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1 출연자 서주원 커플 이혼설에 부인 아옳이 SNS에 '사실 아니다'
상태바
하트시그널1 출연자 서주원 커플 이혼설에 부인 아옳이 SNS에 '사실 아니다'
  • 오수정 기자
  • 승인 2022.05.12 18: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주원 SNS 의미심장한 글
부인 아옳이 이혼설 일축

[FT스포츠] '하트시그널' 시즌 1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린 서주원과 뷰티 유투버 아옳이가 이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부인 아옳이가 '이혼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지난 2018년 11월에 결혼한 이 커플 불화설이 돌기 시작한 것은 서주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는 누군가를 저격한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서주원이 자신의 SNS에서 부인의 사진을 삭제하고 저런 글을 올린것에 대해 일각에서 부인과의 불화설로 올린 것이 아니냐 하는 추측을 내 놓기 시작했고 이에 대해 아옳이는 12일 언론과의 통화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불화설에 대해 일축했다.

아옳이는 "남편이 그런 글을 자주 올려서 물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이혼이나 불화설에 대해 '그런게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SNS에서도 응원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