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주 남은 ‘정찬성 vs 할로웨이’ UFC 전체 대진 확정 2주 남은 ‘정찬성 vs 할로웨이’ UFC 전체 대진 확정 [FT스포츠]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31·미국)와 8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6)이 맞붙는다.UFC는 오는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 좀비' 메인 이벤트 등 전체 대진을 발표했다.한때 은퇴를 언급하기도 했던 정찬성은 다시 UFC 무대에 오르며 최강자 할로웨이가 대결한다. 할로웨이가 대전 상대로 정찬성을 지목했고 정찬성이 흔쾌히 수락해 대결이 이뤄지게 됐다.할로웨이(24승 7패)는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페더급 파이터 중 한 명이다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8-10 13:46 UFC 헤비급 유망주 아스피날, 무릎 부상 1년 만에 복귀 UFC 헤비급 유망주 아스피날, 무릎 부상 1년 만에 복귀 [FT스포츠] 무릎 부상으로 주춤했던 UFC 헤비급 유망주 톰 아스피날이 1년 만에 돌아온다.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아스피날 vs 티부라’ 메인 이벤트 헤비급(120.2kg) 경기에서 UFC 헤비급 랭킹 5위 아스피날은 10위 마르친 티부라와 맞붙는다.2020년 UFC 입성 후 5연속 피니시 행진을 벌이던 아스피날은 지난해 7월 커티스 블레이즈전 시작 15초 만에 레그킥을 차다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원래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있었는데 내측 측부인대(MCL), 반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7-21 23:38 우마르 부상으로 오는 8월 6일 대체할 UFC 메인이벤트는 코리 샌헤이건 vs 롭 폰트 격돌 우마르 부상으로 오는 8월 6일 대체할 UFC 메인이벤트는 코리 샌헤이건 vs 롭 폰트 격돌 [FT스포츠] 밴텀급 랭킹 4위 코리 샌헤이건과 7위 롭 폰트가 오는 8월 6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의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당초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코리 샌헤이건과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의 대결이었으나 우마르가 부상으로 하차했다.이 상황에서 롭 폰트의 UFC 292 상대였던 송 야동이 부상을 입으면서 두 파이터가 맞붙게 됐다.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이 경기는 140파운드 계약 체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샌 헤이건은 정상급 경쟁에서 밀리는 듯했으나 최근 송 야동과 말론 베라를 차례로 제압하고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7-21 14:05 오는 10월 '마카체프vs올리베이라' UFC 294 아부다비서 격돌 오는 10월 '마카체프vs올리베이라' UFC 294 아부다비서 격돌 [FT스포츠] 오는 10월 이슬람 마카체프와 찰스 올리베이라가 아부다비에서 격돌한다.20일 UFC는 두 파이터가 오는 10월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94에서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두 파이터의 경기는 이번이 2번째로 펼쳐진다. 지난해 10월 첫번째 대결에선 마카체프가 2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둔바 있다. 당시 경기는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전으로 펼쳐져 승자였던 마카체프가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이후 마카체프는 1차 방어전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꺽고, 올리베이라는 베닐 다리우시를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7-20 17:20 아데산야, 페레이라에 3연패 UFC287서 복수할까…'오직 한 번의 기회' 아데산야, 페레이라에 3연패 UFC287서 복수할까…'오직 한 번의 기회' [FT스포츠]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뉴질랜드)가 다시 한번 복수혈전에 나선다. 상대는 자신에게 세 번이나 패배를 안겨준 UFC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5·브라질)다.아데산야는 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7: 페레이라 vs 아데산야 2' 메인이벤트에서 페레이라와 미들급 타이틀전을 치른다.아데산야의 격투기 인생에서 페레이라는 반드시 넘어야할 상대다. 역대 상대 전적은 3전 3패다. 킥복싱에서 두 차례, 그리고 UFC에서 한 차례 패했다. 특히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4-06 23:22 4년만에 열리는 'UFC 284' 호주이벤트 ··· 내년 2월 퍼스서 개최 4년만에 열리는 'UFC 284' 호주이벤트 ··· 내년 2월 퍼스서 개최 [FT스포츠]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4년만에 호주이벤트가 펼쳐진다.UFC는 내년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UFC 284 정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UFC 284 호주 이벤트는 2019년 10월 UFC 243이후 3년 4개월 만이고, 퍼스에서 열리는 이벤트는 4년 만이다. 