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前 국가대표 출신 복싱선수, '아버지 폭행 살해'로 징역 10년 확정 前 국가대표 출신 복싱선수, '아버지 폭행 살해'로 징역 10년 확정 [FT스포츠] 전직 국가대표 복싱선수가 50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25일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22)의 상고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A씨는 지난해 1월 술에 취해 귀가해 장애가 있는 아버지B씨(당시 55세)를 발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했다. 다음날 B씨는 장기 파열 및 근육층 출혈 등 몸통 손상으로 사망했다. A씨는 존속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평소 B씨에게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A씨는 중·고등학교 시설 복싱선수로 복싱·킥복싱 | 민진아 기자 | 2022-08-25 16:40 파울로 엔리케 코스타 UFC와의 재계약 여부는 상금이 결정? '나는 복싱도 좋아한다' 파울로 엔리케 코스타 UFC와의 재계약 여부는 상금이 결정? '나는 복싱도 좋아한다' [FT스포츠] 지난 주말에 열린 UFC 278에서 루크 락홀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UFC 미들급 파울로 엔리케 코스타는 이제 UFC 계약상 단 한번의 대회 출전 기회가 남아있는 상태이다. 코스타 엔리케는 지난 2020년에 열린 UFC 253에서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했으며 이어 다음 해 열렸던 UFC 파이트 나이트 196 에서도 마빈 베토리에게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했지만 UFC 278에서 승리를 거두며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했다.UFC 미들급 파울로 코스타는 앞으로 옥타곤에서 적어도 한 번 더 싸울 것으로 보인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23 21:04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일본 챔피언 "사사키 신지와 경기 원한다"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일본 챔피언 "사사키 신지와 경기 원한다" [FT스포츠]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1·팀포스)이 “일본 챔피언과의 경기를 원한다”며 도전에 나섰다.신동국은 지난 23일 종합격투기 대회 ‘ROAD FC 061’에서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 난딘에르덴(35·팀파이터)과 화끈한 경기를 펼쳤지만, 패배했다.경기 후 신동국은 “이긴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난딘에르덴 선수를 상대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그냥 멋있는 모습 보여주자! 그냥 정말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노장의 모습 그런 걸 보여주기 위해서 올라갔던 거 같다”고 심정을 전했다.이어 “이번 경기는 지금까지 했던 어떤 경기들보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8-16 19:19 대한민국 복싱 챔피언을 이어가고 있는 강종선, 신보미레가 보여줄 복싱이벤트 대한민국 복싱 챔피언을 이어가고 있는 강종선, 신보미레가 보여줄 복싱이벤트 추석을 앞두고 복싱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줄 타이틀매치가 열린다. 9월 4일 시흥 한국공학대학교에서 동양챔피언 강종선(전일체육관)과 세계챔피언 신보미레(신길체육관)가 세계 무대로 나가기 위한 전초전을 가진다.현재 동양챔피언 강종선은 복싱강국 필리핀과 동양타이틀매치 결정전을 치르고 이어서 WBC 인터네셔널 슈퍼 페더급 챔피언 신보미레가 일본 동양챔피언과 1차방어전을 준비한다. 강종선과 신보미레는 이번 시합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왜냐면 이번 경기는 세계무대를 노리고 있는 만큼 쇼케이스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세계랭커인 강종선은 복싱·킥복싱 | 이승륜 기자 | 2022-08-13 16:01 밴텀급 말론 베라, UFC 샌디에고서 UFC 통산 20번째 경기 출전 밴텀급 말론 베라, UFC 샌디에고서 UFC 통산 20번째 경기 출전 [FT스포츠] UFC 밴텀급 공식랭킹 5위 말론 베라(29·에콰도르)가 이번 주말 통산 20번째 UFC 공식전을 갖는다.베라는 오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페창가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on ESPN41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8위 도미닉 크루즈와 맞붙는다. 이는 개인 통산 20번째 UFC 공식전이다.베라는 지난 2014년 11월 UFC 180을 통해 UFC에 데뷔했고, 당시 그의 총 전적은 6승 1패 1무로 눈에 띄는 실적은 아니였지만 지금까지 큰 기복이나 부진 없이 꾸준하게 경기에 임했다.