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국룸피니/라차담넌 스타디움] 2019년 12월 10일 룸피니 경기 관전 포인트 [태국룸피니/라차담넌 스타디움] 2019년 12월 10일 룸피니 경기 관전 포인트 [파이트타임즈] 12월(탄와콤) 10일 화요일 룸피니 경기 관전 포인트오늘 룸피니는 겔럭시 룸피니파이트+P.K 센차이 파이트입니다.오늘 경기는 총 9경기이며, 5,6,7,8경기는 태국 채널5 에서 라이브 중계됩니다.메인경기는 7경기 (133파운드)래드-씹싼 vs 블루-씨바콘래드 씹싼 선수는 싸우스포 빰무에이 스타일입니다.파워가있고 펀치도 강하게 치는 선수이며 왼발킥이 아주 좋습니다.클린치에서 상대방의 벨런스를 무너뜨리는 것을 즐기는 스타일입니다.가끔씩 가드가 많이 오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블루 씨바콘 선수도 싸우스포 빰무에이 스타 격투기 일반 | 이대연 | 2019-12-11 11:22 [태국 룸피니.라차담넌 스타디움] 2019년 12월 9일 라차담넌 경기 관전 포인트 [태국 룸피니.라차담넌 스타디움] 2019년 12월 9일 라차담넌 경기 관전 포인트 [파이트타임즈] 12월(탄와콤) 9일 라차담넌 스타디움 경기오늘은 펫위타야(Phet Wit Tha Ya) 베틀입니다.메인 이벤트는 7경기 폴리위타야(Poly witthata) vs 욛쿤탑(Yodkhunthap) 선수의 132파운드 경기입니다.오늘은 메인이벤트 선수들이 체중이 많이 나가는 선수들이라 코메인 선수들의 경기를 소개하겠습니다. 6경기: 래드 콤펫(Khomphet) vs 블루 나타오(Ngathao) 선수의 123파운드 경기 입니다.래드 콤펫 선수는 오소독스 피무 스타일의 낙무아이로 킥을 잘 사용합니다.양쪽발을 모두 잘 사용하 격투기 일반 | 이대연 | 2019-12-10 09:05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불금에도 열심히 운동하는 우리 관원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불금에도 열심히 운동하는 우리 관원들 [파이트타임즈] 광명 '랑무에타이' 체육관에 금요일이 오랜만에 뜨겁다.시험기간이기도하고 12월이라 금요일이면 관원들이 뜸했는데, 어제는 많이들 나오셔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있다.이번주에 배운 기술이나 자세 등을 교정하며 땀을 흘린다. 날씨가 이제 제법 추워져서 움츠러들기 쉽다.하지만 한번 움츠리면 계속 움츠리게 된다. 운동을 하러 나오기 까지가 귀찮아서 그렇치 나오면 다들 열심히하게 된다.추워질수록 더 움직이고 열심히 운동해서, 이번 겨울동안 체력과 실력을 모두 향상시키는 랑무에타이 관원들이 되길 바란다.여름 다 되서 몸만든다고 하지 Local Team | 이대연 | 2019-12-07 12:25 [태국 룸피니•라차담넌 스타디움] 2019년 12월 6일 룸피니 무에타이 경기 관전 포인트 [태국 룸피니•라차담넌 스타디움] 2019년 12월 6일 룸피니 무에타이 경기 관전 포인트 [파이트타임즈] 오늘 12월(탄와콤) 6일 금요일 룸피니 스타디움 경기 관전 포인트입니다.룸피니 경기는 금요일, 토요일, 화요일에 열리며, 라차담넌 경기는 일요일,월요일,수요일, 목요일에 열리는 점 참고바랍니다.오늘은 "룸피니 챔피언 크루앙크라이" 베틀입니다.총 10경기가 준비되어 있으며,메인경기는 제9경기 래드"펫사만(120.6파운드)" vs 블루"파짠차이(121파운드)" 입니다.◆ 선수 분석(레드) 펫사만 선수는 피무 스타일의 사우스포 파이터로 경량급 최고의 테크니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떨어진 상태에서 엘보우를 잘 구사하며 수 격투기 일반 | 이대연 | 2019-12-06 20:03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 무에타이 체육관] 테크니컬 스파링에 운동이 더 재밌어진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 무에타이 체육관] 테크니컬 스파링에 운동이 더 재밌어진다 [파이트타임즈] 우리 체육관은 스파링을 많이 하는 편이다.무에타이 수련 목적에 실전성 또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스파링이라고 하면 부담감과 두려움이 생기게 된다.하지만 상대방이 날 다치게 하지 않으며 어느정도의 타격은 괜찮다는 마음이 생기는 순간부터 스파링보다 재미있는건 없다.가벼운스파링을 통해 상대방의 공격타이밍에 동시에 기술을 사용해보기도하고,수업시간에 배운 기술을 실전에 익히기도하면서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간다.우리 도장의 경우에는 킥복싱 스타일이나 무에타이 스타일을 번갈아가며 스파링을 한다.킥복싱 Local Team | 이대연 | 2019-12-04 17:50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오늘은 클린치 수업을 했습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오늘은 클린치 수업을 했습니다 [파이트타임즈] 오늘은 상대방이 스트레이트를 칠 때 클린치로 변환하는 수업을 했다.아무래도 무에타이의 꽃은 클린치라고 생각한다.그래서 자주 나오는 동작들 중에 상대방이 스트레이트를 칠 때 클린치로 들어가는 기술을 해보았다.