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280 라이트급 대결 찰스 올리베이라와 이슬람 마카체프? '당황스럽다' UFC 280 라이트급 대결 찰스 올리베이라와 이슬람 마카체프? '당황스럽다' [FT스포츠] UFC 라이트급 선수 이슬람 마카체프는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결투 시작을 알리는 악수를 하게 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오는 10월 22일 UFC 280 메인 이벤트에서 2연패를 달성한 마카체프와 올리베이라 두 라이트급 선수는 주최측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선수이다. 둘 모두 이 위치까지 올라오는데 거칠고 앞날이 불투명했던 길을 걸어왔지만, 마카체프는 최근 올리베이라가 보이고 색다른 있는 행보에 대해 안도를 표했다. 마카체프는 "올리베이라는 매우 훌륭하고, 거친 상대를 많이 이기며 연승을 챙긴 선수이다. 거친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8-10 23:34 유명 유투버 출신 로건 폴, 12월 복싱으로 복귀 '우리는 링으로 돌아간다' 유명 유투버 출신 로건 폴, 12월 복싱으로 복귀 '우리는 링으로 돌아간다' [FT스포츠] 유투버 구독자수가 2천만명을 넘어가는 로건 폴이 12월 복싱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건은 프로 레슬링 초보이지만 지난 주말에 열린 WWE 써머슬램에 참석하여 많은 이들의 인사를 받았다. 이번 행사 참석은 로건 폴이 이제 복싱 커리어에 전념할 것이라는 의미로 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폴은 행사에 늦은 이유로 "요즘 스파링을 하고 있다. 나는 권투 선수로 돌아간다."고 말하며 "나는 링으로 복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12월에 대결을 하고 싶다."며 올 해 안에 복싱으로 복귀한 후 시합을 치르고 싶다는 확실한 계획 복싱·킥복싱 | 오수정 기자 | 2022-08-04 21:01 UFC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 UFC 280서 올리베이라 VS 마카체프 격돌 UFC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 UFC 280서 올리베이라 VS 마카체프 격돌 [FT스포츠] 오는 10월 UFC 280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열린다.UFC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찰스 올리베이라(32·브라질)와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러시아)가 10월 2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80'에서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17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두 파이터의 대결은 라이트급 1위와 4위의 맞대결이다.올리베이라는 앞서 지난해 마이클 챈들러를 제압하고 챔피언에 등극하고 12월 더스틴 포이리에를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하지만 올리베이라는 지난 5월 저스틴 게이치와의 2차 방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7-18 15:43 UFC 결전 D-3 , 정다운 '랭킹보다 승리' UFC 결전 D-3 , 정다운 '랭킹보다 승리' [FT스포츠] 결전을 사흘 앞둔 '더 쎄다' 정다운(28,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UFC 공식 일정을 순조롭게 소화하고 있다. 14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메리어트호텔에서 프로필 촬영까지 마쳤다.정다운은 이번대회에서 어려운 상대를 만났다. 이기면 랭킹 15위에 오르고 계속 상승할 수 있다.정다운은 랭킹보다는 승리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 13일 열린 한국 미디어데이에서 그는 “팀원이나 팬들 모두 랭킹 진입을 기대하고 있지만 나는 그냥 이긴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며 덤덤한 태도를 보였다.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계체를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7-15 00:07 UFC276 메인이벤트 승부 예측, 아데산야와 볼카노프스키. 스트릭랜드 'Pick' UFC276 메인이벤트 승부 예측, 아데산야와 볼카노프스키. 스트릭랜드 'Pick' [FT스포츠] 한국 시간으로 7월 3일 오전 11시에 미국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276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재러드 캐노니어와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타이틀 방어전을 비롯해 션 스트릭랜드와 알렉스 페레이라 미들급 대진을 포함해 페더급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맥스 할로웨이의 3차전 등 이 예정되어 있다.