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황선홍호, 양현준 이어 김지수도 합류 불발 ··· 포항 김동진 대체 발탁 황선홍호, 양현준 이어 김지수도 합류 불발 ··· 포항 김동진 대체 발탁 [FT스포츠]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 황선홍호가 올림픽 예선을 치르기 전에 악재와 마주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해외파 수비수 김지수(19·브렌트퍼드)가 소속팀 사정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도댔다.8일 대한축구협회(KFA)는 “올림픽 최종 예선 참가 엔트리 23명에 포함됐던 김지수의 소속팀 브렌트퍼드(잉글랜드)가 팀 사정으로 선수 차출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협회는 “김동진(20·포항)이 대체 발탁, 8일 두바이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림픽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8 15:15 UFC 미들급 6위 앨런, 커티스에 복수하며 7연승 UFC 미들급 6위 앨런, 커티스에 복수하며 7연승 [FT스포츠] UFC 미들급(83.9kg) 6위 브렌던 앨런(28·미국)이 2년 4개월 전 마지막 패배를 설욕하고 7연승을 달렸다.앨런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커티스 2’ 메인 이벤트 미들급 매치에서 크리스 커티스(36·미국)에 스플릿 판정승(47-48 48-47 49-46)을 거뒀다.1라운드 시작부터 앨런은 커티스의 복부에 미들킥을 명중시키고, 경기 시작 1분쯤 지난 초반부터 테이크다운을 얻어내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쳐나갔다.1라운드에서는 타격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4-08 10:22 여자 축구, 필리핀과 평가전서 3-0 완승 ··· 지소연 남녀 통틀어 프리킥 최다 골 여자 축구, 필리핀과 평가전서 3-0 완승 ··· 지소연 남녀 통틀어 프리킥 최다 골 [FT스포츠]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친선경기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올해 첫번째 A 매치를 승리로 장식했다.골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이날 전반 내내 경기를 주도했으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여러 차례 찬스를 놓쳤다. 한국은 후반 28분 최유리(버밍엄 시티)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31분과 후반 43분 지소연(시애틀 레인)과 장슬기(경주한수원)가 연속골을 뽑아냈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필리핀과의 역대 상대 전적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6 09:08 U-23 아시안컵 출전 황선홍호, 양현준 소속팀 셀틱 차출 ‘불가’…홍시후 대체 발탁 U-23 아시안컵 출전 황선홍호, 양현준 소속팀 셀틱 차출 ‘불가’…홍시후 대체 발탁 [FT스포츠] 양현준(셀틱)의 차출 불가로 홍시후(인천 유나이티드)가 대체 발탁됐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올림픽 최종 예선 참가 엔트리 23명에 포함됐던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이 팀 사정으로 선수 차출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는 홍시후다.양현준은 측면에서 중앙으로 저돌적인 돌파가 강점인 선수로, 황선홍호 공격진의 핵심으로 손꼽혔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6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5 13:03 앨런, 커티스와 재대결...“지난 패배 운이 나빴을 뿐” 앨런, 커티스와 재대결...“지난 패배 운이 나빴을 뿐” [FT스포츠] UFC 미들급 랭킹 6위인 브렌던 앨런(28, 미국)이 2년 4개월 전 자신에게 마지막 패배를 안긴 크리스 커티스(26, 미국)와의 복수전에 나선다.두 선수는 오는 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커티스 2'의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다.지난 패배는 단지 운이 나빴을 뿐임을 증명하고 싶다. 앨런(23승 5패)은 2021년 12월 커티스에게 오른손 훅에 이은 연타를 맞고 2라운드 TKO패했다. 그는 4일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전 경기는 커티스의 요행수였다고 믿는다. 그걸 시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4-04 23:27 K리그2 충북청주 최석현, 경고 누적 퇴장 '사후 감면' ··· 수원 삼성전 출전 가능 K리그2 충북청주 최석현, 경고 누적 퇴장 '사후 감면' ··· 수원 삼성전 출전 가능 [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 최석현이 사후 감면을 받았다.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 3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K리그2 충북청주 수비수 최석현의 경기 중 퇴장에 따른 출장정지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지난달 30일 최석현은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4라우드 충남아산전 전반 추가시간 상대 선수와 경합 과정에서 유니폼을 잡아당겨 넘어뜨리는 반칙을 했다.당시 주심은 최석현이 상대의 공격 기회를 반칙으로 저지한 것으로 보고 두 번째 경고로 퇴장 조치했다.하지만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 평가패널회의에서 최석현이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4 16:53 여자축구 '2015 여자월드컵 16강 주역' 전가을, 오는 5일 필리핀전서 은퇴식 진행 여자축구 '2015 여자월드컵 16강 주역' 전가을, 오는 5일 필리핀전서 은퇴식 진행 [FT스포츠] 여자축구 국가대표 전가을(36)이 여자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3일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필리핀과의 평가전에 앞서 전가을의 은퇴식을 연다"고 발표했다.