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리그2 최초 2년 연속 VIP '부산 안병준 ' K리그2 최초 2년 연속 VIP '부산 안병준 ' [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공격수 안병준(31)이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가 됐다.안병준은 18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안병준은 K리그2 감독 10명 중 4명, 주장 10명 중 4명의 선택을 받았고, 기자단에 골고루 지지받았다. 100점 만점 환산 51.76점을 기록한 안병준은 2위 정승현(김천 상무, 44.02점)을 앞섰다.이날 K리그2 최다 득점상, 베스트11 공격수상에 이어 MVP까지 거머쥔 안병 축구 | 이민희 기자 | 2021-11-18 19:21 2022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조기 확정? 10회연속 본선진출 가능성 높아 2022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조기 확정? 10회연속 본선진출 가능성 높아 [FT스포츠]11월 17일 한국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에서 이라크를 3-0으로 격파하며 조순위 1위 이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번 이란-시리아 경기에서 이란이 시리아를 3-0으로 승리를 차지하면서 레바논, 이라크, 시리아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긴다 해도 대한민국의 순위를 추월하기는 어렵다. 다만 아랍에미리트가 산술적으로 한국을 추월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마저 UAE가 다음 시리아 전에서 승점을 3점 획득해야 가능한 경우의 수이다.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한국이 레바논에 승리를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17 06:16 아시아축구연맹 ," 한국 대표팀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 긍정적" 아시아축구연맹 ," 한국 대표팀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 긍정적" [FT스포츠]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 리그 A조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 에게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더 가까워졌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한국은 전반 황희찬의 결승 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5경기 3승 2무(승점 11)를 기록하면서 조 2위 자리를 축구 | 이민희 기자 | 2021-11-12 19:39 같은 팀 선수 자리 꿰차려고 '청부폭력' PSG 여성팀 미드필더 '아미나타 디알로' 같은 팀 선수 자리 꿰차려고 '청부폭력' PSG 여성팀 미드필더 '아미나타 디알로' [FT스포츠] 경쟁에 눈이 멀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축구선수가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4일 저녁 PSG 여자팀 미드필더 선수인 케이라 함라위 선수가 구단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 후 귀가하던 길에 복면을 쓴 괴한들에게 쇠파이프 등으로 무참히 폭행을 당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괴한들은 차에 타 있는 함라위를 끌어내어 발길질 등 서슴없이 폭행을 휘둘렀으며 특히 함라위의 다리 부위를 집중 공격했다. 이 사건으로 함라위는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는 물론 여러바늘을 꿰맬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경찰의 수사 결과 이번 폭행사건의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12 01:21 황희찬 전반 36분 페널티킥 결승 골, UAE에 1-0 승리 황희찬 전반 36분 페널티킥 결승 골, UAE에 1-0 승리 [FT스포츠]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 한국 축구가 아랍에미리트(UAE)를 꺾었다.한국은 3승 2무로 승점 11로 늘렸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UAE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전반 36분에 터진 황희찬(울버햄튼)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비록 한 골 차로 이겼지만, 경기 과정은 상당히 좋았다.페널티킥으로 결승 골을 터뜨린 황희찬은 지난 6월 스리랑카와 2차 예선 이후 5개월 만에 A매치에서 골 맛을 봤다.A매치 7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1-11-12 01:07 일본, 베트남 제치고 월드컵 최종예선 B조 3위 ··· 베트남 5연패 일본, 베트남 제치고 월드컵 최종예선 B조 3위 ··· 베트남 5연패 [FT스포츠] 일본 축구대표팀은 베트남을 제치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3위를 차지했다.11일(한국시간) 일본은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5차전 원정경기서 베트남을 1-0으로 제압했다.일본은 지난달 호주와 4차전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일본은 전반 17분 미나미노 다쿠미는 왼쪽 측면으로 돌파하여 낮은 크로스를 이토 준야가 선제 결승 골로 만들었다. 초반 최종예선 3경기에서 1승2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일본은 2연승을 거두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다.일본은 67%가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1-11-12 01:07 2022 카타르 월드컵 11일 기준 아시아 최종예선 순위 발표 2022 카타르 월드컵 11일 기준 아시아 최종예선 순위 발표 [FT스포츠] 11일 오후 8시 고양에서 치뤄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1-0으로 승점을 가져오며 A그룹 2위에 올라갔다.이번 손흥민의 골운이 유독 좋지 못해 여러차례의 결정적인 슈팅 기회가 아쉽게 물거품이 되면서 최종 스코어는 1점만을 올렸지만 경기 내내 대한민국이 공격력을 주도했으며 다양한 전술을 전개하며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번 연출하기도 했다.손흥민은 경기 직후 자신의 SNS에 "선수들이 너무 고생했다. 