생각보다 잘 따라해서 클린치에서 상대방을 압박을 한 후 무릎 공격을 하거나 넘기는 동작까지 연결해보았다.상대방의 성향이나 습관을 파악한 후 스트레이트를 칠 때를 이용하여 클린치 공방으로 바꾼다.이때 주의 해야 할 점은 빳(패리)을 할 때 팔꿈치 쪽을 쳐내야 엘보우 공격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과클린치 시 강한 압박으 Local Team | 이대연 | 2019-12-03 21:45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최연소 관원 우리 아가들 체육관 방문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최연소 관원 우리 아가들 체육관 방문 [파이트타임즈] 12월의 첫 월요일 우리 도장에 최연소 관원이 놀러왔다.바로 우리 딸래미들인데 아빠따라 몇번오고 관원들 운동하는거 몇번 봤는데 곧 잘 따라한다.작은애가 기질상 파이터인데 작은애는 아직은 엉덩이 탐정에 더 관심이 있다.큰애는 이제 하라는 데로 따라하기도 하고 샌드백도 잘 두들긴다. 5살인 작은애는 운동에 10분도 집중하지 않는다.이거 조금 저거 조금 그냥 놀기 바쁘다.반면, 6살인 큰애는 태권도장에 다니는 같은반 친구들이 있어서 인지 요즘들어 격투기 동작을 따라하곤한다. 샌드백을 땀이 날 정도로 치고 아빠랑 스파링?도 Local Team | 이대연 | 2019-12-03 08:50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원래 불금이 운동하긴 딱인데..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원래 불금이 운동하긴 딱인데.. [파이트타임즈] 오늘은 금요일이다.불금은 아무래도 사람이 적게 오는 날이다. 다들 어디로 불태우러 가시는지^^그래서 금요일은 체력적인 부분을 더 훈련한다.미트트레이닝을 다른때보다 힘들게 하거나 타바타를 실시한다.요즘은 시험 기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쉬는 관원들이 많이 생겼다.하지만 이럴때 개개인의 부족한 점을 더 디테일하게 봐줄 수 있고, 그 동안에 본인이 잘 되지 않던 기술을 더 연습 할 수 도 있다.불금은 사실 회원들 입장에선 체력, 자세, 기술 등을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요일이기도 하다.사실 주말에 쉴 수 있으니,금요 Local Team | 이대연 | 2019-11-29 20:26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 무에타이 체육관] 초등부 윤서와 민재 형제의 운동 모습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 무에타이 체육관] 초등부 윤서와 민재 형제의 운동 모습 [파이트타임즈] 오늘도 우리 체육관 초등부 윤서, 민서 형제는 열심히 운동을 한다.줄넘기로 간단히 윔업을 한 후 동적 스트레칭을 하며 논다.요즘에는 앞구르기, 옆돌기 등 기초적인 체조운동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몸 풀기가 끝난 후 스파링 시간오늘부터는 얼굴까지 살살 스파링을 실시한다.민서는 형을 따라 곧잘 하지만, 처음 써보는 헤드기어가 불편한지 헤드기어에 신경 쓰느라 스파링에 집중하지 못한다.하지만 본인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보호 장비라는 걸 이해 할 때 까지는 계속 씌워서 익숙하게 만들어줘야 한다.뜻데로 되지 않아 답답했는 Local Team | 이대연 | 2019-11-28 18:49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여학생들은 저녁 7시에 많답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여학생들은 저녁 7시에 많답니다 [파이트타임즈] 우리 체육관은 오후 7시부에 여학생들이 수업을 듣는다.여학생들의 경우 스파링보다는 미트 트레이닝과 기술 운동을 주로 수련한다.이번주 운동은 상대방이 주먹 공격을 할 때 쳐내면서 클린치를 하는 연습을 했다.이 시간대에는 비슷한 또래의 여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서로 편하게 충분히 기술 연습을 할 수 있다.특히 오늘은 클린치를 들어 가는 순간 엘보우를 맞지 않는 방법과 상대방을 압박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수업이 진행됐다. 남성 일반부는 미트트레이닝과 스파링을 하며 생활체육 시합을 준비했다.우리 체육관 수련생들도 여타 체육 Local Team | 이대연 | 2019-11-27 22:59 [원송차이 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 무에보란? [원송차이 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 무에보란?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와 무에보란을 많이들 구분한다.