앞서 지난 2020년 중국의 산성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8-12 02:09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 데릭 치소라와의 3차전 대결 수락하나 WBC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 데릭 치소라와의 3차전 대결 수락하나 [FT스포츠] WBC 챔피언 출신 타이슨 퓨리가 데릭 치소라에게 3차전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타이슨 퓨리는 전 WBC 챔피언인 디온테이 와일더와의 세 번째 싸움에서 심한 타격을 입은 후 복싱계에서 은퇴했다. 그는 "사람들이 나에게 '한번 더 싸워라, 두번 더 싸워라, 등 대결을 이어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내가 휠체어에 타고 있다면? 나는 네 명의 선수들과 겨루었고 그 결과로 머리부상을 입었다. 난 진심으로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충분히 겨룰 만큼 겨루었다."고 현역 생활 은퇴 의사를 밝혔었다.하지만 그는 그렇게 복싱·킥복싱 | 오수정 기자 | 2022-08-09 22:22 'UFC 미들급 챔프' 아데산야, 오는 11월 6차 방어전 나선다 ··· 상대는 급부상한 페레이라 'UFC 미들급 챔프' 아데산야, 오는 11월 6차 방어전 나선다 ··· 상대는 급부상한 페레이라 [FT스포츠]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나이지리아)가 오는 11월 4개월만에 6차 방어전을 펼친다.6일 UFC는 11월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챔피언 아데산야와 도전자 알렉스 페레이라(35·브라질)가 미들급 타이틀전으로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기는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아데산야는 이번 경기가 6차 타이틀 방어전으로 지난 2019년 10월 UFC 243에서 로버트 휘태커를 제압하고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요엘 로메로, 파울로 코스타, 마빈 베토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8-06 23:43 유명 유투버 출신 로건 폴, 12월 복싱으로 복귀 '우리는 링으로 돌아간다' 유명 유투버 출신 로건 폴, 12월 복싱으로 복귀 '우리는 링으로 돌아간다' [FT스포츠] 유투버 구독자수가 2천만명을 넘어가는 로건 폴이 12월 복싱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건은 프로 레슬링 초보이지만 지난 주말에 열린 WWE 써머슬램에 참석하여 많은 이들의 인사를 받았다. 이번 행사 참석은 로건 폴이 이제 복싱 커리어에 전념할 것이라는 의미로 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폴은 행사에 늦은 이유로 "요즘 스파링을 하고 있다. 나는 권투 선수로 돌아간다."고 말하며 "나는 링으로 복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12월에 대결을 하고 싶다."며 올 해 안에 복싱으로 복귀한 후 시합을 치르고 싶다는 확실한 계획 복싱·킥복싱 | 오수정 기자 | 2022-08-04 21:01 'UFC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 카라-프랑스, 설욕과 챔피언 등극 가능할까 'UFC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 카라-프랑스, 설욕과 챔피언 등극 가능할까 [FT스포츠] 카이 카라-프랑스(29·뉴질랜드)가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카라-프랑스는 이번 주말(31일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열리는 UFC277 코메인 인벤트에서 전 챔피언이자 플라이급 랭킹 1위 브랜든 모레노(28·멕시코)와 격돌한다. 두 파이터의 대결은 잠정 타이틀이 걸려있다.카라-프랑스와 모레노 두 파이터는 2019년 UFC 245에서 맞붙은 적이 있고 당시에는 모레노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당시 UFC에 입성해서 3연승을 질주하던 카라-프랑스가 처음으로 패배를 맛봤다.이번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7-29 01:35 UFC 경기 중 '눈 찌르기' 공격과 관절 보호대 착용에 대한 규칙 변경 UFC 경기 중 '눈 찌르기' 공격과 관절 보호대 착용에 대한 규칙 변경 [FT스포츠] 지난 UFC 276 대회에서 션 오말리가 페드로 무뇨즈의 눈을 찌르는 공격으로 많은 논란이 일었다. 