많은 찬스를 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골을 넣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11 23:38 미드필더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 이제 '아스톤빌라' 감독으로 활약 미드필더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 이제 '아스톤빌라' 감독으로 활약 [FT스포츠] 영국의 축구선수로 리버풀 FC의 상징과도 같았던 스티븐 제라드가 이제 아스톤빌라 감독으로 활약하게 된다.아스톤빌라 구단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티븐 제라드를 새 감독으로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제라드는 "영국 축구의 풍부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클럽인 아스톤빌라의 감독이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답했다.제라드는 영국 축구 대표선수 경력과 리버풀 FC에서 28년이라는 긴 시간을 활약한 미드필더 선수 출신으로 지난 2015년 EPL을 떠난 이후 6년만에 돌아왔다. EPL 통산 5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11 22:45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vsUAE' '황소' 황희찬 PK로 선점 성공, 손흥민 '전력질주' 드리블 골대맞춰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vsUAE' '황소' 황희찬 PK로 선점 성공, 손흥민 '전력질주' 드리블 골대맞춰 [FT스포츠]11일 고양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경기에서 패널티킥을 얻어내면서 황희찬이 찬 PK로 대한민국이 선 득점 후 경기를 1-0으로 리드하고 있다.손흥민은 전반전 시작과 동시에 경기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골문을 열기 위해 수차례 시도했다. 손흥민은 수차례 드리블을 하던 과정에서 축구장 절반을 엄청난 속도로 골 독점 질주를 하며 달려와 발차기를 했지만 아쉽게도 공이 골대를 맞고 튕겨나오기도 했다.1-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곧이어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11 21:13 박항서 감독, 내년에도 베트남 이끈다 ··· 2023년까지 계약 연장 합의 박항서 감독, 내년에도 베트남 이끈다 ··· 2023년까지 계약 연장 합의 [FT스포츠]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번더 박항서매직으로 베트남 대표팀을 이어간다.베트남축구협회는 10일 "박항서 감독과 공식적으로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며 "연장 계약기간은 2022년 2월1일부터 2023년 1월31일까지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이어 "협회와 박항서 감독의 계약 연장은 양측의 베트남 축구의 발전 목표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베트남축구협회는 "베트남 대표팀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상호 논의해 결정됐다"고 덧붙혔다.박항서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부터 전남 드래곤즈 감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1-11-11 01:29 파주로 모인 벤투호, 축구 국가대표팀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 파주로 모인 벤투호, 축구 국가대표팀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 [FT스포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파주 NFC에 8일 소집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5, 6차전을 앞두고 오는 11일 열리는 5차전 홈경기 준비를 위해 훈련에 들어간다.손흥민과 김민재 황인범등은 소속팀 경기 일정으로 인해 하루 뒤인 9일에 입소 예정이며 황희조의 부상으로 대신 투입된 김건희(수원 삼성)은 입소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선수와 동명이인인 대통령 후보 윤석렬의 부인이 더 많이 검색되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제가 더 잘해서 그 분보다 많이 거론될 수 있도록 하겠다"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08 19:21 LG트윈스vs두산베이서 준PO 3차전 끝난 후 잠실 구장에 버려진 것은? LG트윈스vs두산베이서 준PO 3차전 끝난 후 잠실 구장에 버려진 것은? [FT스포츠] 지난 7일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렸다. 27년만의 우승을 노려보던 LG트윈스는 이번에도 실패하며 롯데 자이언츠 다음으로 우승 기약이 길어지고 있는 팀으로 꼽히고 있다.잠실의 진정한 주인공이 누구인가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기도 했던 이번 준PO에서 LG트윈스는 두산에게 또 한번 주인공 타이틀을 내어주며 2년 연속 두산에게 준플레이오프 패배를 기록했다.올 시즌 우승 가능성을 높게 점치며 '윈 나우'를 외치던 LG트윈스는 이번 시즌 타선 보강 전략에 있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부상으로 인해 외국인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08 17:33 강원FC선수2명 성폭행 피소... 구단 "최고수준의 징계 내려" 강원FC선수2명 성폭행 피소... 구단 "최고수준의 징계 내려" [FT스포츠] 강원FC가 여러 악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강원FC는 리그 11위의 머물며, K리그1에 잔류할 수 있을지 불안한 상태이다. 최근 김병수 감독이 해임하는 사건으로 구단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강원FC소속 선수 2명은 성폭행 혐의로 피소가 됐다. 지난 9월 29일 강원FC는 강릉 홈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1대 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를 마치고, 강원FC선수 2명은 SNS로 알게 된 여성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그리고 호텔에서도 만났다. 그 후, 여성 중 1명이 선수 2명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강원F 축구 | 윤이나 기자 | 2021-11-05 19:13 안토니오 콘테 감독 데뷔전 '엉망진창 와장창' 대단한 경기였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데뷔전 '엉망진창 와장창' 대단한 경기였다 [FT스포츠] 토트넘에 오기 전부터 화제를 모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 부임이후 이틀만에 열린 첫 데뷔전을 힘들게 마쳤다. 