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토트넘 손흥민, '소년팬에게 유니폼 증정, 감동의 물결' 토트넘 손흥민, '소년팬에게 유니폼 증정, 감동의 물결'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소년 팬에게 실착 유니폼을 선물했는데, 소녀팬이 감동의 눈물을 흘려 화제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여, 3대0 완승을 이끌었다.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0분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 결승 골을 도우며 EPL 2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 대 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2분에는 벤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아 축구 | 이민희 기자 | 2021-12-06 20:54 스파이더맨에 꽂힌 손흥민,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좋아요' 스파이더맨에 꽂힌 손흥민,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좋아요' [FT스포츠]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연을 맡고 있는 톰 홀랜드가 토트넘 팀과 손흥민의 팬임을 밝히며 손흥민은 이에 골 세레머니로 화답했다. 최근 토트넘 경기에서 골을 넣을때마다 거미줄을 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으로 골 세레머니를 한 손흥민의 모습이 화제에 올랐다.지난 5일 열렸던 토트넘 홋스퍼와 노리치시티와의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손흥민이 루카스 모우라에게 패스한 골이 바로 골문을 열며 신호탄을 쏘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후반 21분 손흥민의 정확한 코너킥을 받은 벤 데이비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2-06 14:00 토트넘 콘테 감독, "SON 골 환상적이다" ··· 손흥민 '1골 1도움' 팀 3연승 토트넘 콘테 감독, "SON 골 환상적이다" ··· 손흥민 '1골 1도움' 팀 3연승 [FT스포츠] 손흥민(29·토트넘)이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면 토트넘 리그 3연승을 견인과 더불어 킹 오브 더 매치(KOTM) 선정됐다.6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콘테 감독은 노리치시티전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은 매우 매우 좋은 선수다. 최고의 선수"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현대 축구에 맞는 선수고, 훌륭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 매우 빠르고, 탄력적이면서 강하다. 이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1-12-06 13:49 토트넘 손흥민 1골 1도움 킹오브더매치 "이번엔 다같이 스파이더맨!" 토트넘 손흥민 1골 1도움 킹오브더매치 "이번엔 다같이 스파이더맨!" [FT스포츠] 손흥민은 5일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손흥민은 EPL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로 뽑는 최우수선수인 '킹 오브더 매치'에 선정됐다. 팬 투표 결과 78%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지난 3일 브렌트포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킹 오브 더 매치'로 뽑혔다.전반전 초반부터 왕성하게 움직임을 가져간 손흥민은 전반 10분 루카스 모우라(29)의 득점을 도왔다. 이후 후반 22분 축구 | 정창일 기자 | 2021-12-06 03:08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울려퍼진 전반 6분 박수소리 아서 라빈조 휴즈 를 추모하다.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울려퍼진 전반 6분 박수소리 아서 라빈조 휴즈 를 추모하다. [FT스포츠]오늘(12월 5일) 오후 11시 시작된 토트넘-노리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반 6분, 관중석에서부터 일제히 기립박수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영국에서 발생한 아서 라빈조 휴즈 라는 아동을 추모하기 위해서 였다. 이번 버밍엄시티경기와 울버햄튼-리버풀, 오늘 토트넘-노리치 경기까지 기립박수 추모 릴레이는 이어졌다.버밍험시티의 팬으로도 6세 소년의 안타까운 사망사건이 많은 영국 축구팬들을 분노하게 하고, 또 안타깝게 하고 있다. 