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황제 '펠레', 대장 종양 제거에 이어 간과 폐에도 종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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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펠레', 대장 종양 제거에 이어 간과 폐에도 종양 발견
  • 이민희 기자
  • 승인 2022.01.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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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펠레 인스타그램
사진 : 펠레 인스타그램

 

[FT스포츠] 축구 황제 '펠레'가 대장암에 이어 간과 폐에서도 종양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사'로이터'는 21일(한국시간) "작년에 대장 종양을 제거했던 펠레는 몇 달 동안 화학 치료를 받고 있다"며 "펠레가 수요일에 입원하여 목요일에 퇴원했으며 , 임상적으로는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해 9월 펠레는 대장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우헤 계속해서 치료 중인 상태이다. 지난 12월에도 화학요법 치료를 하기 위하여 2주간 병원 생활을 했었다. 당시 병원에서는 그의 상태를 두고 계속해서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글로벌 매체 'ESPN'을 인용해 "펠레는 간과 폐 또한 ,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전이가 가능한 부위를 찾기 위해 새로운 검사를 받아야 된다"라고 언급했다. 병원은 펠레의 대장에 있는 종양만 언급했지만, 펠레의 사업 매니저는 'ESPN'의 보도를 부인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펠레는 최근 고관절 수술을 포함한 건강의 문제로 고통을 받았고 , 이로 인하여 걷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을 줄였지만, 소셜미디어(SNS)를 통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펠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알렉시아 푸텔야스가 국제 축구연맹(FIFA)에서 수상하자 , "당신이 필드에 있을 때 스포츠는 항상 더 아름답게 보인다고 말하며 , 최고의 FIFA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한다."며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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