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자 1500M 금메달 '황대헌' 뒤 따라가다 '은메달' 딴 캐나다 스티븐 뒤부아 인터뷰 관심 남자 1500M 금메달 '황대헌' 뒤 따라가다 '은메달' 딴 캐나다 스티븐 뒤부아 인터뷰 관심 [FT스포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을 딴 황대헌(23·강원도청)을 두고, 은메달을 딴 캐나다 스티븐 뒤부아가 소감을 밝혔다.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진행된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스티븐 뒤부아(캐나다)는 황대헌보다 0.035초 늦은 2분 9초254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생에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캐나다의 스티븐 뒤부아는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인터뷰에서 "10명이나 되는 훌륭한 스케이터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최선을 다했고, 좋은 스케이트를 탈 수 있도록 함께한 모든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02-10 12:38 Again 평창, 여자 컬링 '팀킴' 오늘(10일) 출격 ··· 첫 경기 상대 캐나다 Again 평창, 여자 컬링 '팀킴' 오늘(10일) 출격 ··· 첫 경기 상대 캐나다 [FT스포츠] 2018 평창올림픽에서 '영미'를 외치며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팀 킴'이 오늘(10일) 베이징 동계 올림픽 출격한다.팀 킴은 2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10일 밤 9시5분 중국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컬링 여자부 1차전 캐나다와 경기를 치른다.예선 첫 경기를 치룰 상대는 세계랭킹 1위 캐나다이다. 한국 대표팀 피터 갤런트(64·캐나다) 감독의 나라이고 공료롭게도 갤런트 감독의 아들 브렛 갤런트(32)와 교제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2-02-10 11:28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키점프 황당한 '고무줄 규정' 복장 논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키점프 황당한 '고무줄 규정' 복장 논란 [FT스포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녀 혼성 단체전에서 유력 금메달 후보들이 ‘유니폼 사이즈가 규정보다 크다’는 이유로 대거 실격 처리됐다.복장 규정 위반으로 실격처리가 된 5명의 선수는 카타리나 알트하우스(독일), 다카나시 사라(일본), 안나 스트룀, 실리에 옵세스(이상 노르웨이), 다니엘라 스톨츠(오스트리아)다.특히 지난 5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노멀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독일 선수 카타리나 알트하우스가 2일 후 같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남녀 혼성 단체전에서는 복장 규정 위반으로 실격되면서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02-09 17:01 '중국 편파판정 논란' .. 한국 CAS 제소···일본, 헝가리, 노르웨이 , 독일 분노 표출 '중국 편파판정 논란' .. 한국 CAS 제소···일본, 헝가리, 노르웨이 , 독일 분노 표출 [FT스포츠] 한국선수단이 8일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일어난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해 국제스포츠 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기로 했다. 한국선수단은 8일 베이징올림픽 메인 미디어센터(MMC)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을 통해서 한국선수단은 "경기 현장에서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했고,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도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CAS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대한체육회는 변호인단을 선인하고 CAS 베이징사무소를 통해 절차를 논의하고 스포츠일반 | 이민희 기자 | 2022-02-09 12:36 올림픽 아닌 '중국 체전'을 향한 외신도 거센 비난 올림픽 아닌 '중국 체전'을 향한 외신도 거센 비난 [FT스포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불거진 전례 없는 '편파 판정 논란'과 관련해 외신도 노골적인 ' 홈 어드밴티지'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캐나다 야후스포츠는 “중국은 상대 팀에 대한 페널티로 거머쥔 금메달이 벌써 2번째”라며 “심판 판정 논란이 올림픽에서 하나의 표준이 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올림픽 경기가 오는 20일까지 열린다"며 "아직 여러 종목에서 더 많은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남겨두고 있다"라고 한탄했다.일본 도쿄스포츠도 “쇼트트랙에서 판정 의혹이 속출하고 있다”라고 전했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02-08 18:50 韓 윤홍근 선수단장, IOC 토마스 바흐 면담요청 ··· 판정 논란 직접 항의 예정 韓 윤홍근 선수단장, IOC 토마스 바흐 면담요청 ··· 판정 논란 직접 항의 예정 [FT스포츠] 대한체육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 위원장에게 직접 항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8일 윤홍근 한국 선수단장과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중국 베이징 대회 메인 미디어센터(MMC)에서 7일 열린 쇼트트랙 판정에 항의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유인탁 부단장, 최용구 쇼트트랙 대표팀 지원단장, 이소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코치 등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기자회견 자리에서 "IOC 위원인 이기흥 체육회 회장과 유승민 IOC 선수위원을 통해 바흐 위원장과의 즉석 면담을 요청했다. 금일 IOC 대표를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2-02-08 12:25 금메달 도둑맞은 헝가리 현지에서도 이어지는 분노 금메달 도둑맞은 헝가리 현지에서도 이어지는 분노 [FT 스포츠]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펼쳐진 2022 베이징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축복받지 못한 금메달이 나왔다.남자 1000m 결승전에 나선 선수는 런쯔웨이, 리웬롱, 우다징, 류사오, 류사오앙 총 5명이었다. 