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브라질 미녀파이터' 아리안 립스키
상태바
UFC '브라질 미녀파이터' 아리안 립스키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3.03.07 17: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T스포츠] 1994년생의 나이로 UFC에서 활동중인 그녀는 귀엽고 아리따운 외모와 다르게 브라질에서 무에타이 챔피언까지 하고 UFC 진출 전 중소단체에서 챔피언으로 군림한 여성 파이터입니다. 무에타이 베이스라고 할 수 있지만, 브라질 선수인만큼 주짓수에도 능해 그래플링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보여주죠.

 

SNS에서도 응원해주세요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