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 곽대호 기자] 제 1회 관악구청장배생활체육 킥복싱 대회의 전 대전이 확정됐다.오는 11월 4일 오후 1시 관악구민 체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 23개 대진·46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본 대회에는 신림 랑무에타이(본관,이상현), 광명 랑(신동주), 소하 랑(이대연), 금호도장(박승호), 춘천 팀매드(차인호), 안산투혼(김진식), 리스펙트(김보성), 광명 YK(김영길), 토다라바(장용준), 블랙샤크멀티(장태산) 등 총 10개 체육관 및 지도자가 참여한다.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
복싱·킥복싱 | 곽대호 기자 | 2017-10-30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