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대회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니콜라우, 타이틀전 놓친 후 1년 만에 재기전…8위 페레즈와 격돌 UFC 니콜라우, 타이틀전 놓친 후 1년 만에 재기전…8위 페레즈와 격돌 [FT스포츠] KO패로 타이틀 도전 문턱에서 좌절했던 마테우스 니콜라우(31∙브라질)가 1년 만에 재기전에 나선다.UFC 플라이급(56.7kg) 랭킹 5위 니콜라우는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니콜라우 vs 페레즈’ 메인 이벤트에서 8위 알렉스 페레즈(32∙브라질)와 격돌한다.2018년 UFC에서 방출된 니콜라우는 2021년 UFC 재입성 후 4연승을 달리며 타이틀 도전 경쟁 라인에 진입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브랜든 로이발(31∙미국)에게 니킥에 이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4-26 13:12 '범죄도시 빌런' 홍준영, 로드 투 UFC 출격…韓 선수 8명 출전 '범죄도시 빌런' 홍준영, 로드 투 UFC 출격…韓 선수 8명 출전 [FT스포츠] 영화 '범죄도시 3'에서 일본 야쿠자 '마하' 역을 열연했던 격투기 선수 홍준영(34)이 '로드 투 UFC 시즌 3'을 통해 UFC 무대에 도전한다.UFC 사무국은 23일 "아시아 정상급 유망주가 세계 무대로 진출할 기회인 로드 투 UFC 시즌 3 오프닝 라운드가 다음달 18일과 19일 중국 상하이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한국 파이터는 총 8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6명의 선수가 토너먼트가 출전하고, 논 토너먼트에도 2명이 나선다.올해 로드 투 UFC는 남자 플라이급과 밴텀급, 페더급과 여자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4-24 01:04 UFC 아르만 사루키안, 라이트급 랭킹 1위 등극 UFC 아르만 사루키안, 라이트급 랭킹 1위 등극 [FT스포츠] UFC 라이트급 신흥세력 대표주자 아르만 사루키안이 유력한 타이틀 도전자로 등극했다.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사루키안은 랭킹 4위에서 3계단 상승한 1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주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에서 열린 ‘UFC 300'이 적용된 결과다.UFC 300은 1993년 11월부터 시작된 UFC의 30주년을 자축하는 대회인 만큼, 12명의 전혁직 챔피언이 출전하는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이날 사루키안은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였던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반면 올리베이라는 2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4-19 20:45 ‘무패’ 박현성, UFC 302에서 '핵 이빨'에 당했던 리마와 격돌 ‘무패’ 박현성, UFC 302에서 '핵 이빨'에 당했던 리마와 격돌 [FT스포츠] 한국 최초 UFC 플라이급(56.7kg) 파이터 박현성(28)이 10연승을 노린다. 상대는 UFC 최초로 이에 깨물려 실격승을 거둔 ‘바이트 오브 더 나이트’ 안드레 리마(25·브라질)다.박현성은 오는 6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워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02: 마카체프 vs 포이리에’에서 전 남아메리카 킥복싱 챔피언 리마와 격돌한다.박현성은 종합격투기 전적 9승 무패, 리마는 8승 무패로 두 선수 가운데 한 명은 첫 패배의 쓴잔을 들어야 한다.이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는 UFC 플라이급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4-18 17:48 오는 6월 UFC 302서 포이리에 타이틀 재도전 ··· 상대는 마카체프 오는 6월 UFC 302서 포이리에 타이틀 재도전 ··· 상대는 마카체프 [FT스포츠] 라이트급의 오랜 강호 더스틴 포이리에가 오는 6월 정상 재도전에 나선다.17일 UFC는 오는 6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어크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리는 'UFC 302' 메인이벤트로 라이트급 타이틀매치가 펼쳐진다고 발표했다.현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 랭킹 3위 더스틴 포이리에가 옥타곤에서 처음으로 맞선다.