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9월 우천 경기 취소 발생 '월요일 편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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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우천 경기 취소 발생 '월요일 편성' 확정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2.09.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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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3일 KIA 타이거즈 롯데전 우천 취소 (KIA 타이거즈 제공)
사진 : 13일 KIA 타이거즈 롯데전 우천 취소 (KIA 타이거즈 제공)

 

[FT스포츠] 프로야구가 휴식일이었던 월요일에 경기 편성을 확정했다.

6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2 KBO 리그 9월 주말 경기 중 취소 경기가 발생할 경우 월요일 경기를 편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KBO 리그 시즌 중 우천 취소 경기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10일(토), 11일(일) 경기가 취소 될 경우 12일(월) 오후 2시 경기로 편성된다. 추가로 17일(토)과 18일(일) 경기가 취소 될 경우 오는 19일(월) 18시 30분 경기로 편성된다.

해당 주말의 2경기가 전부 취소될 경우에는 한 경기는 월요일 경기로 편성되며 나머지 한 경기는 추후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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