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스포츠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이틀은 '아시아 무에타이 챔피언', 실력은...'글쎄' 타이틀은 '아시아 무에타이 챔피언', 실력은...'글쎄' [파이트타임즈] 국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많은 이름을 붙인 무에타이 챔피언들이 존재한다.이들은 어떤 ‘단체’의 챔피언이기도 하고, 어떤 ‘지역’, 어떤 ‘나라’의 챔피언이기도 하며, 나아가 어떤 ‘대륙’ 또는 ‘세계’ 챔피언이기도 하다.이들이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기 전까지의 노력과 열정, 피땀을 흘려가며 수련을 행한 정신은 충분히 기려야 마땅하다.하지만, 문제는 국내에 우후죽순 처럼 탄생하는 챔피언의 수가 너무 과하다는데 있다.이로 인해 수많은 국내 무에타이 챔피언들이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에 부합하는 실력과 역량을 갖췄는지에 대한 격투스포츠 | 이상민 | 2020-11-23 15:20 노인과 아이들도 즐겨하는 ‘무에타이’ 노인과 아이들도 즐겨하는 ‘무에타이’ [파이트타임즈] 독자들은 ‘무에타이’라는 종목을 떠올리면 어떤 이미지가 연상되는가?아주 단순하고 쉽게 말해 막연히 아플 것 같고, 다리로 쇠파이프를 찰 것도 같고, 무섭기도 하고, 튼튼한 사람들만 할 것 같고.. 등등등.. 조금은 폭력적인 이미지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연상되는 독자들이 꽤나 많지 않을까 싶다.실제로, 무에타이는 태국의 국기(國技)로, 전시(戰時)에 적을 살상하기 위한 전쟁무술을 그 기원으로 한다. 실제 무에타이 경기만 봐도 매우 위력적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이는 모든 무에타이 수련자에게 해당되는 애기라 격투스포츠 | 이상민 | 2020-11-17 16:55 격투스포츠 업계, 무분별한 성관련 고소ㆍ고발 주의해야 격투스포츠 업계, 무분별한 성관련 고소ㆍ고발 주의해야 [파이트타임즈] 격투스포츠 업계에 종사하는 지도자 및 선수, 또는 수련생들이 수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되는 신체 접촉에 대해 잦은 오해들이 발생하고 있어 지도자 및 선수, 수련생들 모두의 주의가 요구된다.과거부터 현재까지도 여성 관원 또는 여성 선수들이 자신의 남성 지도자나 트레이너를 상대로 성추행 또는 성관련 고소·고발을 하는 사건들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대부분의 격투스포츠는 수련 과정에서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고 몸을 자연스럽게 부딪치게 되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와 같은 현상은 주짓수, 유도, 레슬링 등과 같은 격투스포츠 | 이진용 | 2020-09-29 10:47 격투스포츠 수련 시 부족한 기초 체력...증진시켜볼 수 있는 식품은? 격투스포츠 수련 시 부족한 기초 체력...증진시켜볼 수 있는 식품은? “샌드백 1라운드... 미트 1라운드... 쉐도우 1라운드... 이제 10분 운동했는데 왜 이렇게 힘든거야?” [파이트타임즈] 격투스포츠 수련 시 무리하게 수련을 하지 않았는데도 급격히 피로해지고 지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는 근력이나 심폐지구력이 아닌 ‘기초 체력’이 부족해 일어나는 현상일 수 있다.이러한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 5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1. 삼지구엽초삼지구엽초는 예로부터 자양 강장, 피로해소, 식욕 증진 등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알려져 있다. 선령초라고 부르기도 하며, 잎을 말린 것은 음양곽이라 한다. 2 격투스포츠 | 유정현 | 2020-09-17 13:50 국내 격투 체육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 생태계 마련될 수도 국내 격투 체육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 생태계 마련될 수도 [파이트타임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높은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13일 100명을 넘어선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22일 00시 기준 332명을 기록했다.이와 관련 정부는 작금의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2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국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기도 했다.