마카체프는 이번이 3차 방어전으로 순수 라이트급 파이터를 타이틀 방어전세어 맞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2022년 10월 찰스 올리베이라를 제압하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마카체프는 이후 두 번의 방어전에서 페더급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4-17 15:41 오는 6월 UFC 303서 맥그리거와 챈들러 격돌 오는 6월 UFC 303서 맥그리거와 챈들러 격돌 [FT스포츠] '악동' 코너 맥그리거가 약 3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UFC는 두 파이터의 대결이 오는 6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03' 헤드라인을 장식한다고 밝혔다.두 파이터는 지난해 TUF 31에서 경쟁했고, 프로그램의 전통에 따라 시즌이 종영된 후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맥그리거의 사정으로 예정보다 늦어졌다.경기는 웰터급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두 선수 모두 라이트급의 주전장이며, 맥그리거는 웰터급에서 뛴 경험이 있다.맥그리거는 2021년 7월 이후 약 3년만의 복귀전이다. 2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4-15 17:47 UFC 할로웨이, 1초 남기고 KO 승…보너스만 무려 8억원 대박 UFC 할로웨이, 1초 남기고 KO 승…보너스만 무려 8억원 대박 [FT스포츠] 역사적인 UFC 300 대회에서 종료 1초를 남기고 호쾌한 ‘버저비터’ KO승을 거둔 맥스 할로웨이(32·미국)가 보너스로만 무려 8억원을 받았다.할로웨이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300’에서 최고의 주인공이 됐다. UFC 최고의 상남자를 가린다는 의미를 담은 ‘BMF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35·미국)를 4라운드 4분 59초에 KO승을 거뒀다.BMF는 가장 터프한 사람을 뜻한다. 소위 UFC 최고의 ‘상남자’를 가리는 이벤트성 타이틀전이다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4-15 11:11 PPV 이벤트 'UFC 300' 오는 14일 개최 ··· 전현직 챔피언 대거 출전 PPV 이벤트 'UFC 300' 오는 14일 개최 ··· 전현직 챔피언 대거 출전 [FT스포츠] 이번 주말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기념비적인 이벤트인 300번째 PPV 이벤트가 펼쳐진다.UFC는 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00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PPV 이벤트 중에서도 슈퍼 메가이벤트로 전현직 챔피언만 무려 12명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보통의 PPV 이벤트 최전선에 매치될 만한 대진이 언더카드에 배정됐다. 두 명의 밴텀급 전 챔피언이 언더카드 1경기에서 맞붙는 진풍경도 펼쳐진다.UFC에 따르면 대진이 워낙 화려하다보니 언더카드와 메인카드를 구분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4-09 16:35 링 챔피언십, 2024년 첫 넘버링 대회 열전 마무리 링 챔피언십, 2024년 첫 넘버링 대회 열전 마무리 [FT스포츠] 링 챔피언십 04는 국내 격투 대회의 최고로 올라서고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동남아, 중동까지 진출하겠다는 포부로 2024년을 시작했다. 링 챔피언십은 신생 격투기 단체로 지난해 4월 첫 넘버링 대회를 시작으로 매월 아마추어 리그, 챌린지 리그 등 총 10번의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해 9월 ‘링 챔피언십 03’을 600명 규모의 크레스트 72에서 성공리에 대회를 마쳤고, 이번에는 규모가 더 큰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해 1200명의 관중을 맞이했다.총 7시간의 긴 러닝 타임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남아있는 관객들이 대부분이었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4-09 11:39 '올인' 브렌던 앨런, UFC 7연승 질주 ··· "타이틀샷 달라" '올인' 브렌던 앨런, UFC 7연승 질주 ··· "타이틀샷 달라" [FT스포츠] '올인' 브렌던 앨런(28·미국)이 2년 4개월 전 마지막 패배를 설욕하고 7연승을 달성했다.지난 7일(한국시간) 앨런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 앨런vs커티스2' 메인 이벤트에서 크리스 커티스(36·미국)에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다.앨런은 이날 승리로 지난 TKO패의 트라우마를 극복했다.지난 2021년 12월 경기 11일전 대체 선수로 들어온 커티스에게 오른손 훅에 이른 니킥을 포함한 연타를 맞아 무릎을 꿇은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커티스의 강타를 맞아도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4-08 17:06 UFC 미들급 6위 앨런, 커티스에 복수하며 7연승 UFC 미들급 6위 앨런, 커티스에 복수하며 7연승 [FT스포츠] UFC 미들급(83.9kg) 6위 브렌던 앨런(28·미국)이 2년 4개월 전 마지막 패배를 설욕하고 7연승을 달렸다.