이스라엘 아데산야는 지난 2월에 열렸던 UFC273에서 휘태커를 상대로 만장일치 승리를 거둔 이후로 옥타곤에서 매들급 랭킹 2위 재러드 캐노니어를 상대로 다섯번째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아데산야는 종합격투기 대회 | 오수정 기자 | 2022-07-03 00:40 '헨리 세후도만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쓰러트릴 수 있을 것' 드미트리우스 존슨 주장 '헨리 세후도만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쓰러트릴 수 있을 것' 드미트리우스 존슨 주장 [FT스포츠] 2012년 UFC 152 플라이급 챔피언 출신인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헨리 세후도는 UFC 챔피언 알자메인 스털링과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완전히 쓰러트릴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헨리 세후도는 은퇴를 발표한 후 복귀 대결 의사를 나타내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가 링 위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MMA대결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세후도를 유일하게 이긴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전 UFC 챔피언 헨리 세후도가 역사를 한 번 더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스포츠에서 가장 위대한 전투기 중 한 명이자 MMA에서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9 21:40 UFC에서 방출된 알리스타 오브레임, 프로 레슬링 데뷔 위해 훈련 돌입 UFC에서 방출된 알리스타 오브레임, 프로 레슬링 데뷔 위해 훈련 돌입 [FT스포츠] 네덜란드 출신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프로 레슬러로 데뷔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2월에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4에서 알렉산더 볼코프에게 패한 후 UFC에서 방출된 오브레임의 프로 레슬러 데뷔 소식이 들렸을 때 많은 이들이 아이러니함을 느꼈다.오브레임은 2021년에 레슬링에 대해 "굼뜨다, 멍청하다"고 비하하며 "그건 스포츠도 아니야. WWE의 모든 팬들에게 미안하지만, 난 그냥 솔직한 거야. 난 그냥 내 의견을 말하는 거야."라고 말했지만 그러한 비하 발언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알리스타 오브레임 본인이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7 17:36 전 UFC 헤비급 선수 그렉 하디, '다시 UFC로 돌아가길 원한다' 전 UFC 헤비급 선수 그렉 하디, '다시 UFC로 돌아가길 원한다' [FT스포츠] 그렉 하디가 UFC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만 33세의 그렉 하디는 UFC에서 7승 5패의 경력을 쌓았지만 UFC 272에서 세르게이 스피박과의 대결에서 1라운드 TKO패를 당했으며 3연패 수렁에 빠진 상태에서 UFC 방출이 결정되었다. 그렉 하디는 UFC 관계자들도 자신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면서 "나는 언젠가 돌아가서 여러분을 위해 쇼를 선보일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레슬링을 배우면 3라운드 까지는 버틸 수 있을 거에요"라며 언젠간 UFC 무대로 다시 돌아갈 의사를 전했다. 하디의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2 21:12 페트르 얀, 은퇴한 헨리 세후도에게 SNS로 도발 '이제 돌아올 시간이야' 페트르 얀, 은퇴한 헨리 세후도에게 SNS로 도발 '이제 돌아올 시간이야' [FT스포츠] 페트르 얀이 은퇴 선언을 한 헨리 세후도에게 도발을 시작했다. 페트르 얀은 자신의 트위터에 "헨리 세후도, 넌 은퇴 했다고 여러번 말했지만, 이제 되돌릴 시간이야"라고 썼고, 이에 대해 헨리 세후도가 답하며 SNS를 통한 접전이 펼쳐졌다.헨리 세후도는 "너(페트르 얀)가 '금(메달)'을 갖고 있었다면 기꺼이 응했을텐데. 돌아가서 레슬링좀 더 배워와. 패배하고 올림픽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건 현명하지 않아"라며 페트르 얀의 도발에 응수했다.페트르 얀은 세후도의 응답에 대해 "진실은 내가 1위 경쟁자가 되자마자 너는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0 18:23 웰터급 케빈 홀랜드 '반드시 UFC 챔피언 될 것' 경기 앞두고 강한 자신감 웰터급 케빈 홀랜드 '반드시 UFC 챔피언 될 것' 경기 앞두고 강한 자신감 [FT스포츠] UFC 웰터급 선수 케빈 홀랜드는 자신의 미래를 보았다며 '반드시 UFC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 했다.케빈 홀랜드는 UFC 대결을 펼칠 때 옥타곤에 입성한 후 경기 상대, 해설 팀, 주변의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습관이 있다. 