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무패’ 박현성, UFC 302에서 '핵 이빨'에 당했던 리마와 격돌 ‘무패’ 박현성, UFC 302에서 '핵 이빨'에 당했던 리마와 격돌 [FT스포츠] 한국 최초 UFC 플라이급(56.7kg) 파이터 박현성(28)이 10연승을 노린다. 상대는 UFC 최초로 이에 깨물려 실격승을 거둔 ‘바이트 오브 더 나이트’ 안드레 리마(25·브라질)다.박현성은 오는 6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워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02: 마카체프 vs 포이리에’에서 전 남아메리카 킥복싱 챔피언 리마와 격돌한다.박현성은 종합격투기 전적 9승 무패, 리마는 8승 무패로 두 선수 가운데 한 명은 첫 패배의 쓴잔을 들어야 한다.이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는 UFC 플라이급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4-18 17:48 UFC, 서호주 정부와 다년간 파트너십 체결...오는 8월 퍼스에서 UFC 305 개최 UFC, 서호주 정부와 다년간 파트너십 체결...오는 8월 퍼스에서 UFC 305 개최 [FT스포츠] TKO 그룹 홀딩스(NYSE: TKO)의 자회사인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28일, 서호주 관광청을 통해 서호주 정부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UFC는 호주 퍼스에서 두 번의 블록버스터 대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로 오는 8월 18일 RAC 아레나에서 UFC 305가 열린다.UFC 305는 퍼스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UFC 페이퍼뷰(PPV) 대회다. 2018년 2월 UFC 221: 로메로 vs 락홀드의 성공 이후 2023년 2월에는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운 UFC 284: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28 18:35 요안나 옌제이치크, 2024년 UFC 명예의 전당 헌액 요안나 옌제이치크, 2024년 UFC 명예의 전당 헌액 [FT스포츠] UFC는 전 UFC 스트로급(52.2kg) 챔피언 요안나 옌제이치크(36∙폴란드)가 UFC 명예의 전당 ‘현대’ 부문에 2024년 구성원으로 헌액된다고 발표했다. 옌제이치크는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에 이어 UFC 역사상 여성으로선 두 번째이자, 스트로급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2024년 UFC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오는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제12 회 연례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위크 행사의 일부로 진행된다.UFC 최고경영자(CEO) 데이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19 12:30 UFC 밴텀급 챔피언 오말리, 1차 방어전 성공 ··· "난 이제 무패, 토푸리아 잡으러 간다" UFC 밴텀급 챔피언 오말리, 1차 방어전 성공 ··· "난 이제 무패, 토푸리아 잡으러 간다" [FT스포츠] UFC 밴텀급 챔피언 '슈가' 션 오말리(29·미국)가 커리어 유일한 패배를 안겨준 '치토' 말론 베라(31·에콰도르)에게 복수했다.지난 10일(한국시간) 오말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캐세야센터에서 열린 'UFC299: 오말리vs베라 2'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5위 베라에 만장일치 판정승(50-45, 50-45, 50-44)을 거두고 1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최근 6연승을 질주한 오말리는 통산 전적 20전 18승1패 1노콘테스트를 기록했다.이날 오말리는 시종일관 일방적으로 베라를 두들기며 5라운드 모두 우위를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3-11 15:49 UFC, 오는 8월 아부다비서 'UFC FIGHT NIGHT' 개최 UFC, 오는 8월 아부다비서 'UFC FIGHT NIGHT' 개최 [FT스포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와 아부다비 문화관광청은 오는 8월 아부다비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대회는 오는 8월 3일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는 UAE 수도에서 1년 사이 여는 두 번째 UFC 대회다.곧 발표될 이번 대회 대진에는 가장 재능있는 다수의 세계적 선수들과 함께 지역 선수들이 포함된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옥타곤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필수 시청 이벤트로 구성된다.