앨런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커티스 2’ 메인 이벤트 미들급 매치에서 크리스 커티스(36·미국)에 스플릿 판정승(47-48 48-47 49-46)을 거뒀다.1라운드 시작부터 앨런은 커티스의 복부에 미들킥을 명중시키고, 경기 시작 1분쯤 지난 초반부터 테이크다운을 얻어내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쳐나갔다.1라운드에서는 타격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4-08 10:22 앨런, 커티스와 재대결...“지난 패배 운이 나빴을 뿐” 앨런, 커티스와 재대결...“지난 패배 운이 나빴을 뿐” [FT스포츠] UFC 미들급 랭킹 6위인 브렌던 앨런(28, 미국)이 2년 4개월 전 자신에게 마지막 패배를 안긴 크리스 커티스(26, 미국)와의 복수전에 나선다.두 선수는 오는 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커티스 2'의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다.지난 패배는 단지 운이 나빴을 뿐임을 증명하고 싶다. 앨런(23승 5패)은 2021년 12월 커티스에게 오른손 훅에 이은 연타를 맞고 2라운드 TKO패했다. 그는 4일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전 경기는 커티스의 요행수였다고 믿는다. 그걸 시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4-04 23:27 UFC 피오르, 블랜치필드 꺾고 12연승 달성 ··· "준비됐다" 타이틀 도전 요구 UFC 피오르, 블랜치필드 꺾고 12연승 달성 ··· "준비됐다" 타이틀 도전 요구 [FT스포츠] UFC 여성 플라이급 랭킹 3위 마농 피오르(34·프랑스)가 2위 에린 블랜치필드24·미국)를 꺾고 12연승을 달성했다.31일(한국시간) 피오로는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보드워크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블랜치필드vs피오르' 메인 이벤트에서 9연승 중이던 블랜치필드에 만장일치 판정승(50-45 50-45 50-45)을 거뒀다.이날 피오로는 저돌적으로 주먹을 휘두르며 달려드는 블랜치필드를 잽으로 요격했다. 블랜치필드의 장기인 테이크다운이 피오로에게 전혀 통하지 않았다.피오로는 테이크다운을 막고 복부에 니킥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4-02 03:08 원챔피언십 아톰급 타이틀전 스탬프 페어텍스 vs 데니즈 잠부앙가 확정 원챔피언십 아톰급 타이틀전 스탬프 페어텍스 vs 데니즈 잠부앙가 확정 [FT스포츠]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이 여자종합격투기 아톰급 타이틀매치 일정을 발표했다.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수용인원 1만1440명)에서는 6월 8일 ONE 167이 열린다. 챔피언 스탬프 페어텍스가 같은 체급 2위 데니즈 잠부앙가(필리핀)를 상대로 치르는 1차 방어전이 메인이벤트다.원챔피언십은 “미국 뉴욕에서 6월 7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OTT 서비스 Amazon Prime Video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ONE 167 일정을 맞춘다”고 밝혔다.1997년생 동갑 파이터 스탬프 페어텍스(태국)와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31 15:56 UFC 여성 플라이급, 9연승 블랜치필드 vs 11연승 피오로 차기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UFC 여성 플라이급, 9연승 블랜치필드 vs 11연승 피오로 차기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FT스포츠] UFC 여성 플라이급(56.7kg)에서 사실상의 차기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 펼쳐진다. 주짓수 기반 그래플러와 가라테 기반 킥복서의 대결이 열린다.UFC 여성 플라이급 랭킹 2위 에린 블랜치필드(24∙미국)와 3위 마농 피오로(34∙프랑스)는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 브로드워크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블랜치필드 vs 피오로’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이미 타이틀전 명분은 둘 다 차고 넘치게 쌓았다. 