그는 2020년 UFC에서 5승을 거두며 선수로서 두곽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기본기가 탄탄한 파이터로 과감하고 큰 동작의 공격으로 상대를 당황시키는 기술이 있는 케빈 홀랜드는 빠른 스피드로 KO승을 얻어내기도 하며 승승장구를 달리는가 싶었으나 2021년 UFC on ESPN 21 데릭 브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18 18:25 원챔피언십, 'ONE 158' 라이트급 김경록, 이드송 마르케스 상대로 판정敗 원챔피언십, 'ONE 158' 라이트급 김경록, 이드송 마르케스 상대로 판정敗 [FT스포츠] 싱가포르 격투단체 원챔피언십은 6월3일 싱가포르에서 158번째 넘버링 대회를 개최했다. 김경록(31, 팀매드)은 오프닝 매치, 즉 대회 첫 경기로 이드송 마르케스(33, 브라질)와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경기를 치렀다.마르케스는 브라질 ‘퀄러티 콤배트’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2012~2018년 종합격투기 데뷔 8연승을 달렸다. 2020년 입성한 원챔피언십에서는 2연패로 체면을 구긴 만큼 김경록을 이기겠다는 의지가 강할 수밖에 없다.지난 3월 김경록은 세계복싱평의회(WBC) 무에타이 미들급 챔피언 리엄 놀런(영국)을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6-07 00:21 '스팅' 최승우, UFC 275서 쿨리바오와 맞대결 ··· "모든 부분 내가 앞선다" '스팅' 최승우, UFC 275서 쿨리바오와 맞대결 ··· "모든 부분 내가 앞선다" [FT스포츠] UFC 페더급 '스팅' 최승우(30) 최근 불운한 시기를 뒤로한채 UFC 275에서 재기전을 갖는다.최승우는 오는 1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275에서 호주 출신의 조시 쿨리바오(27·호주)와 페더급 경기를 치른다.최승우는 지난해 10월 랭킹 진입을 목전에 두고 알렉스 카세레스에게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으로 패했다. 지난 3월 'UFC 파이트 나이트 205'에서 터커 루츠(28)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갑작스런 부상으로 경기가 무산됐다.최승우는 부상으로 인해 상대, 일정, 장소까지 전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6-02 00:07 UFC '정찬성 동료' 에릭 앤더스, 박준용과 격돌 앞두고 "피니시 시킬 것이다" UFC '정찬성 동료' 에릭 앤더스, 박준용과 격돌 앞두고 "피니시 시킬 것이다" [FT스포츠] 신흥 명문팀 파이트레디에 입단한 정찬성의 동료인 에릭 앤더스(35·미국)가 이번 주말 박준용(31·한국)과 격돌한다.오는 22일(한국시간) 두 파이터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미들급매치에서 맞붙는다.최근 들어 기량이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앤더스는 파이트레디에 입단하여 체력과 힘을 위주로한 타격가에서 그래플링까지 활용하는 이전과는 스타일이 바뀌었다.앤더스는 이번 주말 박준용과의 대결에서도 그래플링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친바 있다. 그는 이번 캠프에서 존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5-20 14:14 UFC '아이언 터틀' 박준용, 앤더스 격돌 앞두고 "이기는 시합 준비 중" UFC '아이언 터틀' 박준용, 앤더스 격돌 앞두고 "이기는 시합 준비 중" [FT스포츠] 한국인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1)이 이번 주말 출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박준용은 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미들급 경기에서 에릭 앤더스(35·미국)과 맞붙는다.박준용은 종합격투기(MMA) 통산 13승5패, UFC에서 마크 안드레 바리우, 존 필립스, 타폰 은추크위를 차례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리다 지난해 10월 그레고리 로드리게스에게 2라운드 KO패했다.경기를 앞두고 가진 미디어데이에서 박준용은 "이기는 전략을 가지고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5-19 01:13 [이아나의 소중한 인연들] 주짓수의 강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성격의 외강내유(外剛內柔)의 '백종권 주짓수' [이아나의 소중한 인연들] 주짓수의 강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성격의 외강내유(外剛內柔)의 '백종권 주짓수' 이아나는 종종 사람들을 만날 때 말하곤 합니다. "이아나는 저녁이 무섭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든든한 파트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농담이지만 격투기 선수들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이아나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사실 이아나는 겁이 많아서 싸움을 못합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약한 사람을 괴롭히고 있을 때 멋진 주인공이 나타나 "그 손 치워라"하면서 일당백처럼 팍팍 그 상황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 '이아나도 힘이 세고 싸움을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아나는 실제로 그런 상황에 접하면 꼭 멋지게 나서고 싶습니다. 