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MF 10주년 기념’ 카보닉, 울트라 코리아 공식 스폰서 참가 ‘UMF 10주년 기념’ 카보닉, 울트라 코리아 공식 스폰서 참가 종합주류회사 PKT CORPORATION의 ‘카보닉’이 세계적인 일레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24'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울트라 코리아 2024는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업체 측에 따르면 카보닉 인페르노는 수천만원 상당의 VVIP존에 판매되며 많은 소비자들이 카보닉 인페르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페스티벌을 방문한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울트라 코리아는 페스티벌을 좋아하는 20, 30세대의 국내에서 가장 화제의 중심이며, 10만명이 방문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아울러 이번 생활경제·기업·문화 | 민진아 기자 | 2024-05-10 17:10 뮌헨 김민재, 챔스 4강 1차전서 동점골 PK 허용 ··· 팀은 레알과 2-2 무승무 뮌헨 김민재, 챔스 4강 1차전서 동점골 PK 허용 ··· 팀은 레알과 2-2 무승무 [FT스포츠] '괴물 수비수' 김민재(28)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홈 앤드 어웨이) 1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뮌헨은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레알 마드리드와 2-2로 비겼다.안방에서 승리하지 못한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9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원정을 떠나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시즌 후반 벤치 멤버로 밀렸던 김민재는 마테이스더리흐트의 부상으로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4-05-01 11:01 북런던더비 패배, 토트넘 주장 손흥민 '우리는 세트피스에서 강해져야한다' 북런던더비 패배, 토트넘 주장 손흥민 '우리는 세트피스에서 강해져야한다' [FT스포츠] 지난 28일 일요일 밤 10시(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날 FC의 23-24 PL 35라운드가 열렸다.토트넘과 아스날은 런던을 연고로 하는 프리미어리그 소속 축구 클럽으로, 역사적으로 치열한 경쟁 상대로 여겨지고 있는 팀이다. 이 두 팀 간의 경기는 '북런던 더비'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경기는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이 걸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 4위 자리를 두고 있었기에 양 팀 모두에게 절실한 승부였다.한국 국가대표 선수이자 토트넘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은 이번 경기를 마친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4-04-29 17:15 [EPL 35]북런던더비에서 3:2로 승리한 아스널, 손흥민은 PK골 [EPL 35]북런던더비에서 3:2로 승리한 아스널, 손흥민은 PK골 손흥민의 토트넘이 안방에서 열린 북런던더비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2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토트넘은 전반 3실점 이후 후반에 한골차까지 추격했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아스널에게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리그 4위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아스널은 20년만에 우승하기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했다. 2연패에 빠진 토트넘은 4위 애스턴 빌라(승점 67점)와 승점 7점차이로 벌어지면서 나머지 경기에 대한 부담 축구 | 이승륜 기자 | 2024-04-29 16:47 ‘샴페인도 믹솔로지 트렌드’ 한국 기업 PKT Corp ‘Carbonic’이 견인 ‘샴페인도 믹솔로지 트렌드’ 한국 기업 PKT Corp ‘Carbonic’이 견인 전통적인 주류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의 PKT Corporation은 개발한 'Carbonic'이 바로 그 중심에 있다고 13일 밝혔다.이탈리아에서 제조된 이 스파클링 와인은 카시스를 첨가해 독특하고 자극적인 맛을 제공한다. 이러한 'Carbonic'의 출시는 최근 주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믹솔로지 트랜드를 반영하며, 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Carbonic'은 Veuve Clicquot의 'Rich', LVMH 그룹의 Chandon 'Garden Spritz'와 같은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이다. 믹솔리 생활경제·기업·문화 | 민진아 기자 | 2024-03-13 12:53 피케이티 corp, '카보닉' 출시 피케이티 corp, '카보닉' 출시 PKT(피케이티) Corporation은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스파클링 와인에 혁신을 가미하여 '카보닉(Carbonic)'을 개발했다. 세계적으로 와인과 샴페인의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한국의 PKT Corporation은 한국의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자극적인 맛과 새로운 주류 소비 경향을 파악해 '카보닉'을 출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카보닉은 전문 믹솔로지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탄생했으며 이탈리아산 카시스를 첨가한 새로운 형태의 스파클링 와인이다. 100년이 넘는 와인 제조 전통지식과 최첨단 병입 라인을 갖춘 이탈리아 최초의 시설 생활경제·기업·문화 | 민진아 기자 | 2024-03-07 12:28 호날두, 사우디리그서 'PK 멀티골' ··· 올해만 '53골' 최다 득점자 등극 호날두, 사우디리그서 'PK 멀티골' ··· 올해만 '53골' 최다 득점자 등극 [FT스포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칼)가 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올해 전 세계 득점 1위에 등극했다.27일(한국시간) 알나스르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경기장에서 열린 알 이티하드와의 '2023~2024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18라운드에서 호날두의 멀티골에 힘입어 5-2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알 나스르는 14승1무3패(승점 43)를 기록하며 선두 알힐랄(승점 50)에 이어 리그 2위에 자리했다. 