이날 전가을은 경기의 '매치볼 캐리어'로 나서 직접 경기 사용구를 들고 입장한 후 대표팀 선수들과 팬들에게 은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전가을은 2008년 수원시설관리공단(현 수원FC)에 입단해 인천현대제철, 화천KSPO, 세종스포츠토토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다. 2010년 팀의 첫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3 20:05 韓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 11명으로 압축 ··· 국내 4명·외국인 7명 韓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 11명으로 압축 ··· 국내 4명·외국인 7명 [FT스포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가 11명으로 추려졌다.2일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의를 통해 11명을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 선상에 올리기로 했다"며 "후보군 중 국내 지도자가 4명, 외국인 지도자가 7명"이라고 발표했다.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현재 사령탑 공백 상태다. 6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월 카타르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에서 탈락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2 20:54 UFC 피오르, 블랜치필드 꺾고 12연승 달성 ··· "준비됐다" 타이틀 도전 요구 UFC 피오르, 블랜치필드 꺾고 12연승 달성 ··· "준비됐다" 타이틀 도전 요구 [FT스포츠] UFC 여성 플라이급 랭킹 3위 마농 피오르(34·프랑스)가 2위 에린 블랜치필드24·미국)를 꺾고 12연승을 달성했다.31일(한국시간) 피오로는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보드워크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블랜치필드vs피오르' 메인 이벤트에서 9연승 중이던 블랜치필드에 만장일치 판정승(50-45 50-45 50-45)을 거뒀다.이날 피오로는 저돌적으로 주먹을 휘두르며 달려드는 블랜치필드를 잽으로 요격했다. 블랜치필드의 장기인 테이크다운이 피오로에게 전혀 통하지 않았다.피오로는 테이크다운을 막고 복부에 니킥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4-02 03:08 여자축구 대표팀…벨 감독 "새로운 선수 계속 발굴" 여자축구 대표팀…벨 감독 "새로운 선수 계속 발굴" [FT스포츠] 세대교체 중인 여자축구 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이 새로운 선수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5일과 8일 필리핀과 두 차례 국내 평가전을 앞두고 1일 이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소집훈련에 나섰다.총 24명이 소집됐다. 지난 25일 발표된 명단 가운데 소속팀에서 부상 당한 손화연, 이민아(이상 현대제철)가 제외되고 이금민(브라이턴), 전유경(위덕대), 고다애(고려대)가 대신 발탁됐다.대표팀은 오는 4일과 8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훈련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선 벨 감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1 17:49 천안시티FC 이재원 올림픽대표팀 발탁 천안시티FC 이재원 올림픽대표팀 발탁 [FT스포츠] 천안시티FC는 소속 선수인 이재원(21)이 대한민국 U-23 올림픽대표팀으로 발탁돼 '2024 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천안FC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월 29일 2024 AFC U-23 아시안컵(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할 올림픽대표팀 23명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U-23 아시안컵은 4월 1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며 파리올림픽행 출전권이 걸려있다.이재원은 올림픽 대표팀과 함께 오늘(1일)부터 3일까지 이천에서 국내 훈련에 들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1 14:26 UFC 여성 플라이급, 9연승 블랜치필드 vs 11연승 피오로 차기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UFC 여성 플라이급, 9연승 블랜치필드 vs 11연승 피오로 차기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FT스포츠] UFC 여성 플라이급(56.7kg)에서 사실상의 차기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 펼쳐진다. 주짓수 기반 그래플러와 가라테 기반 킥복서의 대결이 열린다.UFC 여성 플라이급 랭킹 2위 에린 블랜치필드(24∙미국)와 3위 마농 피오로(34∙프랑스)는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 브로드워크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블랜치필드 vs 피오로’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이미 타이틀전 명분은 둘 다 차고 넘치게 쌓았다. 블랜치필드는 9연승(UFC 6연승)을 달리고 있고, 피오로는 10연승(UF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31 15:21 사상 최초 UFC 사우디 대회 메인이벤트 발표 ··· 휘태커vs치마예프 격돌 사상 최초 UFC 사우디 대회 메인이벤트 발표 ··· 휘태커vs치마예프 격돌 [FT스포츠] 사상 최초의 사우디아라비아 UFC 이벤트의 대진 카드가 공개됐다.29일(한국시간) UFC는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로버트 휘태커와 함잣 치마예프가 맞붙는다"고 발표했다.이번 UFC 사우디아라비아 대회는 오는 6월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덤 아레나에서 개최된다.미들급 전 챔피언인 휘태커는 2019년 타이틀을 잃고 꾸준하게 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다. 지난해 드리퀴스 뒤 플레시에게 패하며 타이틀 전선에서 밀려나는 듯 했지만 올해 파울로 코스타를 꺾고 건재함을 과시했다.상대인 치마예프는 휘태커와 마찬가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3-29 16:56 UFC, 서호주 정부와 다년간 파트너십 체결...오는 8월 퍼스에서 UFC 305 개최 UFC, 서호주 정부와 다년간 파트너십 체결...