옥타곤서 라티피와 맞대결 [FT스포츠] 77전의 헤비급 백전노장 알렉세이 올리닉이 이번 주말 옥타곤에 오른다.45세의 올리닉은 오는 10월 2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베가스 대회에서 일리르 라티피와 맞붙는다.올리닉은 2014년 UFC에 입성해 옥타곤에서 16전을 치렀고 이번 주말 17번째 경기를 갖는다.UFC 경기는 17번째이지만 올리닉은 1996년 26년 전 MMA에 데뷔해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77번의 경기를 소화했고 쌓은 전적은 보통 선수들의 두 배가 넘는다. UFC에서 정상에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9-27 15:39 앤더슨 실바 '은퇴는 내가 끝났다고 했을 때', 10월 제이크폴과 맞대결 앤더슨 실바 '은퇴는 내가 끝났다고 했을 때', 10월 제이크폴과 맞대결 [FT스포츠] UFC 미들급 선수 출신이자 UFC 미들급 역대 최다 방어전(16회) 성공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앤더슨 실바(브라질, 47)가 '내가 끝났다고 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며 자신의 은퇴설에 대해 밝혔다. 앤더슨 실바는 오는 10월 미국 아리조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악동 복서 제이크폴과 맞대결로 헤드라인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대결은 실바가 지난 2020년에 UFC 옥타곤을 떠난 후 복싱 선수로서 치르는 네 번째 대회이다.앤더슨 실바는 복싱 선수로 전향한 뒤 단 1년만에 여러 승리를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27 09:56 제이크 폴, 메이웨더 주니어에게 "팬들의 시간과 돈 낭비하지 말라" 제이크 폴, 메이웨더 주니어에게 "팬들의 시간과 돈 낭비하지 말라" [FT스포츠] 유투버 복서 제이크 폴의 이번 도발 대상은 2015년 WBC, WBA 웰터급 통합챔피언 출신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이다. 제이크 폴은 이전에도 유명하거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선수들을 향해 도발을 일삼으며 화제를 자신에게 모이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45세의 메이웨더는 지난 25일에 열린 일본 MMA 간판스타이자 혼성 무술가 아사쿠라 미쿠루(30세)와의 맞대결에서 2회만에 TKO승을 거두었다. 메이웨더는 오프닝부터 놀라울 정도로 여전한 실력을 과시했으며 단 두 번의 펀치 조합으로 MMA 베테랑을 무너뜨렸다. 이 시합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27 09:10 다니엘 코미어 "캄자트 치마에프 체중 조절 실패는 고의적인 것" 주장 다니엘 코미어 "캄자트 치마에프 체중 조절 실패는 고의적인 것" 주장 [FT스포츠] UFC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챔피언 출신이자 현재 UFC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코미어(43, 미국)는 캄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이 이제 체중 감량을 중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미어는 일전에 치마에프가 계체 실패로 대진표가 바뀐 것을 두고 치마에프가 체급을 바꿔도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치마에프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월 10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279 웰터급 메인이벤트로 네이트 디아즈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었지만 체중이 무려 7.5파운드(약 3.4kg) 초과하며 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26 09:06 UFC 선수 케빈 홀랜드 UFC279 치마에프에게 얻은 패배 충격 컸나? SNS에 은퇴 암시 UFC 선수 케빈 홀랜드 UFC279 치마에프에게 얻은 패배 충격 컸나? SNS에 은퇴 암시 [FT스포츠]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UFC 279 대회 메인이벤트로 네이트 디아즈(37, 미국)와 캄자트 치마예프(28, 스웨덴)의 대결이 장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직전 치른 계체에서 치마에프의 몸무게 7.5파운드(약 3.4kg)나 초과하면서 메인 이벤트를 포함해 경기 대진표가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치마에프의 최종 상대는 케빈 홀랜드(29, 미국)가 되었고 치마에프는 홀랜드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13초 만에 다스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전적 12전 전승을 기록했다.UFC 선수 홀랜드는 치마에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24 01:54 'UFC 베가스 60' 코리 샌드해건과 송야동의 벤텀급 대결, 샌드해건 TKO 승 'UFC 베가스 60' 코리 샌드해건과 송야동의 벤텀급 대결, 샌드해건 TKO 승 [FT스포츠] 이번 주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 베가스 60 행사에서 코리 샌드해건과 중국 출신 송야동이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UFC 밴텀급 공식 랭킹 4위에 올라있는 코리 샌드하겐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송야동은 랭킹 10위에 올라있는 선수이다.