지난 2018년 2월 UFC는 퍼스에서 처음으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UFC 211 당시 대회는 메인이벤트로 요엘 로메로 VS 루크 락홀드의 대결이 펼쳐졌다.호주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호주와 뉴질랜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10-12 03:03 UFC 코너 맥그리거,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이런 패배자같으니라고' 맹비난 UFC 코너 맥그리거,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이런 패배자같으니라고' 맹비난 [FT스포츠]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와 호르헤 마스비달의 불화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호르헤 마스비달은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로 스트리트 파이터로 유명세를 얻은 후 격투기 세계에 들어와 UFC에서 활약중인 선수이다. 타이틀에 도전할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전 UFC 2대 페더급 챔피언이자 전 9대 라이트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호르헤 마스비달은 최근 몇 주 동안 자신과 맥그리거의 MMA대결을 위한 준비 과정속에 맥그리거가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에 "코너는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9 21:17 '두 체급 타이틀매치' UFC 275, 싱가포르서 열리는 첫 PPV 이벤트 ··· 강경호·최승우 출전 '두 체급 타이틀매치' UFC 275, 싱가포르서 열리는 첫 PPV 이벤트 ··· 강경호·최승우 출전 [FT스포츠] 동남아시아에서 사상 첫 UFC PPV 이벤트인 UFC 275가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오는 1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두 체급의 타이틀 매치가 열린다.UFC 세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33-7, 미국/브라질)가 랭킹 2위 이리 프로하즈카(28-3-1, 체코)와 타이틀매치로 격돌하고, UFC 세계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세브첸코(22-3, 키르기스스탄)가 랭킹 5위 탈리아 산토스(19-1, 브라질)와 타이틀매치로 더블 헤드라인으로 펼쳐진다.테세이라는 지난해 10월 UFC 267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6-03 02:31 'UFC 라헤급 챔프' 테세이라, 첫 방어전 앞두고 "올해 은퇴한다" 번복 'UFC 라헤급 챔프' 테세이라, 첫 방어전 앞두고 "올해 은퇴한다" 번복 [FT스포츠]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42·브라질)는 은퇴날짜를 정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테세이라는 다음달 11일(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FC 275' 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이리 프로하즈카(30·체코)와 첫 방어전을 치른다.테세이라는 만 42세 나이로 지난해 10월 'UFC 267'에서 당시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9·폴란드)를 3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으로 제압하고 UFC 역대 두번째 최고령 챔피언에 올랐다. 테세이라는 1차 방어전을 앞두고 올해 은퇴할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5-25 02:05 페냐 vs 누네스, 7개월만에 재대결 성사 ··· 오는 7월 UFC 277서 페냐 vs 누네스, 7개월만에 재대결 성사 ··· 오는 7월 UFC 277서 [FT스포츠] 오는 7월 줄리아나 페냐(32·미국)와 아만다 누네스(33·브라질)가 옥타곤에서 재대결을 펼친다.UFC는 "페냐와 누네스가 오는 7월31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센터에서 열리는 UFC 277 메인이벤트에서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을 펼친다"고 22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두 파이터는 7개월만에 옥타곤에서 만난다. 앞서 지난해 12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7 코메인 이벤트에서 맞붙었고, 당시 경기에서 페냐는 누네즈의 강력한 펀치와 킥을 버텨낸 뒤 리어 네이키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5-24 00:22 前 UFC 챔피언 블라코비츠, 라키치와 맞대결 앞두고 "벨트를 되찾고 싶다" 前 UFC 챔피언 블라코비츠, 라키치와 맞대결 앞두고 "벨트를 되찾고 싶다" [FT스포츠] 이번 주말 UFC 라이트헤비급 전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9·폴란드)는 알렉산더 라키치(30·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복귀전에 나선다.