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격, 브라이튼 주전 미드필더 성폭행 혐의 체포 EPL의 화제의 인물인 이브 비수마가 논란에 중심에 서있다.비수마는 1996년생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달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스타예고를 했던 선수이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와 리버풀 및 아스날 등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으며 이번 시즌 4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선수로 화제성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결과에 따라 창창한 비수마의 선수 생활에 큰 차질이 생길 수도 있게 되었다 .말리 출생의 현 브라이튼 미드필더 선수인 이브 비수마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돼 적잖아 축구 | 이수향 기자 | 2021-10-08 00:56 유벤투스, 김민재 1월 영입 재추진 의사 밝혀 유벤투스, 김민재 1월 영입 재추진 의사 밝혀 페네르바체 이적 후 여러 클럽에서 눈독 들이고 있는 김민재(25) 영입을 세리에 리그의 유벤투스가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 이탈리아 에이전트가 밝혔다.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이전트 가브리엘레 라 만나는 최근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진행한 축구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라 만나는 "나간 선수들이 많은 여름 이적시장이었으며 1월은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는 시장이 될 것" 이라고 의견을 이야기 한 뒤 구체적인 영입 후보를 묻는 말에 "당연히 김민재 영입을 다시 추진할 수 축구 | 이동우 기자 | 2021-10-07 20:05 손흥민, '블랙핑크 지수' 열애? 손목 팔찌 수상하네 손흥민, '블랙핑크 지수' 열애? 손목 팔찌 수상하네 [FT스포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블랙핑크 지수와 손흥민이 연애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손흥민과 지수가 지난 5일 같은 날 입국하였으며 영국에서 활동중인 손흥민의 출발지가 프랑스였음이 알려지며 둘의 연애를 주장하는 누리꾼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 디올쇼에 참석한 지수와 함께 입국한 것이 아니냐 하는 근거를 들고 있다.또한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되기 전 지수가 토트넘에서 손흥민 경기를 직관한 적이 있으며 그 뒤로 손흥민이 지수가 착용한 것과 비슷한 팔찌를 차고 팔찌 세레머니를 시작한 것을 두번째 근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0-07 19:48 10월 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리아전 선발 라인업 10월 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리아전 선발 라인업 [FT스포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을 앞두고 시리아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발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특히 공격진에 손흥민, 황희찬, 송민규가 동시에 출격하며 이전에 보여준 부진한 공격에 대한 벤투감독의 개선방안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전에 펼쳐진 예선전에서 대한민국의 공격력이 약하다는 평에 대한 벤투 감독이 새로운 전술을 내 놓은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중앙에 머물다 대각선 침투를 통해 활로를 개척하며 치고 나가는 실력이 뛰어난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고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0-07 19:46 한국프로축구연맹 2021년도 제4차 이사회 결과, '학폭 유무 확인서 제출 의무화' 한국프로축구연맹 2021년도 제4차 이사회 결과, '학폭 유무 확인서 제출 의무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1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사회에서는 결원 발생에 따른 보선으로 이준 수원삼성 대표이사가 연맹 신임 이사에 선출됐다.최근 연예계에서 스포츠계에까지 뻗친 학폭의 이슈가 뜨겁게 화제를 불러 이끌고 모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학폭에 더욱 냉정한 결정권을 갖기로 하였다.앞으로 신인 선수가 K리그에 등록할 때는 범죄사실 유무 확인서를 필수로 제출하게 되며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선수들에 대한 제재 근거 마련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선수 규정, 상벌 규정 개정으로 신인 선수가 K리그 등록 축구 | 이수향 기자 | 2021-10-07 19:17 '한국 강하지만 흥민, 희찬 막을 수 있다' 자신감 드러낸 시리아 감독 '한국 강하지만 흥민, 희찬 막을 수 있다' 자신감 드러낸 시리아 감독 [FT스포츠] 오늘(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니자르 마흐루스(58) 시리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자신감을 드러냈다.마흐루스 감동은 어제 (6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한국과의 경기 온라인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지만, 시리아 선수들의 수준도 높다"라며, "승리를 쟁취한다는 각오로 한국전 대비를 잘했다"라고 말했다.시리아(피파랭킹 81위)는 최종예선 A조에서 한국(피파랭킹 36위), 이란(피파랭킹 22위), 이라크(피파랭킹 72위), 아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1-10-07 17:12 LG, 수아레즈 복귀에 힘입어 2회 불펜 가동하고 DH 1차전 승리 LG, 수아레즈 복귀에 힘입어 2회 불펜 가동하고 DH 1차전 승리 LG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LG의 선발투수 이우찬이 1회초부터 3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주게 되었고 2회초에는 몸에 맞는 볼과 볼넷 2개로 2사 만루 위기에 놓이자 빠른 결단으로 백승현으로 투수를 교체했다.