코로나19의 확산은 그 자체로도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며, 특히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안겨주고 있다.온라인에서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산업군의 경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출 격투스포츠 | 이상민 | 2020-08-25 14:40 코로나19, 국내 ‘격투체육관 지도자’ 사회적 지위도 흔들어 코로나19, 국내 ‘격투체육관 지도자’ 사회적 지위도 흔들어 [파이트타임즈] 올해 1월부터 국내에 확산되기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는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 13,745명(7월19일 00시 기준)을 기록하며 확산세를 유지하고 있다.코로나19는 국내에서도 지속 확산되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을 포함해 경제 상황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특히, 오프라인 점포사업을 영위하는 이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폐업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와 영세 상인들이 대폭 증가했으며, 실제 폐업까지 이어진 이들도 수두룩하다.국내 무에타이, 킥복싱을 포함한 격투 체육관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 격투스포츠 | 이상민 | 2020-07-19 19:20 코로나19 재확산...국내 무에타이·킥복싱 대회 관람 주의 요구돼 코로나19 재확산...국내 무에타이·킥복싱 대회 관람 주의 요구돼 [파이트타임즈] 국내에서 잠잠해지는 듯 보였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이 다시금 불거지고 있다.7월3일 오전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63명이 증가했다. 이 중 해외유입은 11명, 지역발생은 52명이다.특정 단체나 지역에 국한됐다고도 말할 수 있는 코로나19의 초기 확산 양상과 다르게 현재는 지역과 특정 단체를 가리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꾸준하게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출입 시 '전자출입명부' 의무화...'실내집단운동' 포함지난 1일에는 정부가 코로나19에 취약 격투스포츠 | 이상민 | 2020-07-03 23:00 국내 일부 대회사, '이젠 무에타이와 킥복싱 정도는 구분 사용해야 ' 국내 일부 대회사, '이젠 무에타이와 킥복싱 정도는 구분 사용해야 ' [파이트타임즈] 국내에는 매년 수많은 무에타이 대회가 개최된다. 개중에는 지역별로 개최되는 대회도 있고, 전국적인 단위에서 개최되는 대회도 있다. 선수들의 수준에 따라 생활체육, 세미프로, 프로, 챔피언전 대회로 나뉘기도 한다.하지만, 일전에도 칼럼을 통해 언급한 바와 같이 국내에서 개최되는 일부 무에타이 대회의 경우 경기의 룰이 ‘무에타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형태를 띄고 있는 경우가 아직도 상당수다.예를 들어, 팔굽이나 무릎 공격을 상대의 일부(안면 등) 또는 전면에 대해 금지한다든지 상대를 잡고 니킥을 하는 것을 금지한다든지, 격투스포츠 | 이진용 | 2020-07-01 12:15 IFMA와 대한무에타이협회의 협력 근황 IFMA와 대한무에타이협회의 협력 근황 [파이트타임즈] 전 세계가 Covid-19 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과 고통 속에 있는 상황이지만 대한무에타이협회의 움직임은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있다. 갑작스러운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많은 행사가 연기와 취소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분들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 체육의 활성화 그리고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국제무에타이협회 (IFMA)와 대한무에타이협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강구책들을 마련 중에 있다.올해 8월 예정이었던 2020 IFMA BANGKOK WORLD YOUTH CHAMPIONSHIP은 취소가 되었으며, 10월 2020 I 격투스포츠 | 전향호 | 2020-05-20 15:56 격투 장비 중 하나인 '글러브'의 악취를 방지해볼 수 있는 방법 격투 장비 중 하나인 '글러브'의 악취를 방지해볼 수 있는 방법 [파이트타임즈] 본 글에서는 격투 장비 중 하나인 ‘글러브’의 사용 팁에 대해 소개한다.글러브를 착용하고 운동을 하면 손에 나는 땀이 글러브에 스며들고, 이러한 것들이 누적되면서 악취를 유발할 수 있다.때문에 글러브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형용할 수 없는(?) 