아서는 친부와 계모의 학대로 사망에 이르렀으며, 친부, 계모는 각각 과실치사 21년형, 살인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2-06 00:03 21-22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대 울버햄튼 황희찬 선발 라인업. 21-22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대 울버햄튼 황희찬 선발 라인업. [FT스포츠]21-22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대 울버햄튼의 경기가 12월 5일 자정 Molineux Stadium에서 열린다. 양팀의 선발 구성이 발표된 바, 코리안 리거 황희찬이 출격대기중이다. 한 때, 리버풀로의 영입설이 뜨거웠던 황희찬이니 만큼 이번 경기에서 부진을 탈출하여 좋은 경기를 선보여 주기를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2-04 23:24 손흥민, 리그 5호골 터짐 ··· 스파이더맨 세레머니 선보여 손흥민, 리그 5호골 터짐 ··· 스파이더맨 세레머니 선보여 손흥민(29·토트넘)이 5경기만에 시즌 5호골을 터트렸다. 선제득점이 된 자책골도 유도하며 토트넘의 2연승에 기여했다.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0분 쐐기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세르히오 레길론의 크로스를 골로 마무리 짓고 평소처럼 무릎 슬라이딩을 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평소와 다른 세레머니를 보였다.스파이더맨이 손으로 거미줄을 내뿜는 모습을 재현한 스파이더맨 세레머니다. 입으로 소리도 내면서 스파이더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1-12-03 17:08 '이승우' K리그1 수원FC로 이적할까 '이승우' K리그1 수원FC로 이적할까 [FT스포츠] 새로운 무대 도전을 준비 중인 이승우의 기착지가 고향팀 수원FC가 될 분위기다. 축구계 관계자는 2일 마이데일리에 “이승우가 신트 트라위던(벨기에)와 계약 해지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K리그 구단들과 접촉했다. 그중 수원FC와 가장 소통이 잘 됐다. 조만간 수원FC 입단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FC 바르셀로나 후베닐 출신인 이승우는 바르셀로나B에 이어 헬라스 베로나에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뛰었다. 2019년 신트트라위던 이적한 그는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팀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1-12-02 19:53 ESPN가 선정한 올해의 포워드 탑 10에 '손흥민' 선정 ESPN가 선정한 올해의 포워드 탑 10에 '손흥민' 선정 [FT스포츠]ESPN에서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와 코치 등 연간 우수 순위를 꼽는데 손흥민이 올해의 포워드 톱 10 선수 중 당당히 6위를 차지했다. 1위는 며칠 전 최고의 축구선수 상인 발롱도르를 7번째로 수상한 리오넬 메시가 차지했다.상위 10위 선수를 선정하는데는 10월 국제 휴식 기간 동안 편집자부터 작가, TV 재능, 전직 선수까지 전 세계 77명의 ESPN 전문가들이 300명 이상의 선수와 매니저 명단에서 축구 선수와 감독으로서 가장 우수하고 의미있는 재능을 보여주는 이를 평가하여 선발한다.분야는 골키퍼부터 라이프백, 센터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2-01 18:12 리오넬 메시, 발롱도르 7번째 선정 '전무후무'한 기록 리오넬 메시, 발롱도르 7번째 선정 '전무후무'한 기록 [FT스포츠]2021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로 정해졌다. 발롱도르 상은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축구 선수에게 주는 가장 권위있는 개인상으로 선수로서 '최고'임을 인정받는 영광스러운 상이다. 발롱도르는 1959년부터 프랑스 일간지 '프랑스풋볼'의 주도로 주어지던 것이 월드컵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96개국 1명의 기자단 투표로 주인공을 가리며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수여받을 수 있는 상이 되었으며 친분 없이 오로지 성과로만 평가가 돼 권위와 객관성을 자랑하고 있다. 2010넌부터는 FIFA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가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30 18:58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랄프 랑닉 감독, 시즌 마무리까지 할 듯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랄프 랑닉 감독, 시즌 마무리까지 할 듯 [FT스포츠] 랄프 랑닉 임시감독이 이번 시즌 마무리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지휘하기로 했다. 