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레도, P4P 랭킹 12위 진입 ··· 10위권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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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레도, P4P 랭킹 12위 진입 ··· 10위권 들썩들썩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2.01.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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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UFC 제공
사진 : UFC 제공

 

[FT스포츠]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5·브라질)가 챔피언 자리를 되찾고 P4P 랭킹 12위에 진입했다.

지난 주말 열린 'UFC 270' 코메인이벤트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경기가 적용된 결과이다.

이 경기에서 챔피언 브랜든 모레도(29·멕시코)를 상대로 5라운드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피게레도와 모레노의 세번째 맞대결이었다. 

피게레도는 챔피언으로 첫 대결을 나선 2020년 12월 'UFC 256'에서 무승부로 타이틀을 방어했고, 지난해 6월 'UFC 263'에서 모레노가 피게레도를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번 3차전은 피게레도가 도전자로 옥타곤에 올랐지만 설욕하며 승리를 거뒀다. 통산 두번째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통산 전적은 21승1무2패를 기록했다.

UFC 플라이급 정상에 복귀하면서 P4P 랭킹진입했다.

25일 발표된 UFC 공식 랭킹에 따르면 피게레도는 12위로 진입했다. 

상대 모레노는 체급 랭킹 1위, P4P 부분에선 3계단 하락한 13위이다.

피게레도가 P4P 랭킹에 진입하면서 10위권 지각변동이 생겼다.

경기를 치르지 않은 밴텀급 잠정챔피언 페트르 얀은 9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는 11위로 상승했다.

반면 스티페 미오치치 10위, 로버트 휘태커 14위, 얀 블라코비츠 15위로  1계단씩 하락했다.

하지만 부동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상위권은 굳건하다.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정상을 단단히 굳히고 있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이스라엘 아데산야, 프란시스 은가누, 찰스 올리베이라가 차례로 랭킹 순위를 잇고 있다.

여성부의 경우 P4P 1위 자리를 장기 집권한 아만다 누네스가 물러나고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세바첸코가 차지하고 있다. 아만다 누네즈 2위, 로즈 나마유나스가 3위이다.

 

사진 : UFC 제공
사진 : U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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