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수향 심리소통전문가 칼럼] 가정의달 맞이 가족소통법 이상적인 부부대화법 [오수향 심리소통전문가 칼럼] 가정의달 맞이 가족소통법 이상적인 부부대화법 [오수향 심리소통전문가] 사람들은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과 소통한다. 그런데 대화 자체가 오해를 불러일킨다면 대화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오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배우자 즉 부부간에 있어서 대화는 매우 중요하다.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그들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의지하며 그들의 관계도 진일보한다. 하지만 아무리 부부라 하더라도 모든 생각이 동일할 수 없다. 이때 서로 상반된 의견을 표출하여 충돌했을 때의 소통하는 방식이 부부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된 오피니언 | 오수향 심리소통전문가 | 2024-04-08 11:44 올리벳 행복대학, 2차 하트톡! '청소년기 스마트폰 의존증에 대한 이해와 치유' 개최 올리벳 행복대학, 2차 하트톡! '청소년기 스마트폰 의존증에 대한 이해와 치유' 개최 올리벳 행복대학은 '의존증에 대한 이해와 치유'라는 주제로 제2차 하트톡! 부모학교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부모학교는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오는 27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총 4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청소년기 발달단계의 특징부터 스마트폰 의존증의 개념,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과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올리벳 행복대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조기 마감이 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할 필요가 있겠다. 생활경제·기업·문화 | 민진아 기자 | 2024-04-08 11:43 김해 율하지구 ‘성호 루브루스퀘어’ 분양 시작 김해 율하지구 ‘성호 루브루스퀘어’ 분양 시작 김해 율하 중심 상업 지구 ‘성호 루브루스퀘어’가 분양을 시작했다.‘성호 루브루스퀘어’는 김해 율하의 메인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반경 1km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장유교차로와 남해 제2고속도로 인접으로 외부 유입이 용이한 지점에 위치해 있다.성호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맡은 이 상가는 지하 3층부터 지상 8층에 이르는 총 11개 층 구조로, 자주식 주차 58대가 가능해 주차 공간의 편리성까지 갖췄다.율하 1, 2지구에 위치한 13개 이상의 아파트 대단지와 7개 이상의 학교로 인한 풍부한 학군 분포는 약 6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확 ECONOMY | 민진아 기자 | 2024-04-08 11:20 ‘팀킬 논란’ 황대헌, 또 반칙…추월당하자 곧바로 ‘거친 플레이’ ‘팀킬 논란’ 황대헌, 또 반칙…추월당하자 곧바로 ‘거친 플레이’ [FT스포츠] 한국 선수에게 고의로 반칙을 저질렀다는 ‘팀 킬’(team kil) 논란이 불거졌던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또 반칙을 했다.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000m 2차 예선이 열렸다.이날 황대헌은 김건우(스포츠토토), 박노원(화성시청), 신다운(경기일반), 홍인규(한국체대)와 예선 7조에서 경기를 펼쳤다.황대헌은 이날 경기에서 박노원에게 추월을 당했다. 그러자 황대헌은 다시 박노원을 추월하기 위해 곡선주로 밖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다 충돌했다.박노원은 충돌로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4-04-08 10:42 UFC 미들급 6위 앨런, 커티스에 복수하며 7연승 UFC 미들급 6위 앨런, 커티스에 복수하며 7연승 [FT스포츠] UFC 미들급(83.9kg) 6위 브렌던 앨런(28·미국)이 2년 4개월 전 마지막 패배를 설욕하고 7연승을 달렸다.앨런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커티스 2’ 메인 이벤트 미들급 매치에서 크리스 커티스(36·미국)에 스플릿 판정승(47-48 48-47 49-46)을 거뒀다.1라운드 시작부터 앨런은 커티스의 복부에 미들킥을 명중시키고, 경기 시작 1분쯤 지난 초반부터 테이크다운을 얻어내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쳐나갔다.1라운드에서는 타격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4-08 10:22 '은퇴 암시' 보아, “내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은퇴 암시' 보아, “내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FT스포츠] 가수 보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기간을 공개했다.보아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썼다. "걱정하지 말라. 내 사랑 점핑이들(보아 팬덤 명)"이라고 강조했다.앞서 보아는 6일 “이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고 글을 올렸다. 은퇴를 암시한 보아가 자신의 계약 기간까지 공개한 것.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보아의 발언과 관련 추측만 무성한 상황이다. 앞서 보아 연예 | 김소라 기자 | 2024-04-08 10:16 여자 축구, 필리핀과 평가전서 3-0 완승 ··· 지소연 남녀 통틀어 프리킥 최다 골 여자 축구, 필리핀과 평가전서 3-0 완승 ··· 지소연 남녀 통틀어 프리킥 최다 골 [FT스포츠]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친선경기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올해 첫번째 A 매치를 승리로 장식했다.골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이날 전반 내내 경기를 주도했으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여러 차례 찬스를 놓쳤다. 