격투스포츠 | 이승륜 기자 | 2022-05-09 21:45 [UFC] 데이나 화이트, “은가누와 퓨리의 경기는 멍청한 짓이고 시간, 에너지, 돈낭비이다." [UFC] 데이나 화이트, “은가누와 퓨리의 경기는 멍청한 짓이고 시간, 에너지, 돈낭비이다." 데이나 화이트는 프란시스 은가누와 타이슨 퓨리의 맞대결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은가누는 수개월 동안 복싱 경기를 원한다고 언급했었고 최근 타이슨 퓨리는 딜리안 와이트를 쓰러뜨리고 UFC 헤비급 챔피언인 프란시스 은가누를 링으로 데려와 앞으로 진행하려고 하는 맞대결에 대해 사람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그 경기가 성사되기 위해서는 은가누는 UFC와의 협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데이나 화이트는 그 경기를 성사시킬 의향이 없어보인다.데이나 화이트는 The Pat McAfee Show에서 "왜나하면 그들은 멍청하기 때문이다.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5-05 03:23 [UFC] 벤 아스크렌, 조지 마스비달의 레슬링 경기 제안에 “날짜와 위치를 보내라.” [UFC] 벤 아스크렌, 조지 마스비달의 레슬링 경기 제안에 “날짜와 위치를 보내라.” 조지 마스비달은 벤 아스크렌에게 레슬링 경기를 제안했으며 마스비달은 그 제안에 응했다. 37세의 벤 아스크렌은 전직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아마추어 레슬링선수이다. 아스크렌은 벨라토르와 ONE의 웰터급 챔피언을 지냈으며 UFC에 출전하기 전 10년 이상 무패를 유지했던 레전드 선수이다. 벤 아스크렌(19승 2패 MMA)은 2019년 10월 데미안 마이아(28승 11패 MMA)에 패베한 뒤 현역 은퇴했다.조지 마스비달(35승 16패 MMA)는 지난달 UFC 272에서 콜비 코빙턴(17승 3패 MMA)에게 패배했다. 패배 후, 마스비달은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4-22 02:02 '기다리던 시합 성사' 정다운, 라이트헤비급 랭킹 진입 도전 ··· 오는 7월 15위 자코비와 맞대결 '기다리던 시합 성사' 정다운, 라이트헤비급 랭킹 진입 도전 ··· 오는 7월 15위 자코비와 맞대결 [FT스포츠] 국내 유일 UFC 중량급 라이트 헤비급 파이터 정다운(28·코리안탑팀)이 2022년 첫 출전과 함께 랭킹 진입에 도전한다.정다운은 오는 7월 15일(한국시간) 'UFC Fight Night 211'에서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15위 더스틴 자코비(34·미국)와 격돌한다. 만약 정다운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UFC 공식 랭킹 진입을 노릴 수 있다.아시아 선수로는 보기 드문 중량급 파이터인 정다운은 종합격투기 데뷔 이후 두번째로 UFC 공식 랭커와 맞붙는다.정다운은 2019년 UFC에 입성해 5경기를 치렀으나 아직까지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4-20 01:18 [UFC] UFC 베가스 51 이후 벨랄 무하마드와 비센테 루케의 행보는? [UFC] UFC 베가스 51 이후 벨랄 무하마드와 비센테 루케의 행보는? UFC 베가스 51의 메인 이벤트는 벨랄 무하마드와 비센테 루케의 웰터급 재대결으로 장식했다.벨랄 무하마드는 지난 12월 스테판 톰슨을 상대로 압도적인 판정승을 거두었으며 그 전 경기에서도 데미안 마이아를 상대로 주목할 만한 승리를 거두며 8전 무패 연승 행진을 하고 있었다.한편, 비센테 루케는 마이클 키에사와 타이론 우들리를 상대로 1라운드 승리를 거두었고 랜디 브라운과 니코 프라이스를 TKO로 승리하면서 4연승을 달리고 있었다.두 선수는 2016년 이후 다시 옥타곤에서 마주했고 이번에는 무하마드가 자신의 레슬링을 이용하여 판정으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4-19 19:43 UFC 웰터급 '7연승' 상승세 탄 벨랄 무하마드, 코빙턴 언급 "겁쟁이와 싸우고 싶다" UFC 웰터급 '7연승' 상승세 탄 벨랄 무하마드, 코빙턴 언급 "겁쟁이와 싸우고 싶다" [FT스포츠] UFC 웰터급 7연승 질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벨랄 무하마드(33·미국)가 랭킹 1위 콜비 코빙턴(34·미국)을 겁쟁이라고 표현하며 싸우고 싶다고 언급했다.무하마드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4' 메인이벤트에서 웰터급 5위 비센테 루케(30·브라질)를 상대로 5라운드 종료 3-0 (49-46, 49-46, 48-47)으로 판정승 거두며 톱 5 진입에 성공했다.두 파이터는 앞서 지난 2016년 11월 'UFC 205'에서 맞붙은 적이 있이 있다. 당시 루케는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4-19 01:4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