무에타이는 쉽게 얘기하자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링 위에서 두선수가 글러브를 끼고 시합을 하는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무에보란은 전통적인 스타일로 손에 끈을 감고 시연 형태로 하는 동작도 크고 둔탁한 느낌의 옛 방식의 무에타이라는게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에타이, 무에보란의 구분이다.필자는 이번에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현지 답사와 무에타이 레벨의 업그레이드 테스트를 위해 태국에 다녀왔다. 태국에서 무에타이 레벨 테스트를 받는 과정에서 테스트 스타일이 무에보란의 스타일이여서, 격투스포츠 | 이대연 원송차이코리아 대표 | 2019-11-27 12:45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 무에타이 체육관] 오후 5시부 트레이닝 모습들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 무에타이 체육관] 오후 5시부 트레이닝 모습들 [파이트타임즈] 저희 체육관 오후 5시부는 성인들과 아이들이 같이 운동을 합니다.아이들은 아이들의 레벨에 맞춰 놀이 위주로 운동이 진행되며, 성인들은 따로 성인들의 스타일로 진행이 됩니다.성인들은 자세 교정과 기술이 추가되며, 아이들은 놀이 위주로 가다가 기술이 추가 됩니다.아이들은 자세에 스트레스를 많이 주지 않고, 체력운동이나 스트레칭은 많이 하는 편입니다.즉 운동을 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드는 것을 먼저 합니다. 샌드백을 치며 기본기를 연습중인 회원들 모습인데요. 샌드백을 칠 때는 밸런스와 거리에 신경을 쓰며 백워크를 합니다. Local Team | 이대연 | 2019-11-27 09:20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초등부 운동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초등부 운동 [파이트타임즈] 광명 랑무에타이는 초등부도 상당히 많은 양의 스파링을 한다.우리 체육관의 기본 운동 시스템은 스파링이다.초등부 아이들은 스파링을 하며 논다. 처음엔 그냥 놀이로 스파링을 한다.스파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력향상과 함께 공격과 방어 감각을 기른다.결국 실전에 가까운 놀이로 아이들이 스스로 방어하는 법을 터득 할 수 있도록 한다.무에타이나 킥복싱으로 접근한다기 보다, 놀이로 접근하는 것이 우리 광명 랑 무에타이의 초등부 운동 시스템이다. 처음부터 잘 할 필요는 없다.즐기면서 나중에 흥미가 생기면 그때부터 자세한 설명과 자 Local Team | 이대연 | 2019-11-23 16:30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입관안내 및 소개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입관안내 및 소개 [파이트타임즈] 안녕하세요.이대연 관장입니다.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저희 광명 랑무에타이 체육관을 소개합니다.저희 체육관은 2009년에 오픈한 정통무에타이 체육관입니다.무에타이와 킥복싱을 수련 하실 수 있는 전통있는 체육관으로, 2018년에 원송차이코리아에서 인수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픈되며, 운동가능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오전(새벽) 2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편하게 운동 하실 수 있는 체육관입니다.^^직장인은 물론 남여노소 누구나 수련이 가능하며, 오후 5시, 7시, 9시, 11시는 기술 수 Local Team | 이대연 | 2019-11-20 19:24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국내 무에타이의 질적 성장을 위한 방안 ⑱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국내 무에타이의 질적 성장을 위한 방안 ⑱ [파이트타임즈] 태국의 낙무아이들이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해 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그렇게 강하다는 태국 현지 챔피언 출신의 낙무아이들이 한국에 와서는 왜 깨져나갈까?그 이유를 살펴보면, 우선 국내 각 격투 단체 및 협회에서 제시한 파이트머니에 맞는 태국 선수를 데려 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예를들어 국내 격투 단체 및 협회가 지불가능한 파이트머니가 100만원이면, 그 수준에 맞는 태국 선수를 데려 와야만 한다. 현재 태국에서 라차담넌이나 룸피니 총쨋에서 뛰는 선수들은 우리나라 돈으로 최하 300만원에서 레벨 격투스포츠 | 이대연 원송차이 코리아 대표 | 2019-08-13 23:56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태국인들에게 무에타이란? ..단순 스포츠 아닌 생계를 위한 '직업' ⑰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태국인들에게 무에타이란? ..