오는 8월 퍼스에서 UFC 305 개최 [FT스포츠] TKO 그룹 홀딩스(NYSE: TKO)의 자회사인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28일, 서호주 관광청을 통해 서호주 정부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UFC는 호주 퍼스에서 두 번의 블록버스터 대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로 오는 8월 18일 RAC 아레나에서 UFC 305가 열린다.UFC 305는 퍼스에서 개최하는 세 번째 UFC 페이퍼뷰(PPV) 대회다. 2018년 2월 UFC 221: 로메로 vs 락홀드의 성공 이후 2023년 2월에는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운 UFC 284: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28 18:35 '태권 여전사' UFC 로즈 나마유나스, 플라이급 랭킹 7위 진입 '태권 여전사' UFC 로즈 나마유나스, 플라이급 랭킹 7위 진입 [FT스포츠] 전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태권 여전사' 로즈 나마유나스(32·미국)가 플라이급 공식 랭킹에 진입했다.플라이급 전향 이후 첫 승을 거두고 단숨에 톱10 랭킹에 진입하며 두 체급 제패를 향한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나마유나스는 스트로급 7위에 진입했다.지난 24일 나마유나스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의 메인이벤트에서 아마다 히바스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이전 경기보다 스트로급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반면 패한 히바스는 8위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3-28 16:24 U-23 올림픽대표팀, 승부차기 끝에 WAFF 서아시아 챔피언십 우승 U-23 올림픽대표팀, 승부차기 끝에 WAFF 서아시아 챔피언십 우승 [FT스포츠]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황선홍 감독 없이 2024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한국 U-23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 무바라즈의 알 파테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호주와 2-2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김정훈(전북)의 연이은 선방으로 4-3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5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릴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겸해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의 전초전격 대회다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3-27 15:36 K3리그 출신 박진섭, 마침내 A매치 데뷔골까지 기록 K3리그 출신 박진섭, 마침내 A매치 데뷔골까지 기록 [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박진섭이 K3리그에서 시작해 국가대표 골까지 기록하는 기적을 만들었다.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부진했던 조규성(미트윌란)이 이재성(마인츠)의 선제골에 이바지했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당시 하극상 논란이 있었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골을 합작하며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4-03-27 14:48 ㈜애니챗, 가수 블랙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팬미팅 성황리에 개최 ㈜애니챗, 가수 블랙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팬미팅 성황리에 개최 지난 22일 ㈜애니챗(대표이사 이승진)과 전속계약한 가수 K-POP 아이돌스타 블랙온의 팬미팅 행사가 자카르타 시티콘타워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애니챗 이승진 대표이사는 “블랙온은 이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SCTV 방송과 드리머스아이디의 라디오방송에 참여하여 팬클럽인 엔젤스인도네시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이날 팬미팅 행사에서 블랙온은 ‘We don't stop’, ‘SRR’ 등 열창을 통해 다시 한번 K-POP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가수 블랙온은 “이번 팬미팅 및 공연을 통해 인 생활경제·기업·문화 | 민진아 기자 | 2024-03-25 17:23 UFC 전 챔피언 나마유나스, 히바스와 플라이급 대결 UFC 전 챔피언 나마유나스, 히바스와 플라이급 대결 [FT스포츠] 전 UFC 스트로급(52.2kg)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31∙미국)가 두 번째 플라이급(56.7kg) 경기에 나선다. 목표는 두 체급 챔피언이다.UFC 여성 파운드 포 파운드(P4P) 랭킹 8위 나마유나스는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히바스 vs 나마유나스’ 메인 이벤트에서 플라이급 8위 아만다 히바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10번째가 될 수 있을까. UFC에는 지금까지 9명의 두 체급 챔피언이 있다. 페더급-라이트급 동시 챔피언을 지낸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22 19:03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임중용 신임 단장 선임 ··· "가교 역할 충실히 임할 것"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임중용 신임 단장 선임 ··· "가교 역할 충실히 임할 것" [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임중용 전 전력강화실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인천 구단은 "구단의 레전드 출신인 임중용 신임 단장은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프런트 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겸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축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식견을 갖추고 있어 단장으로서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또한 "소통을 기반으로 전달수 대표이사 등 프런트와 조성환 감독 등 현장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잘 수행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임 신임 단장은 1999년 K리그에 데뷔해 2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3-22 16: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