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오는 8일 클리블랜드 상대로 시즌 첫 승 노린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오는 8일 클리블랜드 상대로 시즌 첫 승 노린다 [FT스포츠]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시즌 두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8일 류현진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지난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14개월 만의 복귀해 5이닝 9피안타(1홈런)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이날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시속 146.5㎞밖에 나오지 않았고, 체인지업 제구도 안 돼 난타를 당했지만 투구가 계속 될 수록 구속과 제구 등 안정된 모습을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8-07 14:42 426일 만에 복귀한 류현진, 볼티모어전서 5이닝 4실점 ··· 절반 성공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426일 만에 복귀한 류현진, 볼티모어전서 5이닝 4실점 ··· 절반 성공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FT스포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년 2개월 만에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을 소화했다.2일(한국시간) 류현진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이날 류현진은 5이닝 80구 9피안타(1피 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3-13으로 완패하며 류현진은 패전투수가 됐다.지난해 6월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을 이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류현진은 긴 재활을 마치고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포심 33개, 체인지업 22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8-02 14:53 '14개월 만에' 토론토 류현진, 내달 2일 볼티모어전서 복귀 확정 ··· 슈나이더 감독 "준비됐다" '14개월 만에' 토론토 류현진, 내달 2일 볼티모어전서 복귀 확정 ··· 슈나이더 감독 "준비됐다" [FT스포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재활을 마치고 1년 2개월 만에 빅리그로 복귀한다.29일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류현진이 8월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 첫 등판에서 투구수 제한은 없다"고 보도했다.지난해 6월 류현진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약 11개월 간의 재활을 마치고 5월 불펜 피칭, 6월 라이브 피칭을 예정대로 소화했고, 7월 마이너리그 네 차례 실전 등판했다.류현진은 지난 22일 트리플A 경기에서는 6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7-29 13:28 류현진, 복귀전 8월 초로 연기 ··· 오타니와 선발대결 무산 류현진, 복귀전 8월 초로 연기 ··· 오타니와 선발대결 무산 [FT스포츠]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빅리그 복귀가 8월 초로 연기됐다.25일(한국시간) MLB 닷컴은 "류현진이 주말 LA 에인절스전에 등판하지 않는다. 대신 한 차례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류현진은 지난해 6월 19일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긴 재활을 겪고 지난 5월부터 불펜피칭, 라이브 피칭을 차례대로 소화했다.이달부터 마이너리그에서 네 차례 실전 등판을 치뤘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22일 트리플A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동안 3안타(2홈런) 2실점해 빅리그 복귀가 임박했음을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7-25 14:13 빅리그 복귀 임박한 류현진, 토론토 LA 원정 합류 ··· 오타니와 맞대결 가능성 ↑ 빅리그 복귀 임박한 류현진, 토론토 LA 원정 합류 ··· 오타니와 맞대결 가능성 ↑ [FT스포츠] '코리안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앞두고 있다.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이 25일 토론토의 LA 다저스 원정 때 팀에 합류한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13개월 동안 재활훈련을 마친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토론토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다저스타디움에서 원정 3연전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23일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했고, 25일부터 LA 다저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르는 토론토 선수단에 합류한다.류현진은 지난 22일 뉴욕 메츠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7-24 17:41 류현진, 두 번째 재활 등판서 4이닝 무실점 ··· 빅리그 복귀 시동 류현진, 두 번째 재활 등판서 4이닝 무실점 ··· 빅리그 복귀 시동 [FT스포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두 번째 재활 등판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10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TD볼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싱글A 탬파 타폰즈(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투수 수는 37개였으며, 그 중 27개가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88.4마일(약 142.3km)로 측정됐다.