한국은 후반 28분 최유리(버밍엄 시티)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31분과 후반 43분 지소연(시애틀 레인)과 장슬기(경주한수원)가 연속골을 뽑아냈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필리핀과의 역대 상대 전적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6 09:08 다저스 오타니, 2경기 연속 홈런 '쾅쾅' ··· 팀은 4연승 마감 다저스 오타니, 2경기 연속 홈런 '쾅쾅' ··· 팀은 4연승 마감 [FT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6일(한국시간) 오타니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4 MLB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초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이날 오타니는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86(42타수 12안타)으로 올랐다.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다저스 데뷔 홈런을 신고하고 이날 컵스전에서 또 홈런을 날려 2경기 연속 홈런을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6 08:52 이강인 몽펠리에전 감아차기 슛 PSG '이달의 골' 선정 ··· 리그1 '이달의 골' 후보에도 올라 이강인 몽펠리에전 감아차기 슛 PSG '이달의 골' 선정 ··· 리그1 '이달의 골' 후보에도 올라 [FT스포츠]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의 몽펠리에 원정 원더골이 PSG 3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5일 PSG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몽펠리에전에서 나온 이강인의 득점이 2024년 3월 '이달의 골'이 됐다"고 발표했다.지난달 17일 이강인은 프랑스 몽펠리에에 있는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후반 8분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리며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이날 랑달 콜로 무아니와 패스를 주고받은 후 이강인은 강하게 왼발 감아차기 슛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6 08:30 지난 1일부터 서울 벚꽃 개화 시작, 이번 주말 서울 벚꽃 유명 벚꽃 명소 개화 상황은? 지난 1일부터 서울 벚꽃 개화 시작, 이번 주말 서울 벚꽃 유명 벚꽃 명소 개화 상황은? [FT스포츠] 서울의 거리와 공원이 벚꽃으로 물들면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었다. 매년 봄이면 찾아오는 벚꽃 축제의 계절, 올해에도 서울시는 다채로운 벚꽃 구경 명소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봄나들이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1일 서울의 벚꽃이 폈음을 공식 발표했다.기상청은 서울기상관측소와 여의도 여의서로에 위치한 특정 벚나무를 기준으로 삼아 벚꽃 개화 판단을 내린다. 서울기상관측소의 경우 왕벚나무를, 여의도 여의서로의 경우에는 국회 맞은편에 있는 118∼120번 벚나무 세 그루를 관측 표준목으로 삼는데, 이 관측 표준목에서 임의의 생활 | 오수정 기자 | 2024-04-05 18:41 한화 선발 류현진, 99승을 향한 한 걸음 더! 한화 vs 키움, 고척서 1차전 대결 한화 선발 류현진, 99승을 향한 한 걸음 더! 한화 vs 키움, 고척서 1차전 대결 [FT스포츠]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이 99승을 찾아가는 여정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한화는 키움 히어로즈와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즌 1차전 맞대결을 펼치는 류현진이 한화 선발 투수로 나선다. KBO 리그로 12년 만에 복귀한 류현진은 이번 경기가 3번째 선발 투수로, 오늘 경기에서 첫 선발승을 거둘 수 있을지가 관심의 대상이다.류현진은 2012년까지 키움과의 맞대결에서 통산 14경기 8승 2패를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경기는 2012년 10월 4일 대전 넥센전(현 키움)에서의 역투로, 당시 류현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4-04-05 18:14 태국 '1승 1무' 韓축구, FIFA 랭킹 한 계단 하락해 23위 태국 '1승 1무' 韓축구, FIFA 랭킹 한 계단 하락해 23위 [FT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 계단 떨어졌다.FIFA(국제축구연맹)가 4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23위를 기록, 지난 2월 랭킹 22위에서 한 계단 하락했다.3월 A매치에서 한국이 태국과 비겼기 때문에 랭킹이 떨어졌다. 한국대표팀은 3월 A매치 기간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 4차전을 치렀다. 21일 열린 홈경기에서 졸전 끝에 1-1로 비겼고, 26일 태국 원정에서는 3-0으로 이겼다.태국과의 무승부 경기 때문에 순위 하락이 나온 것으로 풀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5 14:01 U-23 아시안컵 출전 황선홍호, 양현준 소속팀 셀틱 차출 ‘불가’…홍시후 대체 발탁 U-23 아시안컵 출전 황선홍호, 양현준 소속팀 셀틱 차출 ‘불가’…홍시후 대체 발탁 [FT스포츠] 양현준(셀틱)의 차출 불가로 홍시후(인천 유나이티드)가 대체 발탁됐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올림픽 최종 예선 참가 엔트리 23명에 포함됐던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이 팀 사정으로 선수 차출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는 홍시후다.양현준은 측면에서 중앙으로 저돌적인 돌파가 강점인 선수로, 황선홍호 공격진의 핵심으로 손꼽혔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6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5 13:03 강경준, 상간남 소송 합의 불발···결국 소송까지 강경준, 상간남 소송 합의 불발···결국 소송까지 [FT스포츠] 상간남으로 지목된 배우 강경준이 상간 소송을 제기한 A씨와 합의에 실패했다.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03-3단독(조정) 재판부는 조정사무수행일을 연기하고 지난 2일 조정 불일치 결정(조정부적당)을 내렸다.