냄새가 나기도 한다.어떻게 하면 글러브에 ‘악취’가 배는 것을 방지해볼 수 있을까? 1. 핸드랩 위에 목장갑 착용자신의 손에 핸드랩을 감은 뒤 마트나 철물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목장갑’을 착용한 후 글러브를 사용하면, 글러브에 땀이 배는 것을 방지해볼 수 있다. 매우 간단하 격투스포츠 | 곽대호 | 2020-05-18 15:35 가드의 높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가드의 높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는 일반적으로 타 무술에 비해 안면부를 보호하는 팔 가드의 위치가 높은 편이다.무에타이에서 가드의 형식은 다양한 파이팅 스타일과 공방 시 개별 대응 상황에 따라 손등의 방향, 팔의 벌어짐·앞뒤 간격, 팔의 하박(下膊, 손목에서 팔굽까지의 부위)의 각도 등이 달라질 수 있다.하지만, 가드의 높이는 주먹의 끝(너클 부위)이 자신의 눈썹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이와 같은 가드를 형성하는 주된 목적 중 하나는, 자신의 안면부 중 거의 대부분을 팔로 철저히 보호해 빈틈없는 방어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대로 격투스포츠 | 유정현 | 2020-05-13 13:27 격투기에서 훼이크성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격투기에서 훼이크성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파이트타임즈] 격투기에 있어 훼이크성 기술이라 함은 상대에게 일종의 연막탄과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모션을 줌으로써 상대의 방어 체계나 공격에 대한 대비 능력을 일정 부분 완화시킨 후 공격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잘 구사하는 경우 효율적으로 상대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상대에게 훼이크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나, 오늘은 그 중 몇 가지만 소개해보고자 한다. 1. 시선 이용자신의 시선을 이용해 상대에게 훼이크성 기술을 구사하는 원리는 축구나 농구에서 공을 패스할 곳이 아닌 다른 곳을 보고 패스를 실시 격투스포츠 | 곽대호 | 2020-04-07 15:15 무에타이의 일반적인 스텝, 주먹 공격, 콤비네이션 사용법 무에타이의 일반적인 스텝, 주먹 공격, 콤비네이션 사용법 [파이트타임즈] 본 칼럼에서는 무에타이의 일반적인 스텝, 주먹 공격, 콤비네이션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무에타이의 스텝무에타이는 스텝을 밟을 때 뛰지 않고 걷는 것이 일반적이다.물론, 실제 경기에서 특정 선수들의 경우 뛰는 스텝을 밟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일부 상황이나 선수 개인의 파이팅 스타일에 따라서 간혹 나오는 것으로, 이를 기본적인 무에타이의 스텝이라고 말하긴 어렵다.뛰는 스텝을 사용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우도 있고, 주먹 및 여타 공격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더 원 격투스포츠 | 이상민 | 2020-04-02 13:40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이면 무에타이를 하러 간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이면 무에타이를 하러 간다” [파이트타임즈] 필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이면, 무에타이 체육관을 찾곤 한다.체육관에 방문해 몸을 풀고, 샌드백과 미트를 치며 땀을 흘리면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해소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실제로 한껏 쌓여있던 안 좋은 감정을 운동으로 풀어내고, 집에 돌아갈 때에는 차분한 마음을 가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던 경험들도 많다.이러한 경험이 내가 좋아하는 운동인 '무에타이'를 해서 기분이 좋아진 것인지, 단순히 운동에 열중해 스트레스를 유도하는 생각들이 무뎌진 것인지, 운동이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을 준다는 격투스포츠 | 이상민 | 2020-04-02 13:15 스파링 시 '마우스피스' 꼭 착용해야 하는 이유 스파링 시 '마우스피스' 꼭 착용해야 하는 이유 [파이트타임즈] 격투스포츠 수련 시 '스파링'을 하게 된다면, '마우스피스' 착용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마우스피스는 스파링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치아의 손상이나 파절을 방지하기 위해 착용한다.