지난 11월 21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63세의 솔샤르 감독을 경질한 맨유는 이후 새 지휘봉을 찾는데 열중했지만 끝내 랄프 랑닉을 임시감독으로 선정하고 그가 영국으로 올 수 있도록 준비를 마무리 짓고 있다.랑닉의 임시감독직 선임에 대해 맨유 선수들과 구단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것에 대해 불만섞인 잡음이 들리기도 했지만 맨유의 시즌을 랑닉이 마무리하게 되었으며 시즌 이후에도 랑닉은 올드 트래포트에서 2년 더 컨설팅직을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29 23:13 스티븐 제라드의 아스톤빌라 부임이후 2연승 쾌조의 출발 스티븐 제라드의 아스톤빌라 부임이후 2연승 쾌조의 출발 [FT스포츠] 제라드 감독이 지휘하는 아스톤 빌라는 28일(한국시간) 영국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2-1로 승리했다. 아스톤 빌라는 리그 2연승에 성공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있다.경기 초반 빌라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4분 빌라가 오른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영이 중앙으로 올려준 공을 타겟이 잡아 슈팅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전반 15분 맷 타겟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간 빌라는 팰리스의 공세를 막아냈다. 양 팀 합쳐 6장의 옐로카드가 나올 만큼 축구 | 정창일 기자 | 2021-11-28 03:1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감독 '랄프 랑닉', 선수들 반응 '맘에 안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 감독 '랄프 랑닉', 선수들 반응 '맘에 안들어' [FT스포츠] 성적 부진으로 인한 감독 경질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지휘할 새 감독을 찾는 과정에서 일단 남은 시즌 동안이라도 급한 불을 먼저 끄고자 맨유 구단측은 랄프 랑닉을 임시 감독으로 선정했다. 임시 감독직 후보로는 랑닉, 루시앙 파브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루디 가르시아 등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20여년간 활발하고 풍부한 감독 경험이 있는 랄프 랑닉을 최종 임시 감독직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랑닉은 슈투드가르트, 하노버, 호펜하임 등 여러 팀을 지휘한 경험은 물론 단장을 맡은 적도 있는 베테랑이다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27 21:23 위르겐 클롭이 원하는 공격수? 황희찬 리버풀 이적설 기대되는 이유. 위르겐 클롭이 원하는 공격수? 황희찬 리버풀 이적설 기대되는 이유. 최근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공격수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황희찬(25)이 동 리그 상위권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있다는 이적설이 온라인 축구팬들의 계정에서 대두되고 있다.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되어 프리미어리그에 최적화된 피지컬과 플레이 스타일로 좋은 경기결과를 이끌어낸 황희찬은 맨시티와 리버풀에게 꼭 필요한 전력으로 보인다.리버풀은 선수들의 잦은 부상에 대한 부담으로 내년시즌을 위해서라도 중앙자원과 공격자원을 충원하는데에 중점을 두고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마누라-라인으로 불리는 리버풀 공격자 축구 | 오주형 기자 | 2021-11-27 20:58 AC밀란 즐라탄 '태권도 유단자다운 발차기' 화제 AC밀란 즐라탄 '태권도 유단자다운 발차기' 화제 [FT스포츠] 태권도 유단자로 알려진 AC밀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6일 SNS를 통해 "특별한 형체가 없어야 해, 물처럼 말이야"라는 심오한 문구와 함께 태권도 발차기를 구사하는 영상을 게시했다.날아 차기, 뒤돌려 차기에 이어 연속 동작까지 선보였다.태권도를 향한 즐라탄의 남다른 애정은 이미 유명하다. 실제로 즐라탄은 청소년 시절이었던 17세 당시 스웨덴 말뫼에서 태권도 검은 띠를 땄다. 태권도 사랑으로 유명한 즐라탄에게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탈리아의 마우로 사르미엔토가 명예 검은 띠를 수여 한 것이다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1-11-26 21:37 손흥민 이적료 1140억 …전세계 이적료 16위차지 , 몸값 1위는 누구? 