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공효진·정려원 불화설 "터무니없어,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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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공효진·정려원 불화설 "터무니없어, 사실 아냐"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2.05.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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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담비 SNS
사진 = 손담비 SNS

[FT스포츠] 가수 출신 탤런트 손담비(39)가 결혼 소감을 전하며, 일각에서 불거진 절친들과 불화설을 잠재우고 나섰다.

손담비는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렇게 좋은 날 터무니 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지난 13일 서울 소재 한 호텔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44)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이후 손담비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정려원·공효진·임수미 그리고 가수 소이가 그녀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얘기가 흘러 나오면서, 한편에서는 이들 사이가 지난해 일명 '가짜 수산업자 사기사건'에 연루되면서 이들 사이가 틀어졌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정려원 소속사에 따르면 정려원은 강원도에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를 촬영 중으로 손담비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에서는 이와 관련한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밝힌 후 약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피겨 예능 '니스 앤 크라이'에서 처음 만나 1년 정도 교제했지만 결별했고, 최근 재회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 손담비 인스타그램 글 전문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날에 터무니 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

행복하게 잘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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