그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지난 선수는 헝가리의 류사오린으로 1분 26초 74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결승선을 통과하기 직전 런쯔웨이가 류사오린의 팔을 잡아 당기면서 먼저 들어가려했지만, 류사오린은 버텨내고 1위로 통과했다.류사오린은 어이없다는 제스처를 연이어 보냈지만 비디오 판독 후 스포츠일반 | 강수정 기자 | 2022-02-08 10:51 쇼트트랙 한국대표팀, '판정논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제소 쇼트트랙 한국대표팀, '판정논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제소 [FT스포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판정 논란에 대하여 국제 스포츠 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한다.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인 미디어 센터(MMC)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CAS의 제소를 밝힐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판정에 대하여 부당함을 공식화해서 국제 빙상계와 스포츠계에서 억울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한국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 스포츠일반 | 이민희 기자 | 2022-02-08 10:51 황대헌 선수 실격처리에 주변 선수들도 '절레절레', 해도 너무한 올림픽 '홈 어드밴티지' 황대헌 선수 실격처리에 주변 선수들도 '절레절레', 해도 너무한 올림픽 '홈 어드밴티지' [FT스포츠]7일 오후 베이징 캐피탈 실내 체육장에서 열린 2022 동계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개인 준결승전에서 조 1위로 통과한 후 레인 변경을 늦게 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실격처리가 되었다. 심판들의 비디오 판독 결과가 발표된 당사자인 황대헌 선수를 비롯해 한국 관걔자의 황당함과 어이없음은 물론 같은 공간에 있던 다른 선수들이나 관계자들 역시 야유를 보내거나 이해하기 어렵다는 제스쳐를 보이기도 했다,황대헌은 경기 직후 자신의 SNS에 "벽을 만나면 돌아갈 것이 아니라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어떻게 올라가 넘을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2-08 01:56 대한체육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판정 관련 기자회견 연다 ··· 이의 제기 어려움 대한체육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판정 관련 기자회견 연다 ··· 이의 제기 어려움 [FT스포츠] 대한체육회는 8일 '쇼트트랙 판정'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앞서 7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레이스에서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가 각각 준결승 조 1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편파 판정으로 탈락했다.결승에 오르지 못한 가운데 한국 선수단 윤홍근 선수단장은 기자회견을 갖는다.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10시 윤홍근 선수단장 긴급 기자회견을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2-02-08 00:30 2022 동계 올림픽 최민정 충격의 탈락에 이어 남자 쇼트트랙 1000m 황대헌, 이준서 모두 납득하기 어려운 실격 2022 동계 올림픽 최민정 충격의 탈락에 이어 남자 쇼트트랙 1000m 황대헌, 이준서 모두 납득하기 어려운 실격 [FT스포츠] 2월 7일 3일째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개인전에서 모두가 수긍하기 어려운 판정이 이어졌다. 앞서 열린 여자 개인 500m 예선전에서 최민정이 통과하지 못한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벌어진 일이다. 4대륙 대회에서 마지막 반 바퀴를 남기고 한꺼번에 3명의 선수를 앞지르며 시원한 레이스를 보여주었던 최민정이 준준결승 레이스 도중 넘어지며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비추어졌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더욱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2-07 22:12 코로나 바이러스 '밭다리로 넘기자!' 설 연휴 동안 2022 씨름대회 개최 코로나 바이러스 '밭다리로 넘기자!' 설 연휴 동안 2022 씨름대회 개최 [FT스포츠] 이번 설 연휴에도 우리나라 전통 경기인 씨름 대회가 개최된다. '위더스제약 2022 설날 장사 씨름대회'가 1월 28일 금요일부터 2월 2일 수요일까지 6일간 경기도 수원시 수원체육관에서 대한 씨름협회의 주최로 개최된다.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관계자 모두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대회 시작 전 제출하여야 하며 남자부는 대회 시작 이틀전인 1월 25일과 26일, 여자부는 29일~30일에 받은 검사 결과만 인정된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 선수와 지도자, 심판은 마스 유도·씨름 | 오수정 기자 | 2022-01-28 23:12 남자핸드볼 대표팀, 코로나 19 확진 속출 지원인력 긴급파견 남자핸드볼 대표팀, 코로나 19 확진 속출 지원인력 긴급파견 [FT스포츠] 대한핸드볼협회가 제20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 사무처장 등 지원인력 2명을 긴급 파견했다고 28일 밝혔다.선수단은 사우디 현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해 정상적인 대회 참가가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 26일 카타르와의 결선리그 최종전은 기권했다.또 결선리그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도 감독과 주전급 선수들이 코로나19로 빠지는 등 정상적인 경기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전부터 현지의 안일한 코로나19 인식과 대회 조직위원회의 허술한 방역체계 등이 도마에 올랐다. 전날 호주와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01-28 18:00 UFC 라이트급 챔프 올리베이라, 2차 방어전 펼친다 ··· UFC 274에서 상대 게이치 UFC 라이트급 챔프 올리베이라, 2차 방어전 펼친다 ··· UFC 274에서 상대 게이치 [FT스포츠]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2·브라질)가 2차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27일 격투기 전문 외신 MMA Junkie는 오는 5월 8일(한국시간) UFC 274 코메인 이벤트로 챔피언 올리베이라가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33·미국)와 2차 방어전을 갖는다고 보도했다.