경기 후 무뇨즈는 자신의 개인 SNS에 퉁퉁 부은 눈 사진을 올리며 션 오말리가 첫 번째 라운드에서 눈을 찌르는 공격을 한 후 또 다시 눈을 찔러 " 20분 동안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나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그들은 내 눈을 뜨게 하는 특별한 안약을 사용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이제 눈을 찌르는 공격 발생 시 새로운 MMA의 통합 규칙에서 변경 사항이 복싱 위원회 및 전투 스포츠 협회에 의해 통과되었다. '눈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28 22:43 '스무살' 박시원, 로드FC 라이트급 최연소 챔프 등극 '스무살' 박시원, 로드FC 라이트급 최연소 챔프 등극 [FT스포츠] ‘스무살’ 박시원(20·카우보이MMA)이 화끈한 KO승을 거두고 로드FC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만 20세 3개월 20일이 된 박시원(20·카우보이MMA)이 2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61 라이트급(-70㎏) 타이틀전에서 '맞짱의 신' 우승자인 박승모(29·팀 지니어스)를 1라운드 4분 2초만에 펀치에 의한 TKO로 승리하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역대 로드FC 타이틀전 라이트급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박시원은 챔피언에 오르며 이정영(만 22세 11개월 22일)보다도 더 어린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7-24 00:56 스타들이 사랑한 '절권도' 이소룡이 창시한 무술 스타들이 사랑한 '절권도' 이소룡이 창시한 무술 [FT스포츠] 세기의 액션스타인 이소룡이 창시한 무술 절권도는 배우 장혁, 연정훈, 김수로, 유선, 한지은 등 수많은 스타들이 배운 무술로도 알려져 있다.특히 배우 장혁은 각종 TV프로그램에서 절권도의 현란한 기술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이소룡은 사망하기 전까지 절권도의 창시자로 많은 제자들을 가르쳤는데, 절권도는 영춘권을 토대로 태권도의 발차기에 칼리, 복싱, 유술 등을 섞어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무술로 만들어 다양한 무술들이 섞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7-20 12:28 데렉 브런슨 ' 다음 UFC 미들급 챔피언은 브라질 출신 알렉스 페레이라가 될 것' 데렉 브런슨 ' 다음 UFC 미들급 챔피언은 브라질 출신 알렉스 페레이라가 될 것' [FT스포츠] 데렉 브런슨이 UFC 미들급 최정상에 오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제치고 다음 정상에 오르는 인물로 알렉스 페레이라를 꼽았다. 알렉스 페레이라는 UFC 276에서 션 스트릭랜드를 쓰러뜨렸다.이스라엘 아데산야는 최근 UFC 276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공식 랭킹 2위에 올라있는 제러드 캐노니어를 상대로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을 펼쳤고 5차 방어에 성공했다. 알렉스 페레이라 역시 UFC 276에서 션 스트릭랜드와 맞붙어 승리를 거두었다. 알렉스 페레이라는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두 번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는 자신의 대결 이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17 00:01 제이크 폴, 토미 퓨리와 대결 무산되자 이번엔 하심 라만 주니어에게 '그만한 가치 없다' 제이크 폴, 토미 퓨리와 대결 무산되자 이번엔 하심 라만 주니어에게 '그만한 가치 없다' [FT스포츠] 유투버 파이터 제이크 폴이 영국 복싱 선수 출신 토미 퓨리와의 대결이 무산되자 이번엔 상대를 바꾸었다. 상대는 헤비급 챔피언 2관왕에 빛나는 하심 라만의 아들 하심 라만 주니어로 제이크폴은 그에게 짧은 대결을 제안했다. 폴과 라만 주니어는 12일 뉴욕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8월 6일에 예정된 새로운 대회를 홍보할 예정이었으나 11일 둘의 대결에 대한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일정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제이크폴은 라만 주니어가 협상 마지막 단계에 재협상을 시도했고 그것이 자신을 매우 화나게 했다고 밝혔다. 폴은 "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7-12 21:30 '제42회 회장배 전국 복싱대회’ 중등부 동메달 김홍민선수(-54kg) '제42회 회장배 전국 복싱대회’ 중등부 동메달 김홍민선수(-54kg) 대한복싱협회 주최로 7월 1일부터 7월4일까지 4일 간 개최 된 ‘제 42회 회장배 전국 복싱대회’에서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선수가 있어 화제다. 중등부 -54kg급에 출전한 김홍민 선수는 복싱을 시작한지 7개월만에 전국대회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홍민 선수는 한때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되기도 했다. 그러나 국가대표 출신 신순철 관장을 만나 완전히 바뀌었다. 김홍민 선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무엇을 해야할 지, 목적이 없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복싱이라는 매력적인 운동을 알게 되어 꿈이 생겼다. 운동을 하면서 반성의 시간을 갖 선수소개 | 오주형 기자 | 2022-07-06 18:47 '미들급 신성' 페레이라, 랭킹 6위 진입 ··· 탑텐 안착 동시에 차기타이틀 도전자 유력? '미들급 신성' 페레이라, 랭킹 6위 진입 ··· 탑텐 안착 동시에 차기타이틀 도전자 유력? [FT스포츠] UFC 미들급 신성으로 주목받은 알렉스 페레이라가 단숨에 공식랭킹 탑텐에 이름을 올렸다.4일(현지시간) 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미들급 6위 진입했다.