한국시간으로 5일 새벽 5시에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UEFA(유럽축구연맹) 컨퍼런스 리그 G조 4차전 비테세(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 포함 전반전 30분만에 3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리드했다.하지만 이어진 베테세의 공격에 10여분만에 2골을 허용하며 경기가 더욱 치열해 졌다. 이에 더해 후반전 14분에는 중앙수비수인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05 19:10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 '오징어게임' 배우 아누팜 "승리 응원해요~"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 '오징어게임' 배우 아누팜 "승리 응원해요~" [FT스포츠] 오늘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두산과 LG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에 대세 배우로 떠오르는 '오징어게임' 출연 인도출신의 아누팜이 시구자로 나선다.아누팜은 '오징어 게임' 외에도 영화 '모범택시', '더 폰', '럭키', '승리호' 등 한국에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다수의 연기파 배우를 배출한 학교 '한예종' 출신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두산베어스의 초청으로 시구자가된 아누팜은 시구 유니폼에 오징어게임 작품 속 참가번호였던 199번을 달고 마운드에서 공을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05 13:52 안토니오 콘테 '꼰대'?, 선수들 은밀한 사생활까지 '엄격'하게 통제 안토니오 콘테 '꼰대'?, 선수들 은밀한 사생활까지 '엄격'하게 통제 [FT스포츠] 토트넘 홋스퍼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 안토니오콘테 감독은 선수들의 사생활까지 엄격하게 통제할 것이라고 영국 매체가 보도했다.영국의 한 일간지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토트넘에 부임하게 된다면 바로 선수들의 체력안배와 성관계 관리까지 나설 것"이라며 그의 선수들을 통제하는 방식에 대해 밝혔다. 지난 1일 누누 감독의 경질과 함께 다음 감독 1순위로 거론되며 바로 부임 계약을 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실제로도 선수들의 훈련부터 식습관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과거 프랑스 '르퀴프'와 인터뷰서 "시즌 도중에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04 20:53 독일 축구선수 조슈아 키미히 '백신 안맞아'↔마리오고메즈 '이기적이야' 독일 축구선수 조슈아 키미히 '백신 안맞아'↔마리오고메즈 '이기적이야' [FT스포츠]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중인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대해 "연구가 부족하고 안정성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이유로 접종을 거부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조슈아 키미히는 자신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지만 코로나19 방역 수칙과 예방을 위해 철저히 행동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백신 접종 유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독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스트라이커 마리오 고메즈는 "모든 사람이 키미히 처럼 접종하지 않는다면 축구계는 또다시 무관중 플레이로 돌아갈 것"이라며 그의 미접종에 대해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1-04 01:31 토트넘 간판선수 해리케인 , 토트넘 떠나지 않는다 토트넘 간판선수 해리케인 , 토트넘 떠나지 않는다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케인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하자 토트넘에 충성을 다하기로 했다. 현지 매체들은 "콘테가 벌써 케인을 바꿔 놓았다"고 말하며 기대를 표하고 있다.토트넘은 지난 2일 (이하 한국시간) "콘테 감독과 2023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콘테 감독은 기다렸다는 듯이 토트넘 첫 훈련에 참가해 선수를 지도했고, 현지에서는 콘테 감독의 토트넘이 어떻게 바뀔지에 모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토트넘 팀의 간판스타 케인이 어떤 선수보다 콘테감독의 합류를 매우 만족해한다. 케인은 지난 축구 | 이민희 기자 | 2021-11-03 21:32 콘테 감독, '토트넘 아닌 맨유행 원했지만 제안이 없었다 ' 콘테 감독, '토트넘 아닌 맨유행 원했지만 제안이 없었다 ' [FT스포츠] 안토니오 콘테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트를 원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이 없었다.토트넘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콘테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이다"고 공식 발표했다.콘테감독은 2018년 7월 첼시에서 경질됐다. 3년 4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을 떠난 뒤 콘테감독의 최종 선택은 토트넘이었다.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평가받는 콘테감독은 맨유행을 바랬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리버풀전에서 0-5 패배 후 경질설에 휘말렸을 당시 파 축구 | 이민희 기자 | 2021-11-03 21:31 국가대표팀, UAE전 직관 가능 관중 100% 입장 ··· 5일부터 입장권 판매 국가대표팀, UAE전 직관 가능 관중 100% 입장 ··· 5일부터 입장권 판매 [FT스포츠] 올해 마지막 A매치인 아랍에미리트(UAE)전 전좌석 관중 입장 가능하다.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 입장권을 5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전했다.3일 대한축구협회는 "방역 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1단계 세부 추진안 발표에 맞춰 모든 좌석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한다"고 맑혔다.약 3만 5천석의 고양종합운동장의 유효 좌석 입장권을 100% 판매한다.경기장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고 입장권은 온라인을 통해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1-11-03 16:3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