손흥민 이적료 1140억 …전세계 이적료 16위차지 , 몸값 1위는 누구? [FT스포츠]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의 이적료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의 선수 16위라는 분석이 나왔다.26일(한국시각) 기준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이적료는 8500유로(약 1140억원)다. 약 1년 전인 10월13일 기준 그의 몸값이 7500만유로(약 1005억원)로 책정됐다. 1년 사이에 그의 몸값은 무려 1000유로(약 134억원)나 올랐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옮길때의 3000만유로(약 402억원)로 6년 동안 몸값이 3배 가까이 올랐다. 축구 | 이민희 기자 | 2021-11-26 20:23 페네르바체 김민재, 토트넘 이적 가능성 주목 '이적료만 약 333억원' 페네르바체 김민재, 토트넘 이적 가능성 주목 '이적료만 약 333억원' [FT스포츠] 김민재가 유럽의 빅클럽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터키 매체 포토스포르 등은 24일(한국시간)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설을 전했다. 페네르바체의 수비수 김민재는 지난 22일 유럽 빅클럽의 스카우터들이 관전한 갈라타사라이와의 이스탄불 더비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페네르바체는 김민재를 쉽게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인다.이에 앞서 터키 매체 포토스포르 `바이아웃 금액이 900만유로(약 120억원)로 알려졌던 김민재의 계약에는 그런 조항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네르바체 경영진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200 축구 | 이민희 기자 | 2021-11-25 20:24 루니 '감독 바뀐다고 해결되는 것 아냐, 선수가 문제' 비판 루니 '감독 바뀐다고 해결되는 것 아냐, 선수가 문제' 비판 [FT스포츠] 얼마 전 성적 부진으로 인해 지난 21일 경질된 영국 프로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감독 솔샤르 경질에 대해 웨인 루니가 비판적 의견을 내 놓았다.현재 더비 카운티 팀 감독을 맡고 있는 웨인 루니는 '나와 함께 활동한 솔샤르가 이렇게 경질되는 것은 매우 슬픈일, 솔샤르가 불쌍하다'고 언급했다며 22일 영국 매체에 보도되었다. 루니는 솔샤르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맡은 일을 했으며 최고를 추구했지만 선수들이 따라오지 못했다며 감독보다 선수들의 태도 문제를 지적했다.루니는 이번 일에 대해 "맨유는 거대한 클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24 01:08 김현태-김한윤 코치,'베트남대표팁 박항서 감독과 작별' 김현태-김한윤 코치,'베트남대표팁 박항서 감독과 작별' [FT스포츠] 1년 동안 박항서 베트남축구 대표팀 감독과 함께한 김현태 골키퍼 코치, 김한윤 코치가 베트남축구협회(VFF)와 계약을 마쳤다.김현태 골키퍼 코치는 23일 스포츠조선과 전화 통화에서 "사흘 전 베트남을 떠나 귀국했다. 베트남협회와 다른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고, 계약 해지에 따른 결별"이라고 밝혔다. 베트남협회와의 계약은 지난 15일부로 상호 합의로 종료됐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의 골키퍼 코치로 4강을 이끈 김현태 코치는 2020년 10월 베트남축구협회의 전임 골키퍼 코치로 합류하여 선수 양성에 축구 | 이민희 기자 | 2021-11-23 17:42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메시 떠나서 호날두 한테? 맨유 감독설 솔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메시 떠나서 호날두 한테? 맨유 감독설 솔솔 [FT스포츠] 시즌 성적 부진으로인해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을 경질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새 감독으로 임명하려는 이는 현재 파리생제르맹(이하 PSG)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경질 후 현재 맨유는 마이클 캐릭 수석 코치 체제를 임시 방편으로 두었으며 최대한 빠르게 새 사령탑을 임명하기 위해 분주하다. 22일 영국 매체들은 '퍼거슨 감독이 맨유에 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원한다'며 일제히 보도하고 있으며 이미 포체티노 측과 대화를 마쳤다는 보도도 나온 상태이다.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22 19:5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