이번 UFC 파이트나이트 대회는 2010년 4월 'UFC 112:인빈서블'에서 시작된 아부다비의 18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3-09 02:26 UFC '뉴 챔프' 토푸리아, "스페인에서라면 볼카노프스키와 다시" 언급 ··· 화이트도 대찬성 UFC '뉴 챔프' 토푸리아, "스페인에서라면 볼카노프스키와 다시" 언급 ··· 화이트도 대찬성 [FT스포츠] 일리아 토푸리아(27·스페인/조지아)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의 장기 집권을 끝내고 UFC 챔피언에 등극했다.지난 18일(한국시간) 토푸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 298: 볼카노프스키vs토푸리아' 메인 이벤트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2라운드 3분 32초 오른손 훅으로 타이틀 벨트를 거머쥐었다.토푸리아는 경기를 마치고 "정말 기쁘다"며 "그저 자신을 믿는거다. 끊임없이 훈련하고 믿을을 가지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나를 보라"며 소감을 전했다.스페인과 조지아를 동시에 대표하는 토푸리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2-20 16:45 UFC '신예' 조 파이어, 미들급 랭킹 진입 도전 ··· '베테랑' 허맨슨과 격돌 UFC '신예' 조 파이어, 미들급 랭킹 진입 도전 ··· '베테랑' 허맨슨과 격돌 [FT스포츠] UFC 최고경영자(CEO) 데이나 화이트가 극찬한 '신예' 조 파이퍼(27·미국)가 UFC 미들급 랭킹 진입을 노린다.오는 11일(한국시간) 파이퍼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허맨슨 vs 파이어' 메인 이벤트에서 공식 랭킹 11위 잭 허맨슨(35·스웨덴-노르웨이)과 미들급 매치를 펼친다.파이퍼는 화이트가 "조 파이퍼처럼 하라"며 UFC 계약을 노리는 선수들의 롤모델로 직접 제시할 만큼 극찬한 기대주다.파이퍼는 지난 2022년 UFC 등용문인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2-08 15:25 UFC, 오는 4월 UFC 300서 BMF 타이틀전 개최 ··· '게이치 vs 할로웨이' 격돌 UFC, 오는 4월 UFC 300서 BMF 타이틀전 개최 ··· '게이치 vs 할로웨이' 격돌 [FT스포츠] UFC 경량급을 대표하는 두 파이터의 명승부 제조기가 올해 최고의 이벤트에서 펼쳐진다.17일(한국시간)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저스틴 게이치(35·미국)와 맥스 할로웨이(32·미국)가 UFC 300에서 라이트급으로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UFC 300은 오는 4월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며 300번째 PPV 이벤트라는 거대한 의미를 가지고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UFC 100, UFC 200에서 빅매치를 대거 포진한 바 있다. 이에 전 세계 UFC 팬들의 기대감이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1-18 16:23 코너 맥그리거, UFC 복귀 선언…"6월 챈들러와 맞대결” 코너 맥그리거, UFC 복귀 선언…"6월 챈들러와 맞대결” [FT스포츠] 종합격투기(MMA)의 악동 코너 맥그리거(35)가 마침내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두체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던 순간과 비교하면 파이터로서 기량은 떨어졌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지만 MMA 아이콘 답게 등장 자체로도 큰 파급력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맥그리거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6월2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UFC 복귀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맥그리거는 “상대는 마이클 챈들러(37)로 체급은 185파운드(미들급)”이라고 말했다.그동안 맥그리거는 복귀를 준비했다. 지난해부터 UFC로 돌아오기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1-02 14:12 UFC, 2024 PPV 이벤트 타이틀전 3카드 공개 UFC, 2024 PPV 이벤트 타이틀전 3카드 공개 UFC가 2024년 초 PPV 이벤트에서 펼쳐질 타이틀전 3카드를 공개했다.7일(한국시간)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1월, 2월, 3월에 펼쳐질 PPV 이벤트의 헤드라인을 공개했다.지난 9월 UFC 293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꺾고 새로운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한 스트릭랜드가 1월 첫 방어전에 나선다.상대는 신흥 강호로 급 부상한 드리퀴스 뒤 플레시다. 그는 당초 UFC 293에서 아데산야와 맞설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었고, 그 자리에 스트릭랜드가 대신 투입됐다.2월에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페더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11-07 12:50 UFC, 앤하이저부시와 파트너십 계약 발표···버드라이트 컴백 UFC, 앤하이저부시와 파트너십 계약 발표···버드라이트 컴백 [FT스포츠] 종합격투기 UFC가 미국 맥주기업 앤하이저부시와 다년간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앤하이저부시는 버드라이트와 버드와이저, 스텔라아르투아, 호가든 등 유명맥주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대표 맥주기업이다.