일부 수련자들의 경우 마우스피스가 없는 경우 헤드기어를 착용함으로써 마우스피스를 대신하기도 하는데, 일정 수준 이상의 격투 기량을 보유한 이들이 아닌 이상 이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 볼 수 있다.많은 이들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상대와 공방을 벌이는 중 발생하는 대부분의 치아 손상 및 파절이 주먹이나 팔굽, 무릎 등의 직접적 격투스포츠 | 유정현 | 2020-04-02 12:15 글러브 구입 전 체크하면 좋을 4가지 글러브 구입 전 체크하면 좋을 4가지 [파이트타임즈] 국내 무에타이·킥복싱 체육관은 공용 글러브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그렇지 않은 체육관도 있고, 만약 그렇다 해도 운동을 어느 정도 하다 보면 내 글러브를 하나쯤 장만하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기도 한다.그렇다면, 글러브를 구입할 때 체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1. 재질필자는 인조가죽이 아닌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글러브를 추천한다. 인조가죽으로 제작된 글러브는 통상 천연가죽에 비해 내구도가 약한 경우가 많다.물론 자신의 파워가 약하다고 생각되거나, 여성이나 아이들이 사용하는 경우 내구도가 약하긴 하지만 비교적 저 격투스포츠 | 이상민 | 2020-03-17 17:00 [후속] 무에타이 체육관 입관 전 체크하면 좋은 5가지 [후속] 무에타이 체육관 입관 전 체크하면 좋은 5가지 [파이트타임즈] 지난 4일 필자가 작성한 ‘무에타이 체육관 입관 전 체크하면 좋은 5가지’ 칼럼과 관련해 일부 독자들에게 칼럼의 주요 요지가 왜곡되어 전달된 것으로 보여 져 보다 상세한 필자의 의견을 다시 밝히기 위해 후속 칼럼을 연재하고자 한다. 해당 글은 노재길 K-Max 짐 관장의 페이스북에 지난 2월 4일 게시된 글이다.노재길 관장은 평시 필자가 좋아하고 있는 국내 파이터 중 한명으로 잘생긴 외모와 늦은 나이에도 계속해서 정진하는 모습에 항상 멋진 선수로 기억하고 있다.노재길 관장의 글은 해당 내용으로만 살펴보았을 때에는, 격투스포츠 | 이상민 | 2020-02-10 13:15 무에타이 체육관 입관 전 체크하면 좋은 5가지 무에타이 체육관 입관 전 체크하면 좋은 5가지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를 수련하기 위해 체육관에 입관하고자 할 때, 어떤 사항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을까?본 글에서는 무에타이 체육관 입관 전 체크하면 좋은 5가지에 대해 소개한다. 1. 위치체육관은 우선적으로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체육관이 집과 너무 멀지 않고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방문이 용이한 체육관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체육관이 집에서 너무 멀면 가는 것 자체가 귀찮아질 수 있고, 힘들게 운동을 하고 멀리 있는 집까지 가야 한다는 생각에 처음부터 방문이 꺼려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격투스포츠 | 이상민 | 2020-02-04 16:15 무에타이 無경험자, 혼자서 수련해도 ‘잘’할 수 있을까? 무에타이 無경험자, 혼자서 수련해도 ‘잘’할 수 있을까? [파이트타임즈] 유튜브, 네이버TV 및 카페,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는 다양한 무에타이 관련 세미나 또는 강좌 영상 등이 업로드 돼 있다.이러한 무에타이 관련 세미나, 강좌 영상 콘텐츠에서는 시청자들에게 무에타이의 기본자세를 알려주기도 하고, 로우·미들킥 차는 법, 주먹, 팔굽, 무릎치기 등과 같은 기술을 구사하는 법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그렇다면, 무에타이라는 운동을 전혀 배워보지 않은 일반인이 이러한 영상만 보고 무에타이 체육관에 방문해 수련하거나 무에타이 지도자의 지도를 전혀 받지 않고 ‘혼자’ 수련해 무에타이를 잘 하 격투스포츠 | 이상민 | 2020-01-29 15:55 무에타이 VS ‘타 무술 종목’..."어떤 무술이 이겨요?" 무에타이 VS ‘타 무술 종목’..."어떤 무술이 이겨요?" [파이트타임즈] 온라인 상에는 ‘각기 다른 무술 종목 중 어느 무술이 더 쎈가?’에 대한 질문과 토의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누리꾼들은 무에타이 VS 태권도, 킥복싱 VS 합기도, 시스테마 VS 복싱… 이 외에도 아주 다양한 무술들의 ‘강함’을 비교하며 대결할 시 어떤 무술이 이길지에 대해 논리와 근거를 붙여 열띤 토론을 하기도 한다.하지만, 무술의 우위를 가리는 것은 '무의미'하다고도 생각해 볼 수 있다.어떤 무술 종목이든, 이를 수련하는 ‘사람’은 저마다 각기 다른 수련 기간과 실전 경험, 체격 조건, 나이, 성별 등을 가지고 격투스포츠 | 이상민 | 2020-01-24 11:1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