오는 15일(한국시간)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 블라코비치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릴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3위 라키치와 맞붙는다. 두 파이터의 대결은 원래 지난 3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블라코비치의 목 부상으로 미뤄졌다.12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블라코비츠는 "굶주림이 전보다 훨씬 커졌다. 나는 챔피언이었기 때문이다. 난 챔피언이 된다는 게 어떤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5-12 20:44 복귀전 앞둔 맥그리거, UFC 274서 챈들러·올리베이라 콜아웃 주인공 ··· "싸우고 싶다" 복귀전 앞둔 맥그리거, UFC 274서 챈들러·올리베이라 콜아웃 주인공 ··· "싸우고 싶다" [FT스포츠] 이번 주말 열린 UFC 274 대회 강자들이 콜아웃으로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34·아일랜드)를 지목했다.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3·브라질)은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UFC 274 메인이벤트에서 저스틴 게이치(34·미국)를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경기 전날까지 챔피언이었던 올리베이라는 계체에 실패하면서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2차 계체마저 실패하며 경기 전 타이틀을 박탈당한 최초의 챔피언이 됐다.하지만 게이치를 확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5-10 00:50 라이트헤비급 '블라코비츠vs라키치' 맞대결··· 오는 5월 UFC 메인이벤트 출격 라이트헤비급 '블라코비츠vs라키치' 맞대결··· 오는 5월 UFC 메인이벤트 출격 [FT스포츠]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위 얀 블라코비치와 3위 알렉산더 라키치가 오는 5월 옥타곤에서 맞대결을 펼친다.13일 UFC는 오는 5월 15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의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블라코비치와 라키치가 맞대결을 펼핀다고 공식 발표했다.당초 두 파이터의 대결은 지난 달 열릴 예정이었으나 연기 된 경우이고, 이벤트의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이트헤비급 전 챔피언 블라코비치는 2020년 9월 UFC 253에서 도미닉 레예스를 제압하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4-13 17:30 [UFC] 데이나 화이트, ”스털링과 얀의 경기에서 심판들의 판정이 틀렸다고 믿는다.” [UFC] 데이나 화이트, ”스털링과 얀의 경기에서 심판들의 판정이 틀렸다고 믿는다.” 데이나 화이트는 지난 주말 UFC 273에서 열린 알저메인 스털링과 페트르 얀의 재대결에서 심판의 판정에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알저메인 스털링(21승 3패 MMA)은 UFC 259에서 밴텀급 타이틀 획득 이후 지난 주말 처음으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루었다. 한편, 페트르 얀(16승 3패 MMA)은 UFC 267에서 코리 샌드하겐을 꺾고 밴텀급 잠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페트르 얀은 2018년 UFC와 계약 이후 8승 1패의 전적을 거두고 있었다.지난 주말 두 선수는 UFC 273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으며 코메인 이벤트 경기로 페트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4-11 20:27 [UFC] 데이나 화이트, 치마에프와 번즈의 경기 이후 “내가 본 가장 위대한 경기 중 하나.” [UFC] 데이나 화이트, 치마에프와 번즈의 경기 이후 “내가 본 가장 위대한 경기 중 하나.”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UFC 273에서 열린 캄자트 치마에프와 길버트 번즈 간의 웰터급 경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캄자트 치마에프(11승 무패 MMA)와 길버트 번즈(20승 5패 MMA)가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열린 UFC 273에서 메인 카드의 세 번째 경기로 맞붙었다.치마에프는 지난 주말 열린 UFC 273의 번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UFC 전적을 5승 무패로 끌어올리려 했다. 치마에프는 이전 경기인 UFC 267에서 리징량에게 1라운드 서브미션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보여준 바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4-11 18:44 [UFC] 데이나 화이트, “캄자트 치마에프가 이번 주말에 이기면 콜비 코빙턴과 맞붙게 할 것.” [UFC] 데이나 화이트, “캄자트 치마에프가 이번 주말에 이기면 콜비 코빙턴과 맞붙게 할 것.” 