송야동은 아시아 출신 파이터 중 UFC 밴텀급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로 16세 데뷔 이후 28전 19승 1무 7패 1무 성적을 보유한 선수이기도 하다. 강력하고 재빠른 펀치로 유명한 선수이지만 이번 경기에서 그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샌드해건이 상대방이 공격할 틈을 내어주지 않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19 02:17 라이진 슈퍼 아톰급 박시우, 준결승에서 하마사키와 대결 라이진 슈퍼 아톰급 박시우, 준결승에서 하마사키와 대결 [FT스포츠] 태권도 선수 출신 박시우(31)가 일본 격투기 대회 라이진(RIZIN)에서 토너먼트 우승을 노린다.6일 라이진은 25일에 열리는 'RIZIN 38'에서 열리는 슈퍼 아톰급(49kg) 토너먼트 준결승 토너먼트 대진을 발표했다. 하마사키 아야카와 박시우, 그리고 현 챔피언 이자와 세이카는 아나스타샤 스벳키스카와 대결한다.박시우는 부산 출신으로 축구 선수를 하다가 태권도 선수로 전향해 대학교까지 했다. 잠시 킥복싱 선수로도 활동했으며 자연스럽게 종합격투기(MMA) 파이터로 성장했다. 2017년 로드 FC에서 프로 종합격투기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9-07 11:49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노 '부상에서 회복하면 존 존스와 대결 희망'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노 '부상에서 회복하면 존 존스와 대결 희망' [FT스포츠]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노(35, 카메룬)의 새 소식이 그의 감독에 의해 전해졌다. 프란시스 은가노의 감독인 에릭 닉식은 은가노가 2023년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5, 미국)와의 대결을 희망하고 있다고 알렸다.닉식은 MMA 파이팅에서 "은가노와 대결할 상대로 가장 말이 되는 싸움은 분명히 존 존스이다."고 말하며, "그게 우리 모두가 원하는 싸움이다. 만약 12월에 존 존스와 맞대결이 치뤄지지 않는다면 UFC 일정이 진행되는 방식에 따라 1월이나 2월 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03 03:58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제이크 폴 vs 앤더슨 실바' 맞대결? '서로 적당한 상대'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제이크 폴 vs 앤더슨 실바' 맞대결? '서로 적당한 상대' [FT스포츠]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이하 DWCS)' 시즌 6, 6주차에 이어 UFC APEX에서 열린 기자들과의 대면 자리에서 최근 들리고 있는 전설적인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출신 앤더슨 실바(47, 브라질)와 유명 인플루언서 제이크 폴(25, 미국)이 복싱 맞대결을 펼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소문에는 둘의 복싱 경기가 10월에 열릴 것이며 두 라이벌의 정당한 시합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MMA 파이팅은 최근 앤더슨과 폴의 경기에 대한 여러 소식을 접수한 것으로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01 22:46 유투버 복서 제이크 폴, 이번엔 UFC계의 전설 앤더슨 실바 상대로 '지목' 유투버 복서 제이크 폴, 이번엔 UFC계의 전설 앤더슨 실바 상대로 '지목' [FT스포츠] 전 UFC 미들급 챔피언이었던 앤더슨 실바(47, 브라질)와 제이크 폴(25, 미국)의 맞대결이 성사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는 곳마다 소란을 일으키는 악동 복서 제이크 폴이 10월에 UFC 5대 챔피언 중 하나인 앤더슨 실바와 맞대결을 펼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앤더슨 실바는 최근 카마루 우스만이 코 앞에서 놓친 UFC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인 16연승 주인공이기도 하다. 소문에 의하면 앤더슨 실바는 제이크 폴과 복싱 시합을 앞두고 있으며 장소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보인다.MMA 소식통에 의하면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31 02:16 UFC 플라이급 챔피언 출신 드미트리우스 존슨, 원챔피언십 플라이급 챔피언 추가 UFC 플라이급 챔피언 출신 드미트리우스 존슨, 원챔피언십 플라이급 챔피언 추가 [FT스포츠] 2012년 UFC 152 플라이급 챔피언 출신 드미트리우스 존슨(미국∙36)은 아드리아누 모라이스(브라질∙33)와 지난 주말 싱가포르에서 열린 ONE on Prime Video 1의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었다.모라이스는 2021년 4월에 존슨을 상대로 2라운드만에 KO 승을 거두었다. 존슨은 모라이스에게 패배한 후 다시 재대결을 펼치기 전 지난 3월 MMA/무에타이 특별 규칙으로 로드탕 지무안논(25∙태국)과의 대결을 치르며 반등에 성공했다.UFC 플라이급 챔피언을 지낸 존슨은 4라운드에서 아드리아누 모라이스를 무릎 K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30 05:03 '스팅' 최승우 UFC281, TUF 우승자와 맞대결 '스팅' 최승우 UFC281, TUF 우승자와 맞대결 [FT스포츠] 벼랑 끝에 선 UFC 페더급(65.8kg) 파이터 ‘스팅’ 최승우(30)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얼티밋 파이터(TUF) 우승자 ‘외로운 늑대’ 마이크 트리자노(30 미국)와 맞대결을 펼친다. 