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선수] 힘과 기술 그리고 높은 경기력을 갖춘 조쉬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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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선수] 힘과 기술 그리고 높은 경기력을 갖춘 조쉬 테일러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3.05.2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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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조쉬 테일러는 WBA, IBF, WBO 슈퍼라이트 챔피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국제 대회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경기력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5년 프로 복서로 전향한 이후, 17연승을 거둬 2017년 WBA 인터내셔널 슈퍼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미국의 베이비톤에서 열린 블록 후프와의 경기에서 WBA, IBF, WBO 슈퍼라이트급 챔피언으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전적은 18승(13KO) 0패입니다.

테일러는 완벽한 기술과 전력적인 힘, 그리고 높은 경기력을 갖춘 복서로, 세계적인 챔피언으로서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우수한 인성과 팀워크로 유명하며, 팬들과 미디어, 그리고 국제 복싱계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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