데이나 화이트가 이번 주말 UFC 273에서 캄자트 치마에프가 승리를 할 경우 다음 상대가 될 수 있는 선수를 밝혔다. 만약 치마에프가 길버트 번즈를 이길 수 있다면 다음에 콜비 코빙턴을 상대하게 될 것이다.캄자트 치마에프는 이번 주말 UFC 273에서 자신의 프로 경력 중 가장 큰 경기를 앞두고 있다. 치마에프는 UFC 267에서 리징량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이후 복귀하는 경기에서 길버트 번스를 상대하게 된다. 전 UFC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번스(20승 4패)는 지난 7월 스테판 톰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이번 경기를 앞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4-10 03:00 [UFC]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첫 UFC PPV가 될 UFC 275, 두 체급의 타이틀 매치 확정 [UFC]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첫 UFC PPV가 될 UFC 275, 두 체급의 타이틀 매치 확정 UFC 275가 6월 11일 토요일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으며 UFC 275 이벤트에서는 두 체급의 타이틀 매치가 펼쳐질 것이다.UFC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동남아에서 사상 첫 UFC PPV가 개최될 예정이다. 그리고 결정된 경기를 소개한다!" 라고 올렸다.UFC 275의 첫 번째 타이틀 매치는 현 라이트 헤비금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33승 7패MMA)와 이리 프로하즈카(28승 3패MMA)의 경기이다. 테세이라는 2021년 10월 UFC 267에서 전 챔피언인 얀 블라코비치(28승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3-30 18:59 UFC 헤비급 4위 커티스 블레이즈, 다우카우스에 2R TKO승 UFC 헤비급 4위 커티스 블레이즈, 다우카우스에 2R TKO승 [FT스포츠] UFC 종합격투기 헤비급 공식 랭킹 4위 커티즈 블레이즈(31·미국)가 크리스 다우카우스(32·미국)를 펀치로 무너뜨리고 TKO승 했다.블레이즈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네이션와이드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on ESPN 33’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크리스 다우카우스를 2라운드 17초 만에 오른손 카운터펀치로 쓰러뜨렸다.강력한 파워를 지닌 레슬러인 블레이즈는 다우카우스를 그라운드 싸움 대신 타격으로 맞서 오른손 펀치를 날렸다. 다우 카우스는 당황했 블레이즈가 태클을 걸 격투기 일반 | 이민희 기자 | 2022-03-27 13:46 캄자트 치마예프, 존 존스·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비교 ··· "난 케이지에서 10번 싸워 10번 피니시시켰다" 캄자트 치마예프, 존 존스·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비교 ··· "난 케이지에서 10번 싸워 10번 피니시시켰다" [FT스포츠] UFC 10연승을 달리고 있는 캄자트 치마예프(27·스웨덴) 자신의 커리어를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증명하고 싶어한다.치마예프의 10승 중 판정승은 단 한개도 없고 6번의 KO승, 4번의 서비미션 승리 등 100% 스토피지승률을 자랑한다. 치마예프의 전적은 MMA에서 완벽한 10승 무패를 기록한다.치마예프는 지난해 UFC에 데뷔하여 7월부터 9월까지 두달 동안 존 필립스, 라이스 맥키, 제럴드 머샤트를 연속으로 물리쳐 떠오르는 초특급 신성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 후 급격한 체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3-15 23:32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프 테세이라 첫 방어전 연기 ··· UFC 274 → 6월 UFC 275 변경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프 테세이라 첫 방어전 연기 ··· UFC 274 → 6월 UFC 275 변경 [FT스포츠]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42·브라질)의 첫 방어전은 한달 연기된 6월에 치른다.테세이라는 당초 5월 7일(현지시간) 열리는 UFC 274에서 UFC 라이트 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이리 프로하즈카(29·체코)와 첫번째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였다.미국 격투매체 'MMA Fighting'은 "5월 7일 'UFC 274'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테세이라와 프로하즈카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6월 'UFC 275'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아직 'UFC 275'의 장소는 미정이다. 또한 일정이 변경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3-01 01:17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