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상범 원장)[파이트타임즈= 이민형 기자]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이나 학생, 취업준비생들,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지속하거나 갑자기 과한 운동을 지속하는 경우 척추, 관절, 근육 등의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무에타이 및 킥복싱, 기타 이종격투기 선수들의 경우에는 반복적인 쉐도우와 미트 트레이닝, 스파일, 경기를 통해 지속적인 척추와 관절 등에 무리가 이어질 수 있다.디스크, 척추측만증, 일자목 등 과거 퇴행성 질환으로만 여겨져 왔던 질환들이, 최근에는 연령에 관계없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통증은 그
건강 | 이민형 기자 | 2017-06-16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