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UFC 화이트 대표의 양아들로 불렸던 세이지 먼로 노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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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UFC 화이트 대표의 양아들로 불렸던 세이지 먼로 노스컷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3.03.0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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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2015년에 UFC 옥타곤에 올라 2018년까지 활동했던 세이지 먼로 노스컷은 UFC 전적은 6승 2패입니다. UGFC에서 활동할 당시 노스컷은 화이트 대표의 양아들로 불릴 정도로 상업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가라데와 태권도를 베이스로 한 파이터로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폭발력과 스피드를 활용하는 타격을 합니다. 3살 연상인 배우 아만다 레이튼과 결혼했으며, 누나인 콜비 노스컷도 One championship에서 종합격투기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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