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가 파트 2 공개 사흘만에 세계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14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1위에 올랐다.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멕시코, 브라질, 칠레, 페루, 모로코,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38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프랑스, 스위스, 그리스, 헝가리, 벨기에, 캐나다, 뉴질
연예 | 김소라 기자 | 2023-03-14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