단순 스포츠 아닌 생계를 위한 '직업' ⑰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는 이미 전세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으며, 이제는 무에타이를 대부분의 일반인들도 알고 있다. 단순히 무에타이라고 생각하면 링 위에서 펼쳐지는 격투 스포츠라고 생각이든다. 물론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스포츠로 무에타이를 수련하고 있고, 스포츠 정신을 강조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태국에서의 무에타이는 단순히 '스포츠'라고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필자가 보기에 태국에서의 무에타이는 단순히 건강관리 및 신체단련을 위한 스포츠 이상의 '직업' 인 것이다. SNS에서도 격투스포츠 | 이대연 원송차이코리아 대표 | 2019-06-29 13:17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가 올림픽·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이 된다 ⑯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가 올림픽·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이 된다 ⑯ " 무에타이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었을때, 글로벌 국가 경쟁력이 없다면 무에타이 경기를 시청하는 국내 일반 대중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국내 격투스포츠 단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모색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는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들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현재는 태국에서도 국가 차원에서 노력중이며, 곧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빠르면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정식종목 채택시 격투스포츠 | 이대연 원송차이 코리아 대표 | 2019-03-31 11:25 [포토] '나이 카놈똠 데이', 아유타야 신전모습 [포토] '나이 카놈똠 데이', 아유타야 신전모습 [파이트타임즈] 태국에서는 매년 3월 17일 나이 카놈똠 데이를 연다. 나이 카놈똠은 태국의 영웅이다. 버마군에 포로로 끌려가 승리를 자축하는 행사에 버마 왕은 격투기 대회를 열었고, 태국의 포로중에 버마군 10명을 이기면 풀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나이 카놈똠은 이 때 버마군 10명에게 무에타이 기술로 승리하며, 많은 포상을 받고 풀려나 태국으로 돌아왔다. 이를 기리기 위해 태국에서는 매년 3월 17일을 나이 카놈똠 데이로 지정하고, 아유타야에서 몽콘 세레머니를 비롯한 많은 행사가 열리고 있다. 스포츠 | 이대연 원송차이 코리아 대표 | 2019-03-29 15:10 [포토] 태국 전쟁사 박물관 모습 [포토] 태국 전쟁사 박물관 모습 [파이트타임즈] 지난 28일 태국 내셔널(National Museum) 박물관에 방문했다.태국 내셔널 박물관에서는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내 가이드 지원이 가능한 시간대에 맟춰가면 각국의 가이드들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중 선택해서 박물관 투어가 가능하다.특히 '전쟁사 박물관'에서는 태국이 고대 전쟁시 사용한 무기들에 대하여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고, 당시 사용 되었던 전술책 또한 직접 볼 수 있다. 스포츠 | 이대연 원송차이코리아 대표 | 2019-03-29 10:34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다양한 시합 컨텐츠를 제공하는 태국의 무에타이 ⑮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다양한 시합 컨텐츠를 제공하는 태국의 무에타이 ⑮ [파이트타임즈] 태국의 무에타이는 전통은 계승하면서도, 시합 컨텐츠는 다양화되고 있다.태국인들의 무에타이 사랑은 정말 대단하다. 무에타이 경기장을 가면 어느 순간 필자도 그들과 호흡하며 기합을 넣고 응원을 하고 있게 된다. 스타디움 경기는 경기장의 분위기부터가 남다르다. 스타디움은 그들만의 자부심이다. 외국인들은 이벤트 경기가 아닌 이상 링에 오르기가 힘들다. 즉 태국내 최강을 가리는 자리가 바로 스타디움 경기다. 스타디움 경기의 시합전 와이쿠루(경기전 자신의 스승과 부모 등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식) 를 보더라도 분위기가 상당히 다 격투스포츠 | 이대연 원송차이코리아 대표 | 2019-03-24 12:25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