아직 대회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올리베이라가 있는 브라질에서 개최될 예정이였으나 미국 개최로 거론되고 있다.올리베이라는 지난해 5월 'UFC 262' 메인이벤트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은퇴하면서 반납된 라이트급 타이틀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1-27 16:02 UFC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레도, P4P 랭킹 12위 진입 ··· 10위권 들썩들썩 UFC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레도, P4P 랭킹 12위 진입 ··· 10위권 들썩들썩 [FT스포츠]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5·브라질)가 챔피언 자리를 되찾고 P4P 랭킹 12위에 진입했다.지난 주말 열린 'UFC 270' 코메인이벤트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경기가 적용된 결과이다.이 경기에서 챔피언 브랜든 모레도(29·멕시코)를 상대로 5라운드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이번 경기는 피게레도와 모레노의 세번째 맞대결이었다. 피게레도는 챔피언으로 첫 대결을 나선 2020년 12월 'UFC 256'에서 무승부로 타이틀을 방어했고, 지난해 6월 'UFC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1-26 14:51 프로농구 LG-삼성, 오는(25일) 경기 연기 ···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프로농구 LG-삼성, 오는(25일) 경기 연기 ···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FT스포츠] 프로농구 창원 LG-서울 삼성 경기가 서울 삼성 선수단 3명이 코로나19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연기됐다.KBL은 오늘(25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LG와 삼성의 '2021-22시즌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경기가 연기됐다고 밝혔다.이어 "삼성 선수 1명과 구단 지원 스태프 2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잠복기와 방역 수칙 등을 고려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25일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KBL은 연기된 경기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농구·배구 | 민진아 기자 | 2022-01-25 13:15 [UFC] 브랜든 모레노, "분명히 내가 이긴 줄 알았다" [UFC] 브랜든 모레노, "분명히 내가 이긴 줄 알았다" 브랜든 모레노는 데이브손 피게이레두를 상대로 UFC 270에서 패배한 이후 심판들의 의견과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고 전했다.모레노는 UFC 270의 코메인 이벤트에서 UFC 플라이급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기를 치루었다. 이 이벤트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혼다 센터 안에서 열렸고 모레노의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다.모레노는 팬들에게 또 다른 승리를 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번에는 그럴 수 없었다. 두 사람 모두 치열한 경기를 보여줬지만 심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피게이레두의 힘이었을지도 모른다. 이 경기는 5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1-24 12:14 UFC 헤비급 은가누, 레슬링 기술 펼치며 타이틀 방어 성공 UFC 헤비급 은가누, 레슬링 기술 펼치며 타이틀 방어 성공 [FT스포츠]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6·카메룬)이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2·프랑스)를 꺾고 타이틀 벨트를 지켰다.23일(한국시간) 은가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혼다센터에서 펼쳐진 UFC 270 메인이벤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시릴 가네를 상대로 5라운드 심판전원일치 3:0 판정승을 거두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괴물'이라고 불리는 은가누는 지난해 3월 UFC 260에서 당시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미국)를 2라운드 KO승을 거두며 헤비급 타이틀 벨트를 거머줬다. 첫번째 아프리카 출신 헤비급 챔피언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1-23 18:39 로드FC 이길수, '대반전' 데뷔전 승리 장식 ··· 다음 상대 윤형빈 지목 로드FC 이길수, '대반전' 데뷔전 승리 장식 ··· 다음 상대 윤형빈 지목 [FT스포츠] 로드FC 프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이길수(25·팀 피니쉬)가 다음 상대로 윤형빈을 지목했다.지난 18일 이길수는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 TV-로드FC 리그(ARC 007)에서 손지훈(28·쎈짐)을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뤘다.'파이트클럽' 출신의 두 파이터는 프로 무대 데뷔전이었다.앞서 파이트클럽에서 이길수와 손지훈이 싸운적이 있는데 당시 손지훈의 태클에 이길수가 속수무책으로 당한적이 있어 경기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이길수의 열세를 전망했다.복싱 출신 파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1-20 22:41 로드FC, '파이트클럽' 1번 설영호 니킥 ···ARC007 데뷔전 승리 로드FC, '파이트클럽' 1번 설영호 니킥 ···ARC007 데뷔전 승리 [FT스포츠] '파이트클럽' 1번 참가자로 화제를 모았던 설영호(28·이천MMA)가 우치아 송(24·아카츠키/딥앤하이)을 꺾고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18일 설영호는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ARC 007) 무제한급 경기에서 우치아 송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데뷔전 승리를 차지했다.이번 대결은 파이트클럽 출연자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설영호는 파이트클럽 1번 참가자자로 이번 경기 역시 파이트클럽에서처럼 본능대로 싸울 예정이라고 예고했다.우치하 송은 파이트클럽 5번 참가자로 19세부터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1-18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