버드라이트와 UFC의 인연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초의 맥주 스폰서로 활약하며 이름 알리기에 성공했다.이 스폰서십을 통해 버드라이트는 옥타곤에 노출되며 미국에서 주류 팬들에게 맞춤 소셜-디지털 콘텐츠, 방송 통합, 현장 참여 등을 포함한 360도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제공한다.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0-27 01:10 UFC, 존 존스 부상으로 UFC 295서 아웃 ··· 존스vs미오치치 빅대결은 다음에 UFC, 존 존스 부상으로 UFC 295서 아웃 ··· 존스vs미오치치 빅대결은 다음에 [FT스포츠]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부상으로 UFC 295에서 하차한다. 도전자 스티페 미오치치와의 빅매치가 무산됐다.25일(한국시간)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존스가 어제 저녁 훈련 중 부상을 입었다. 존스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대결은 이번에 열리지 않는다"고 발표했다.이어 "존스는 늑골을 감싸는 흉근 인대가 파열됐다. 수술을 받아야 하며 회복까지 약 8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했다.상대였던 미오치치 역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화이트 대표에 따르면 랭킹 2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와 4위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10-25 17:57 UFC 마카체프, 리매치서 볼카노프스키 1R KO승 ··· 화이트 "올리베이라와 리매치 추진" UFC 마카체프, 리매치서 볼카노프스키 1R KO승 ··· 화이트 "올리베이라와 리매치 추진" [FT스포츠] 이슬람 마카체프(31·러시아)가 리매치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와의 라이벌 경쟁을 완전히 끝냈다.22일(한국시간) 마카체프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294: 마카체프vs볼카노프스키 2'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를 1라운드 3분 6초에 하이킥에 이은 해머피스트로 피니시했다.앞서 마카체프는 지난 경기 승리에도 불구하고 있었던 판정 논란을 씻어내기 위해 이번 경기를 피니시하겠다고 공언했다. 약속한 대로 피니시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초반부터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10-23 14:42 '무패 신예' 그랜트 도슨, 첫 메인이벤트 출격...‘노 가드 도발’바비 그린과 맞대결 '무패 신예' 그랜트 도슨, 첫 메인이벤트 출격...‘노 가드 도발’바비 그린과 맞대결 [FT스포츠] UFC 무패 신예 그랜트 도슨이 생애 첫 메인 이벤트에 출전한다.UFC 라이트급 랭킹 10위 도슨은 오는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도슨 vs 그린’ 메인 이벤트 5라운드 경기에서 ‘노 가드 도발’로 유명한 베테랑 바비 그린과 맞붙는다.UFC 9연속 무패를 달리며 첫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도슨은 2017년 오디션 대회인 제1회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한 뒤 8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도슨은 “난 UFC 챔피언이 되고 싶고, 격투기 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0-06 11:05 UFC 연말 빅매치 발표 ··· 프로하스카vs페레이라 · 에드워즈 vs 코빙턴 확정 UFC 연말 빅매치 발표 ··· 프로하스카vs페레이라 · 에드워즈 vs 코빙턴 확정 [FT스포츠] UFC가 연말에 펼쳐질 빅매치들을 발표했다.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UFC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UFC 295와 UFC 296의 빅매치 핵심 대진을 공개했다.먼저 오는 11월 12일 뉴욕에서 열리는 UFC 295의 코메인이벤트는 유리 프로하스카와 알렉스 페레이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으로 확정됐다.두 파이터는 자마할 힐이 반납한 타이틀 벨트를 놓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존 존스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헤비급 타이틀매치로 앞서 발표된 바 있다.올해 마지막 PPV 이벤트의 헤드라인은 리온 에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9-23 11:25 '불도저' 김소율, 한국 여성 4호 UFC 진출 ··· 오는 11월 데뷔전 ··· "기대하게 만드는 경기 펼칠것" '불도저' 김소율, 한국 여성 4호 UFC 진출 ··· 오는 11월 데뷔전 ··· "기대하게 만드는 경기 펼칠것" [FT스포츠] 김소율(26)이 한국 여성 네번째로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 진출한다.