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은 류현진은 지난 5월 불펜 투구, 지난 달 라이브 피칭을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7-10 12:49 토론토 류현진, 13개월 만에 재활경기서 구속 140~142km ··· 이달 복귀 임박 토론토 류현진, 13개월 만에 재활경기서 구속 140~142km ··· 이달 복귀 임박 [FT스포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98일만에 실전 경기에 등판했다.5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토론토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 시설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루키리그 FCL 타이거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 동안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지난해 6월 2일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 이후 약 13개월 만에 실전 경기에 나섰다. 당시 류현진은 팔쪽에 통증을 호소하며 조기 강판됐다. 이후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를 받았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7-05 14:15 한화이글스 7연승 질주하며 '독수리 날다', 6593일만의 기록 한화이글스 7연승 질주하며 '독수리 날다', 6593일만의 기록 [FT스포츠]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7연승을 달성했다. 한화의 7연승은 2005년 6월 이후 18년만의 기록이다. 한화는 2005년 6월 4일 두산 베어스전 승리를 시작으로 그해 6월 11일 LG 트윈스전까지 7연승을 달성한 후 6593일 만에 7연승 기록을 다시 썼다. 오늘 한화 승리의 주역은 '포스트 류현진'으로 불리는 2년 차 선발투수 문동주이다. 문동주는 30일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와 92개의 공을 던졌다. 이 날 6이닝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6-30 22:57 류현진, 투구 수 늘리기 돌입…이번엔 2이닝 소화 류현진, 투구 수 늘리기 돌입…이번엔 2이닝 소화 [FT스포츠] 메이저리그(MLB) 후반기 복귀를 목표로 세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번째 라이브피칭을 소화한다.20일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이날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의 재활 소식을 전했다.소셜미디어를 통해 “류현진은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시설에서 라이브 피칭(실전처럼 타자를 상대하는 훈련)을 2이닝 소화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이 훈련에서 20개 이상의 공을 던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3-06-20 10:45 '복귀 준비' 류현진, 원정 선수단 합류…불펜 투구 소화 '복귀 준비' 류현진, 원정 선수단 합류…불펜 투구 소화 [FT스포츠]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의 ‘괴물 투수’ 류현진(36)은 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고 마운드를 떠났다. 그리고 1년 가까이 재활에 집중했다. 드디어 류현진이 원정 경기에 선수단과 동행하며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토론토는 이날부터 탬파베이와 원정 4연전을 치른다.토론토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에 류현진의 영상과 함께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친구"라는 글을 게재했다.영상 속 류현진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 구장인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3-05-23 23:16 '토미존 수술' 토론토 류현진, 7월 중순 복귀 전망 ··· 다음달 실전 투입 예정 '토미존 수술' 토론토 류현진, 7월 중순 복귀 전망 ··· 다음달 실전 투입 예정 [FT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7)이 마운드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다.16일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캐나다 매체를 통해 "류현진과 채드 그린이 다음 달 타자들을 상대로 실전에서 공을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류현진은 지난해 6월 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고 토론토 구단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재활 중이다. 캐치볼, 불펜 투구 등을 거쳐 1년 만에 실전에 나설 예정이다.다음달 실전 등판 후 구체적인 복귀 시점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5-16 14:00 MLB 피츠버그 배지환, '첫 홈런+슈퍼캐치'…시즌 4경기 만에 목표 달성 MLB 피츠버그 배지환, '첫 홈런+슈퍼캐치'…시즌 4경기 만에 목표 달성 [FT스포츠] 도루와 수비, 이젠 홈런까지. '슈퍼 유틸리티맨' 배지환(24·피츠버그)의 매력에 미국 메이저리그(MLB)가 빠져들고 있다.배지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2023 MLB 원정경기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 역전 투런 홈런과 결정적 호수비를 앞세워 팀에 4-1 승리를 안겼다.배지환이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서 홈런을 친 한국인 선수는 총 14명으로 늘었다.지금까지 배지환에 앞서 추신수, 강정호, 최희섭, 최지만, 김하성, 이대호, 박병호,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3-04-06 00:45 이정후, 빅리그 진출 위해 에이전트 보라스와 손잡았다 이정후, 빅리그 진출 위해 에이전트 보라스와 손잡았다 [FT스포츠]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손을 잡았다.미국매체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KBO리그 MVP 이정후가 대리인으로 보라스 코퍼레이션을 고용했다"고 전했다.보라스는 이번 오프시즌 요시다 마사타카의 빅리그 진출을 도왔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9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이정후와 계약을 원한 여러 에이전트들 중에서 이정후가 최종적으로 스캇 보라스를 선택한 배경에는 요시다 마사타카의 보스턴행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이정후는 2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3-01-25 11:52 토론토 류현진, 재활 중 美 조기출국 ··· "내년 7월 복귀 목표" 토론토 류현진, 재활 중 美 조기출국 ··· "내년 7월 복귀 목표" [FT스포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예상보다 이르게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29일 류현진은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3시즌 복귀를 위해 예년보다 빨리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11월 귀국한지 한 달 만이다. 