블랜치필드는 9연승(UFC 6연승)을 달리고 있고, 피오로는 10연승(UF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31 15:21 사상 최초 UFC 사우디 대회 메인이벤트 발표 ··· 휘태커vs치마예프 격돌 사상 최초 UFC 사우디 대회 메인이벤트 발표 ··· 휘태커vs치마예프 격돌 [FT스포츠] 사상 최초의 사우디아라비아 UFC 이벤트의 대진 카드가 공개됐다.29일(한국시간) UFC는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로버트 휘태커와 함잣 치마예프가 맞붙는다"고 발표했다.이번 UFC 사우디아라비아 대회는 오는 6월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덤 아레나에서 개최된다.미들급 전 챔피언인 휘태커는 2019년 타이틀을 잃고 꾸준하게 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다. 지난해 드리퀴스 뒤 플레시에게 패하며 타이틀 전선에서 밀려나는 듯 했지만 올해 파울로 코스타를 꺾고 건재함을 과시했다.상대인 치마예프는 휘태커와 마찬가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3-29 16:56 UFC, 서호주 정부와 다년간 파트너십 체결...오는 8월 퍼스에서 UFC 305 개최 UFC, 서호주 정부와 다년간 파트너십 체결...오는 8월 퍼스에서 UFC 305 개최 [FT스포츠] TKO 그룹 홀딩스(NYSE: TKO)의 자회사인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28일, 서호주 관광청을 통해 서호주 정부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UFC는 호주 퍼스에서 두 번의 블록버스터 대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로 오는 8월 18일 RAC 아레나에서 UFC 305가 열린다.UFC 305는 퍼스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UFC 페이퍼뷰(PPV) 대회다. 2018년 2월 UFC 221: 로메로 vs 락홀드의 성공 이후 2023년 2월에는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운 UFC 284: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28 18:35 '태권 여전사' UFC 로즈 나마유나스, 플라이급 랭킹 7위 진입 '태권 여전사' UFC 로즈 나마유나스, 플라이급 랭킹 7위 진입 [FT스포츠] 전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태권 여전사' 로즈 나마유나스(32·미국)가 플라이급 공식 랭킹에 진입했다.플라이급 전향 이후 첫 승을 거두고 단숨에 톱10 랭킹에 진입하며 두 체급 제패를 향한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나마유나스는 스트로급 7위에 진입했다.지난 24일 나마유나스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의 메인이벤트에서 아마다 히바스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이전 경기보다 스트로급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반면 패한 히바스는 8위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3-28 16:24 UFC 전 챔피언 나마유나스, 히바스와 플라이급 대결 UFC 전 챔피언 나마유나스, 히바스와 플라이급 대결 [FT스포츠] 전 UFC 스트로급(52.2kg)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31∙미국)가 두 번째 플라이급(56.7kg) 경기에 나선다. 목표는 두 체급 챔피언이다.UFC 여성 파운드 포 파운드(P4P) 랭킹 8위 나마유나스는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히바스 vs 나마유나스’ 메인 이벤트에서 플라이급 8위 아만다 히바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10번째가 될 수 있을까. UFC에는 지금까지 9명의 두 체급 챔피언이 있다. 페더급-라이트급 동시 챔피언을 지낸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22 19:03 UFC 헤비급 마르친 티부라, '톱10 재입성' 랭킹 8위로 상승 UFC 헤비급 마르친 티부라, '톱10 재입성' 랭킹 8위로 상승 [FT스포츠] UFC 헤비급의 마르친 티부라(38·폴란드)가 톱10 재입성했다.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티부라는 헤비급 10위에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투이바사vs티부라' 메인이벤트가 적용된 결과다.티부라는 이날 강타자 타이 투이바사에게 1라운드 4분8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승을 거뒀다.경기 초반 상대의 타격 공세가 만만치 않았지만 위기를 잘 넘기고 침착하게 그래플링으로 경기 흐름을 뒤집어 승리를 따냈다. 앞으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3-20 16:35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