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무스타파 모하메드
[FT스포츠]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이집트의 A매치 마지막 평가전이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전반전 황의조와 김영권이 두 골을 기록하며 2:0으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전반 38분 이집트의 무스타파 모하메드에게 골을 허용했다.
이집트의 득점 후 팔에 닿은것이 아니냐는 주장으로 판독이 이어졌지만 고의성이 없다는 판정이 결정되면서 이집트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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