이날 아내 배지현씨와 딸이 배웅했다.류현진은 지난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수술) 후 캐나다에서 회복과 재활 훈련을 소화했고 귀국해 한 달가량 국내에서 휴식과 훈련을 병행했다.미국에 도착하자마자 팀의 스프링캠프와 재활 시설 등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이동해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다.류현진은 출국 전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2-12-30 05:01 손흥민, 올해를 빛낸 스포츠 선수 86.2%로 1위 손흥민, 올해를 빛낸 스포츠 선수 86.2%로 1위 [FT스포츠] 올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스포츠 스타는 손흥민(30·토트넘)이었다.한국갤럽은 8일 "지난달 7일부터 24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만 13세 이상 1771명에게 '올해 한국을 가장 빛낸 스포츠선수 두 명까지 물은 결과' 손흥민이 86.2%의 압도적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모든 연령대에서 2022년 최고 활약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2018년 이후 1~2위로의 선호도 쏠림 현상이 심한 편인데, 올해는 손흥민에게 더 집중됐다.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강팀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멤버로 202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2-12-08 20:35 '불법 도박 의혹' 푸이그, 한국 1년 만에 떠난다…키움 "재계약 포기" '불법 도박 의혹' 푸이그, 한국 1년 만에 떠난다…키움 "재계약 포기" [FT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타 선수 출신으로 올해 KBO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야시엘 푸이그(32)가 결국 한국을 떠난다.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2일 푸이그와 재계약을 포기한다는 성명을 내고 "올해 활약을 보여준 만큼 내년도 함께하길 바랐지만, 푸이그의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계속 기다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메이저리그 시절 류현진과 LA 다저스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한국 야구팬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푸이그는 부상과 슬럼프에 빠져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에 전격 입단하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2-12-03 01:12 토론토서 류현진-배지현 부부, 둘째 득남 ··· "아내와 아들 모두 건강해 감사하고 행복" 토론토서 류현진-배지현 부부, 둘째 득남 ··· "아내와 아들 모두 건강해 감사하고 행복" [FT스포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전 아나운서 아내 배지현이 득남했다. 30일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현지 시간 29일 오후 6시 53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류현진-배지현 부부는 지난 2018년 1월 결혼해 2년만인 2020년 5월 첫 딸을 얻고 2년 4개월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류현진은 "재활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ㅈ만 아내와 아들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2-10-01 00:22 'MLB 월드투어' 오는 11월 100년 만에 한국 찾는다 ··· 부산·고척서 4경기 개최 'MLB 월드투어' 오는 11월 100년 만에 한국 찾는다 ··· 부산·고척서 4경기 개최 [FT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이하 MLB) 공식 경기가 100년만에 한국에서 열린다.26일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는 "MLB 사무국과 올해 11월 부산과 서울에서 'MLB 월드투어 : 코리아시리즈 2022' 친선전 4경기를 열기로 했다"고 공식발표했다. MLB 선수노조(MLBPA)도 이날 같은 내용을 전했다.이번 MLB 월드투어는 11월 11~12일 부산 사직경기장에서 2경기, 14~15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경기가 펼쳐진다.KBO는 '한국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MLB의 한국 방문을 추진했고 경기 편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2-08-26 15:23 '심상치 않은' 류현진, 팔뚝 통증 또 말썽 결국 구속 저하 ··· 몬토요 감독 "곧 검진 받을 예정" '심상치 않은' 류현진, 팔뚝 통증 또 말썽 결국 구속 저하 ··· 몬토요 감독 "곧 검진 받을 예정" [FT스포츠] 류현진(35·토론토)이 또 팔뚝 통증을 호소하며 조기 강판됐다.2일 류현진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이닝동안 2홈런 포함 4안타 3실점(2자책)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이날 교체 원인은 역시 팔뚝 통증이었다. 토론토 구단은 경기 후 "류현진이 왼쪽 팔뚝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고 전했다. 류현진 앞서 개막 후 4월 17일 오클랜드전을 마치고 왼쪽 팔뚝 통증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바 있다.이후 재활을 거쳐 약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2-06-02 14:48 '한일전' 류현진, 투타 오타니 맞대결서 '시즌 2승' 달성 ··· 몬토요 감독 "류현진 잘 던졌다" '한일전' 류현진, 투타 오타니 맞대결서 '시즌 2승' 달성 ··· 몬토요 감독 "류현진 잘 던졌다" [FT스포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의 첫 한일전 맞대결에서 승리했다.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해 호투를 펼치며 토론토가 6-3으로 승리하여 시즌 2승째를 챙겼다.이날 류현진은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막았다. 65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30개, 체인지업 15개, 커터, 커브 각각 10개를 섞어 던지며 최고 구속은 90.3마일(약 145km)이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2-05-27 14:4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