오는 11월 5일(한국시간) 김소율은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블레이즈 vs 알메이다'에서 론다 에두아르다 모라(29·브라질)를 상대로 UFC 여성부 스트로급 데뷔전을 갖는다.이는 남녀 통틀어 21번째이자 여성 파이터로는 함서희, 김지연, 전찬미에 이어 네번째로 UFC 여성부에서 활동하게 됐다. 현재 UFC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한국 여성 파이터이다.김소율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경기 날이 돼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9-06 15:54 머스크 vs 저커버그 UFC에서 현피뜨나 머스크 vs 저커버그 UFC에서 현피뜨나 [FT스포츠] 글로벌 테크 업계의 최강자이자 억만장자인 일론 머스크(52)와 마크 저커버그(49)의 불화와 반목, 그리고 기행이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시작은 6월21일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에 “그가 좋다면 나는 기꺼이 철창 대결을 벌이겠다”는 내용을 올리면서 입니다. ‘그’는 사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경쟁자인 저커버그를 가리킵니다. ‘철창 대결’이란 미국 격투기 단체인 UFC가 주관하고 전 세계에 중계하는 종합격투기(MMA) 경기의 별칭입니다.머스크의 조롱에 저커버그는 7월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FC 미들급 챔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3-07-25 13:12 오는 11월 UFC 295서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헤비급 매치 격돌 오는 11월 UFC 295서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헤비급 매치 격돌 [FT스포츠] 챔피언 존 존스(35·미국)와 도전사 스티페 미오치치(40·미국)가 UFC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맞붙는다.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지난 8일 열린 UFC 290 계체량 행사에서 존스와 미오치치의 대결이 오는 11월 12일(한국시간) 열린다고 발표했다.역대 최고의 파이터로 평가받는 존스는 3년이라는 긴 휴식을 깨고 올해 헤비급으로 복귀하여 시릴 간을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당시 존스는 다음 상대로 미오치치를 지목한 바 있다. 헤비급 최고의 파이터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미오치치는 UFC 역사에서 유일하게 타이틀 3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7-10 11:48 '아이언터틀' 박준용, 'UFC 4승 도전' 첫 코메인 이벤트 출전 ··· 상대는 삼보 챔피언 두라예프 '아이언터틀' 박준용, 'UFC 4승 도전' 첫 코메인 이벤트 출전 ··· 상대는 삼보 챔피언 두라예프 [FT스포츠] 아이언 터틀 박준용(32)이 처음으로 UFC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오는 16일(한국시간) 박준용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홈vs실바' 대회 코메인 이벤트 미들급 매치에서 알베르트 두라예프(34·러시아)와 격돌한다.코메인 이벤트는 메인 이벤트 직전 경기로 대회에서 두번째로 중요한 경기다.박준용은 최근 3연승을 거두며 UFC의 눈도장을 찍으며 UFC 4연승에 도전한다. 박준용은 "UFC에서 좋게 봐주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 그러나 나는 빨리 싸우는걸 더 좋아한다"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7-04 17:25 마이클 챈들러 '코너 맥그리거와 옥타곤에서의 맞대결, 6개월 안에 승부 날 것' 마이클 챈들러 '코너 맥그리거와 옥타곤에서의 맞대결, 6개월 안에 승부 날 것' [FT스포츠]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4, 아일랜드)와 UFC 라이트급 랭킹 5위 자리에 위치한 마이클 챈들러(36,미국)의 맞대결이 올 해 안에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UFC 대표를 맡고 있는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TUF에서의 경쟁이 옥타곤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지길 원하고 있다. 그는 12월 경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이클 챈들러와 복귀전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현재 맥그리거와 챈들러는 미국 유명 인기 프로그램인 디 얼티밋 파이터(TUF) 시즌 31에 코치로 등장하여 라이벌전을 펼치고 있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6-27 21:29 처음처음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