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선수] 세체급을 석권한 복싱천재 클라리사 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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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선수] 세체급을 석권한 복싱천재 클라리사 쉴즈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2.12.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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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스포츠] 클라리사 쉴즈는 세체급을 석권한 복싱천재로 두 개의 올림픽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딴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016년 프로복싱에 입문한 후 여성 복싱 통합랭킹도 1위를 유지하는 등 최고의 여성복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WBA, WBC, IBF 등 세계최고의 복싱단체에서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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