앞서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강경준의 상간남 소송에 대한 조정사무수행일을 열 예정이었으나 A씨는 지난 1월 29일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며 합의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이어 A씨의 법률대리인이 소송이송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간 관련소송에서 소송 이송이 요청될 경우, 당사자와 배우자 연예 | 김소라 기자 | 2024-04-05 12:55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열애 인정..."호감 갖고 만나는 중"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열애 인정..."호감 갖고 만나는 중" [FT스포츠]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24·본명 손채영)과 가수 자이언티(34·본명 김해솔)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5일 채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자이언티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한 연예매체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째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초 보도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한남동과 연희동 부근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겼다.2015년 트와이스로 데 연예 | 김소라 기자 | 2024-04-05 12:42 프로배구 남자부 17명 FA 공시…18일까지 협상 프로배구 남자부 17명 FA 공시…18일까지 협상 [FT스포츠] 프로배구 남자부 프리에이전트(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열렸다.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 남자부 FA 자격 선수 17명을 공시했다.이번 FA 시장엔 유독 정상급 세터들이 많이 풀렸다.대한항공의 우승을 이끈 베테랑 세터 한선수를 비롯해 한국전력 출신 세터 김광국, 삼성화재 출신 세터 노재욱이 FA 자격을 얻었다.현대캐피탈 출신 세터 김명관도 FA 자격을 얻었으나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할 예정이라 차기 시즌에 활용하긴 어렵다.한선수는 2013년과 2018년, 2021년에 이어 네 번째 FA 자격을 취득했다.김광국은 세 번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5 12:31 중국 야유에 손흥민의 '쉿' 세리머니…"월드클래스, 그러지마" 중국 야유에 손흥민의 '쉿' 세리머니…"월드클래스, 그러지마" [FT스포츠]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우레이가 지난해 한중전에서 손흥민의 세리머니 후 항의했던 내용이 뒤늦게 공개됐다. 우레이는 손흥민에게 세계적인 선수답게 행동하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4일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우레이는 CCTV와 인터뷰를 통해 "월드클래스 선수가 골을 넣고 팬들에게 그런 도발적인 행동을 하면 안 된다"며 손흥민을 제지했던 사실을 밝혔다.한국은 지난해 11월 21일 중국 선전의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중국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손흥민은 전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5 01:09 앨런, 커티스와 재대결...“지난 패배 운이 나빴을 뿐” 앨런, 커티스와 재대결...“지난 패배 운이 나빴을 뿐” [FT스포츠] UFC 미들급 랭킹 6위인 브렌던 앨런(28, 미국)이 2년 4개월 전 자신에게 마지막 패배를 안긴 크리스 커티스(26, 미국)와의 복수전에 나선다.두 선수는 오는 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커티스 2'의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다.지난 패배는 단지 운이 나빴을 뿐임을 증명하고 싶다. 앨런(23승 5패)은 2021년 12월 커티스에게 오른손 훅에 이은 연타를 맞고 2라운드 TKO패했다. 그는 4일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전 경기는 커티스의 요행수였다고 믿는다. 그걸 시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4-04 23:27 여자배구 VNL 대표팀 명단 발표…강소휘·박정아·이소영 여자배구 VNL 대표팀 명단 발표…강소휘·박정아·이소영 [FT스포츠]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할 여자배구 대표팀이 선발됐다.대한배구협회는 "3일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추천한 명단을 심의, VNL에 나설 16명의 선수를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세터에는 김다인(현대건설), 김지원(GS칼텍스), 박사랑(페퍼저축은행)이 뽑혔다. 전문 수비수인 리베로에는 김연견(현대건설),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 이름을 올렸다.미들블로커(속공수)에는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 정호영(정관장), 최정민(IBK기업은행) 등 4명이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4 23:20 이정후, MLB 데뷔 첫 '무출루' 경기…오타니, 9경기 만에 첫 홈런 이정후, MLB 데뷔 첫 '무출루' 경기…오타니, 9경기 만에 첫 홈런 [FT스포츠] 빅리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개막 후 이어온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이 6경기에서 멈췄다. 반면 맞대결을 펼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는 개막 9경기 만에 첫 아치를 기르며 3연전 싹쓸이에 일조했다.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상대 선발 투수는 다저스의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노우였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글래스노우의 초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4 23:1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