백승현이 3회까지 네 타자 연속 범타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0-1로 뒤지던 4회초에는 대기 시켜놓았던 수아레즈를 중간 계투로 등판시켰다.수아레즈는 8월31일 롯데전 이후 등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돼 36일 만에 마운드에 섰으나 최고 시속 150㎞를 뿌리며 5회까지 2이닝 축구 | 이동우 기자 | 2021-10-06 18:48 손흥민 '바쁘다 바빠', 개인 이동거리 최장, 세 시즌동안 이동시간만 300시간 손흥민 '바쁘다 바빠', 개인 이동거리 최장, 세 시즌동안 이동시간만 300시간 [FT스포츠] 국제축구선수협회 FIFRO에서 44개 리그에서 활동중인 선수 265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고서로 지난 5일 발표했다. 2018년 6월부터 지난 8월까지 선수들이 치뤘던 4만경기를 토대로 각 선수들의 이동거리와 시간을 조사한 결과 손흥민의 이동거리가 가장 길었다.손흥민은 세 시즌동안 해외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22만 3637km를 이동했으며 비행기에서 보낸 시간만 300시간이 걸렸다. 손흥민은 토트넘 3 시즌동안 152 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난 국제경기 대한민국 시합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20경기에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0-06 17:57 추신수 KBO 역대 최고령 20-20 달성 "아직 이르다. 목표가 있다" 추신수 KBO 역대 최고령 20-20 달성 "아직 이르다. 목표가 있다" [FT스포츠] SSG 추신수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3차전 맞대결에서 우익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연패를 끊어냈다. 추신수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호타 준족의 상징인 20홈런 20도루 기록을 달성했다. 2사 이후 최지훈이 좌전 안타로 나간 뒤 타석에 들어서 이민호의 초구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0번째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54번째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기 축구 | 정창일 기자 | 2021-10-06 01:34 SSG 일주일 만에 승리로 이끈 추신수와 최민준의 합작 SSG 일주일 만에 승리로 이끈 추신수와 최민준의 합작 SSG가 입단 후 최다 이닝인 7이닝을 3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자신의 최고 경기를 펼친 최민준과 4회초 2사 1루에서 우월 투런포로 5점차 리드를 만든 추신수를 앞세워 승리했다.지난 4경기에서 2무 2패로 승리가 절박했던 SSG는 일주일 만에 승리를 추가하며 다시 포스트시즌을 진출을 향해 나아갔다.최민준은 중간 계투로 나서다가 지난 7월 8일 키움 히어로즈 상대로 처음 선발 기회를 얻었고 오늘 처음으로 7이닝 투구에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최민준의 뒤를 이어 서진용, 신재영이 등판해 LG의 타선을 틀 축구 | 이동우 기자 | 2021-10-06 00:30 2022 카타르 월드컵, 중동원정 부담스러운 일본 2022 카타르 월드컵, 중동원정 부담스러운 일본 [FT스포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 속한 일본이 중동 원정을 앞두고,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 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전을 치른 뒤 12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호주전을 각각 치를 예정이다. B조에서 1승 1패(승점 3점)로 4위에 머무는 만큼 사우디전은 꼭 승리를 해야 한다. 사우디 원정이 부담스러운 이유는 아무래도, 중동 특유의 무더운 날씨다. 일본과 한국, 유럽은 시원한 날씨지만, 사우디 중동은 매우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이 환경에서 익숙한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1-10-05 19:34 손흥민 황희찬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 시리아전 출격 대기 손흥민 황희찬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 시리아전 출격 대기 [FT스포츠] 지난 주말에 진행되었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1개의 도움과 원맨쇼나 다름 없는 플레이로 위기에서 구한 손흥민과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황희찬이 BBC 선정 금주의 프리미어리거 베스트 11에 들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FC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주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으며 이적 이 후 처음으로 경기 최우수선수인 ‘킹 오 축구 | 정창일 기자 | 2021-10-05 11:50 손흥민에 이어 황희찬까지 EPL 금주의 팀 올라, EPL 한국 선수 2명 선정 이례적인 일 손흥민에 이어 황희찬까지 EPL 금주의 팀 올라, EPL 한국 선수 2명 선정 이례적인 일 [FT스포츠] 영국의 '득점킹' 시어러가 선정한 EPL 금주의 팀에 한국 선수 출신인 손흥민과 황희찬이 동시에 선정 되었다. 그 전에 BBC에서 거스 그룩은 황희찬을 금주의 팀 멤버로 선정했었고 이어진 시어러의 선택으로 미드필더 자리에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오르게 되었다.시어러가 선정한 금주의 EPL팀은 4-3-3 포메이션으로 공격수 3명에 손흥민 황희찬 살라(리버풀), 허리에는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시티) 투쿠레(에버턴), 포백에는 쿠쿠렐라(브라이턴) 핸리(노리치) 요렌테(리즈) 아스필리쿠에타(첼시), 골키퍼 크룰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0-05 00:36 카타르 월드컵 A조 3차 시리아전 최정예멤버 투입 카타르 월드컵 A조 3차 시리아전 최정예멤버 투입 [FT스포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시리아와의 경기에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 황의찬(울버햄프턴) 선수 등 벤투호 최정예멤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0월 7일 오후 8시에 경기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 태극전사 27명을 명단을 발표했는데, 벤투 감독은 K리그에서 가장 핫한 선수들과 '해외파' 선수들을 모두 선발했다.