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주행 논란' 스케이트 국대 김보름, 추성훈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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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주행 논란' 스케이트 국대 김보름, 추성훈과 한솥밥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2.05.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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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부이엔티
사진 = 본부이엔티

[FT스포츠]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 선수가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한다. 
3일 김보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본부이엔티에서는 김보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밝히며 "현직 선수이면서도 엔터테이너로서 가진 재능이 많아 기대가 된다.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선수 생활과 방송에서 다재다능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름은 "아직은 낯설지만, 항상 최선을 다했듯이 본업은 물론 방송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며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도 더욱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부이엔티는 스포츠 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매니지먼트사로 추성훈, 김동현, 황광희, 모태범, 아유미 등이 소속돼 있다.

김보름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처음 생긴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같은 달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500m와 3000m, 팀추월 등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3관왕을 달성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나 팀추월 종목에서 불거진 ‘왕따 주행’에 휩싸이며 고초를 겪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8강전에는 김보름, 노선영, 박지우가 출전했다. 세 선수 중 마지막 선수가 결승선을 지나는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팀추월에서 노선영이 처지면서 4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이후 김보름은 노선영을 탓하는 듯한 인터뷰를 했다는 이유로 대중의 비난을 받았고, 노선영이 올림픽 전부터 따돌림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왕따 논란으로 번졌다.

최근에는 ‘노는 언니 시즌2’, ‘복면가왕’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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