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올림픽을 보게 되면, 우리는 모두 선수들의 몸, 체격을 보면서 놀라워하는데요. 그들의 가장 큰 자산 중에 하나는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력이랍니다. 정신적 체력은 운동선수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회사원, 학생, 음악가 , 가수, 화가, 배우 모든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을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 대회를 앞두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정신력을 키울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자신감은 정말 운동선수에게 가장 필요한 정신적 능력입니다. 자신감은 단순히 신체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랍니다. 운동 능력이 높은 선수도 자신감을 잃으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은 나 스스로 ‘할 수 있다’라고 충분하게 말하는 것이랍니다. 의식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 해 보세요. 성과가 좋아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시각화해 보세요.
시각화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긴장되는 경우, 몇 분 동안 조용하고 진정되는 장소에 있는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스트레스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운동선수는경기 직전 시각화를 사용하여 정신적으로 연습합니다. 시각화는 눈을 감고 자신의 트랙을 그려 볼 수 있고, 자유투가 어떤 모습일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활력을 느끼고 싶다면, 마음에 가장 좋았던 시간에 집중하고, 그 느낌을 시각화 해보세요.
3. 좌절에 대비하세요.
운동을 할 때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나쁜 일도 생기기도 합니다. 좋은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좌절 후에도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일이 잘못되었을 때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요? 바로 자신을 중심에 맞추어야 한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계획을 세워 자신에게 반복하는 단어처럼 간단한 행위로도 충분히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스트레스 관리
대회를 앞두고 있을 때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명상이나 근육 이완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발끝에서 머리까지 각 근육의 그룹을 의식적으로 이왕 해 주세요. 스트레스가 꼭 나쁜 것은 아니랍니다. 대회전의 설렘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좋은 일이지만, 당신을 공황 상태로 이끌고 있다면 나쁜 것이랍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는 게 느껴진다면 흥분인지, 불안인지 구분해 보는 것만으로도 통제할 수 있습니다.
5. 숙면을 취해주세요.
수면은 운동선수에게 운동 후 신체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충분한 휴식을 하면 반응시간이 단축되고, 의사결정이 1분의 1로 빨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최소 7~9시간 정도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