아울러 K리그1 울산에서 맹활약 중인 이동준과, 전북에서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백승호도 합류했다.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1-10-04 20:28 대구FC 서포터즈들의 귀여운 수건 바람 응원 모습'바람불어 날리지예~'(움짤) 대구FC 서포터즈들의 귀여운 수건 바람 응원 모습'바람불어 날리지예~'(움짤) [FT스포츠] 축구장에서 팬들이 단체로 갑자기 빨래를 턴다? 갑자기 빨래터로 변신한 축구장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대구FC 팬들이 응원하는 모습인데 이는 상대팀의 공격에 대비해 시선을 분산시키려는 귀여운 방해 작전이다.대구 FC는 지난 3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1’ 33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과 맞붙었다, 대구는 서울과의 경기에서 3-5-2로 탄탄한 미드필더 선수진을 배치하며 골문을 노렸고 초반부터 양 팀의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하지만 전반전에서 상대팀인 FC서울에게 주도권을 내어주며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0-04 17:09 박지성, 맨유 응원가 "'개고기송' 이제 그만 해달라", 잘못된 고정 관념 언제 까지? 박지성, 맨유 응원가 "'개고기송' 이제 그만 해달라", 잘못된 고정 관념 언제 까지? [FT스포츠] "'대한민국'에 대해 아는가?" 라는 질문을 해외에서 외국인들게 물어본다면 어떤 대답이 들려올까? BTS, 넷플릭스, 5G기술 증 한국을 알린 첨단 기술과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이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구 시대적 그릇된 편견에 대해 맨체스터 축구선수 출신 박지성이 의견을 보였다.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박지성에 대해 여전히 '최고의 선수'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맨유에 박지성의 영향력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맨유는 자체 모바일 앱을 통해 구단의 전현직 선수와 레전드, 코칭스태프 등이 직접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1-10-04 16:58 [2022 카타르 월드컵] 악조건이지만 기대를 높이는 아시아최종예선 [2022 카타르 월드컵] 악조건이지만 기대를 높이는 아시아최종예선 [FT스포츠] 10월에 펼쳐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3~4차전은 9월보다 더 악조건을 자랑한다.최종예선 10월 일정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황희찬이 나란히 맹활약을 펼치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지만 두 번의 시차 적응과 현지 적응이라는 난조건이 벤투호를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대표팀은 4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3~4차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 공민진 기자 | 2021-10-04 16:17 몬토요 토론토 감독, "중요한 순간 잘 던졌다" 에이스 류현진 높게 평가 몬토요 토론토 감독, "중요한 순간 잘 던졌다" 에이스 류현진 높게 평가 [FT스포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 찰리 몬토요는 '에이스' 류현진(34)의 투구 내용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토론토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12-4로 승리했다.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토론토는 일단 승리한 뒤 다른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했다. 선발투수라는 중책을 맡은 류현진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 팀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몬토요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류현진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1-10-04 12:58 21-22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2:2경기 종료 21-22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2:2경기 종료 10월4일 새벽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 경기결과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리버풀과 맨시티는 각각 승점1점씩을 추가하며 선두 첼시와 각각 1점차 2점차로 순위를 매겼다.[전반]특별한 공격 포인트가 없었던 리버풀과는 반대로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전반 다수의 유효슈팅을 보여주며 경기전반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케빈 데 브라위너에서 필 포든으로 이어지는 왼쪽 공격라인이 활발히 가동하며 리버풀의 골박스를 흐트러뜨렸으나 알리송의 선방과 반다이크 마티프의 수비로 경기전반 득점에는 이르지 못했다. [후반]잠깐의 휴식을 취 축구 | 오주형 기자 | 2021-10-04 02:54 '21-22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선발 라인업 반다이크 무패 공식 유지되나? '21-22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선발 라인업 반다이크 무패 공식 유지되나? 오는 10월 4일 새벽(00:30)분 안필드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맨시티 경기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경기 관전 포인트]1.리버풀 반다이크(CB)의 안필드 무패기록 행진리버풀의 최종 수비수 반다이크선수가 출전한 홈 경기에서 44승 6무의 무패기록을 갱신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맨시티를 상대로 이 기록을 유지할 것인가.2.위르겐 클롭(리버풀 감독) VS 펩 과르디올라(맨시티 감독)리버풀과 맨시티의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는 예가 바로 서로에 대한 전적이다. 감독경력을 통틀어 클롭감독은 과르디올라감독을 상대로 9승 3무 축구 | 오주형 기자 | 2021-10-04 00:0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