지난 주말 열린 UFC 276이 적용된 결과로 이번 대회에서 페레이라는 6연승을 질주하던 랭킹 4위 션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1라운드 KO승 거뒀다.페레이라는 승리와 동시에 차기 타이틀 도전자로 주목받았고, 챔피언 아데산야 역시 메인이벤트서 타이틀 방어 성공한 직후 페레이라가 다음 상대가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페레이라가 랭킹 6위에 이름을 올리자마자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7-06 17:59 정찬성 이긴 UFC 페더급 절대 강자, 볼카노프스키 4차 방어 성공 정찬성 이긴 UFC 페더급 절대 강자, 볼카노프스키 4차 방어 성공 [FT스포츠] ‘코리안 좀비’ 정찬성(35)을 TKO로 제압했던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가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했다.볼카노프스키는 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6 페더급 타이틀 매치에서 체급 랭킹 1위 맥스 홀로웨이(31·미국)에 심판 전원일치 3대0(50-45 50-45 50-45) 판정승을 거두며, 4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볼카노프스키는 지난 2019년 12월 할러웨이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면서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7개월 뒤 할러웨이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7-03 22:23 UFC276 메인이벤트 승부 예측, 아데산야와 볼카노프스키. 스트릭랜드 'Pick' UFC276 메인이벤트 승부 예측, 아데산야와 볼카노프스키. 스트릭랜드 'Pick' [FT스포츠] 한국 시간으로 7월 3일 오전 11시에 미국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276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재러드 캐노니어와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타이틀 방어전을 비롯해 션 스트릭랜드와 알렉스 페레이라 미들급 대진을 포함해 페더급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맥스 할로웨이의 3차전 등 이 예정되어 있다.이스라엘 아데산야는 지난 2월에 열렸던 UFC273에서 휘태커를 상대로 만장일치 승리를 거둔 이후로 옥타곤에서 매들급 랭킹 2위 재러드 캐노니어를 상대로 다섯번째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아데산야는 종합격투기 대회 | 오수정 기자 | 2022-07-03 00:40 UFC 미들급 션 스트릭랜드 'UFC 276 알렉스 페레이라를 위한 무대로 꾸며졌다' UFC 미들급 션 스트릭랜드 'UFC 276 알렉스 페레이라를 위한 무대로 꾸며졌다' [FT스포츠] UFC 미들급 8위에 올라가있는 션 스트릭랜드가 UFC 276이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타이틀 샷을 주목시키기 위해 꾸며진 순전히 'UFC의 계략'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14살에 종합격투기 세계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 션 스트릭랜드는 만 16세에 프로로 데뷔한 선수이다. 단체 King of The Cage에서 활약하며 13승 무패 행진중으로 미들급 타이틀을 획득해 5차 방어까지 성공하며 현재 MMA 미들급 세계 8위를 차지했다.반면 전 킥복싱 선수이자 현재 UFC 미들급 미들급 다크호스로 급부상중인 알렉스 페레이라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30 22:47 UFC 코너 맥그리거,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이런 패배자같으니라고' 맹비난 UFC 코너 맥그리거,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이런 패배자같으니라고' 맹비난 [FT스포츠]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와 호르헤 마스비달의 불화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호르헤 마스비달은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로 스트리트 파이터로 유명세를 얻은 후 격투기 세계에 들어와 UFC에서 활약중인 선수이다. 타이틀에 도전할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전 UFC 2대 페더급 챔피언이자 전 9대 라이트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호르헤 마스비달은 최근 몇 주 동안 자신과 맥그리거의 MMA대결을 위한 준비 과정속에 맥그리거가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에 "코너는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9 21:1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