최승우는 오는 11월 1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마이크 트리자노(30, 미국)와 페더급 대결을 펼친다. 최승우는 “지난달 29일 오퍼를 받은 뒤 딱 일주일 고민한 뒤 지난 5일 승낙했다”며 “트리자노는 체력과 타격이 좋은 선수지만 딱히 그라운드 게임은 없어 보이는 만큼 전략적으로 준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8-24 12:15 파울로 엔리케 코스타 UFC와의 재계약 여부는 상금이 결정? '나는 복싱도 좋아한다' 파울로 엔리케 코스타 UFC와의 재계약 여부는 상금이 결정? '나는 복싱도 좋아한다' [FT스포츠] 지난 주말에 열린 UFC 278에서 루크 락홀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UFC 미들급 파울로 엔리케 코스타는 이제 UFC 계약상 단 한번의 대회 출전 기회가 남아있는 상태이다. 코스타 엔리케는 지난 2020년에 열린 UFC 253에서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했으며 이어 다음 해 열렸던 UFC 파이트 나이트 196 에서도 마빈 베토리에게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했지만 UFC 278에서 승리를 거두며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했다.UFC 미들급 파울로 코스타는 앞으로 옥타곤에서 적어도 한 번 더 싸울 것으로 보인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23 21:04 루크 락홀드, UFC 278 끝으로 은퇴 "너무 늙어서 힘들다" 루크 락홀드, UFC 278 끝으로 은퇴 "너무 늙어서 힘들다" [FT스포츠]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가 은퇴를 결정했다.3년만에 옥타곤에 복귀한 락홀드는 지난 21(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8 경기에서 파울로 코스타(32·브라질)에게 판정패했다.이날 락홀드는 공백기를 극복하지 못한채 패배를 맛봤고 경기를 마치고 오픈 핑거 글러브를 벗고선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너무 늙어서 힘들다"라며 눈물을 보였다.락홀드는 지난 2007년 MMA에 데뷔해 2011년 호나우도 소우자를 제압하고 스트라이크포스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2차 방어에 성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8-23 14:30 'UFC 웰터급 복귀' 토니 퍼거슨, 9월 UFC279서 리징량과 격돌 'UFC 웰터급 복귀' 토니 퍼거슨, 9월 UFC279서 리징량과 격돌 [FT스포츠] 11년만에 토니 퍼거슨(38·미국)이 웰터급으로 옥타곤에 복귀한다.퍼거슨은 내달 1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9 웰터급 매치로 랭킹 14위 리징량(34·중국)과 맞붙는다.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지난 21일 UFC 278 대회 종료 후 "퍼거슨이 아직 누구와 싸운다고 말하지 않았나? 곧 발표하겠다. 아, 이미 계약이 끝났구나. 상대는 리징량이다"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전했다.퍼거슨은 지난 2008년 웰터급으로 MMA에 데뷔하여 2020년 군소단체 챔피언을 거쳐 2011년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8-23 14:12 PFL 케일러 해리슨 격투 상대 자격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모두 돌아가며 싸워보자' PFL 케일러 해리슨 격투 상대 자격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모두 돌아가며 싸워보자' [FT스포츠] 케일러 해리슨은 일부 팬들이 해리슨이 싸울 수 있는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자신의 실력을 조롱하는 것에 대해 '재미있는 반응'이라고 응수했다. 케일러 해리슨은 14-0의 기록으로 두 번의 PFL 챔피언을 차지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완벽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늘 해리슨에게는 결투 상대 자격에 대한 불만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해리스는 대결에서 이기는 것으로 그러한 불평들을 잠재우려고 노력하지만, 해리슨 자신 역시 자신의 이력이 다른 선수들과 비교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해리슨은 특히 PFL 베테랑 선수인 라리사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19 12:48 어두운 과거를 딛고 챔피언 도전하는 UFC 웰터급 리온 에드워즈 '희망 되고파' 어두운 과거를 딛고 챔피언 도전하는 UFC 웰터급 리온 에드워즈 '희망 되고파' [FT스포츠] 이번 주말 UFC 278에서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대결을 앞두고 있는 리온 에드워즈는 어두운 유년시절을 딛고 일어난 주인공이다. 리온 에드워즈는 자메이카의 빈민가 출신으로 성공을 위해 영국으로 넘어온 이주민 출신이다. 그의 고향은 총소리가 들리는 것이 일상이었고 방은 하나뿐인 판자촌이 즐비한 곳이었다. 현재 만 30세인 에드워즈의 아버지는 그가 13세일 때 사망했다. 에드워즈는 아직도 그의 아버지가 왜 죽었는지 정확한 이유는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킹스턴 범죄조직과 관련된 일에 연루되어 총을 맞고 살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18 20: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