알 이티하드의 압데라작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12-28 07:38 황희찬, 골대 불운 딛고 PK로 리그 7호골…손흥민과 한골차로 공동 5위 황희찬, 골대 불운 딛고 PK로 리그 7호골…손흥민과 한골차로 공동 5위 [FT스포츠]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하고 직접 마무리해 7호골을 작성했다.황희찬은 28일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과 벌인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1-2로 뒤지던 후반 28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따냈다.황희찬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0-1로 뒤지던 전반 14분 동료 마리오 레미나(30·가봉)의 침투 패스를 따라 쇄도했고, 상대 수비 사이를 뚫어 페널티박스 바로 밖에서 강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1-28 11:25 '캡틴' 손흥민, 中 '비매너' 속 PK 선제골 쉿 세리머니 ··· A매치 40호골 '캡틴' 손흥민, 中 '비매너' 속 PK 선제골 쉿 세리머니 ··· A매치 40호골 [FT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중국전에서 A매치 40호골을 터트렸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1일 오후 9시 중국 선전의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중국과 원정 경기에서 전반 11분 손흥민의 페널티 킥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손흥민은 전반 9분 황희찬(울버햄튼)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오른쪽 슛으로 중국 골문 왼쪽 하단 구석 선제골을 터트렸다.A매치 116번쨰 경기에서 나온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11-21 21:43 알나스르, '호날두 2골 1도움' 알 샤밥에 4-0 완승 알나스르, '호날두 2골 1도움' 알 샤밥에 4-0 완승 [FT스포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국가대표 수문장 김승규(알 샤밥)와의 맞대결에서 와나승했다.30일 알나스르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사우디프로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알 샤밥을 4-0으로 이겼다. 이날 호날두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승을 견인했다. 리그 5골로 팀 동료 사디오 마네(4골) 등을 제치고 득점 선두로 올랐다.개막 후 2연패를 딛고 2연승을 달린 알 나스르(승점 6)는 18개 팀 중 6위에 올라섰다. 2무 2패로 승리가 없는 알 샤바브(승점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8-30 16:09 호주-뉴질랜드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 한국 아이티 상대로 2-1 역전승 쾌거 호주-뉴질랜드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 한국 아이티 상대로 2-1 역전승 쾌거 [FT스포츠]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FIFA 랭킹 17위)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8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티(53위)와의 친선 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전에서 아이티에게 선제골을 내어주었으나 후반전 뒷심을 발휘했다. 후반 4분 조소현이 얻어낸 PK기회에 키커로 나선 지소연이 동점골을 터트리는데 성공했다.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간 후 후반 36분 장슬기의 원더골이 터지면서 한국의 2-1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07-08 21:39 MAX FC, 조경재, 日 킥복싱 월드컵 출격…WBC 무에타이 챔피언 오가다 쇼와 맞대결 MAX FC, 조경재, 日 킥복싱 월드컵 출격…WBC 무에타이 챔피언 오가다 쇼와 맞대결 [FT스포츠]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가 오는 14일 일본 도쿄 오타구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국제친선대회 KICK BOXING WORLD CUP in JAPAN/TOKYO’ 대회에서 일본 챔피언 오가와 쇼와 맞붙는다.조경재는 지난 4월 9일 일본 오타구종합체육관에서 열린 ‘ROAD TO ONE & Shimizu presents BOMOUROBOROS 2023’ 대회에서 일본 챔피언 타카하시 유키미츠(36.TSK-JAPAN)의 상대 선수로 출전 하였으나 석연찮은 판정으로 패배의 아픔을 겪었다. 대회 직후 조경재가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05-10 17:54 U20 축구대표팀, 승부차기 끝에 우즈벡에 패배… '일본과 공동 3위' U20 축구대표팀, 승부차기 끝에 우즈벡에 패배… '일본과 공동 3위' [FT스포츠]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이번에도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11년 만에 우승을 노렸지만 '난적' 우즈베키스탄을 넘지 못했다.김은중(44)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4강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지만,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해 탈락했다.한국은 이날 3만 4천 명의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이겨내야 했다.초반 흐름은 비교적 팽팽했다. 우즈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3-03-16 10:15 셀틱 오현규, 스코틀랜드 리그서 PK로 데뷔골 ··· 팀 5-1 승리 견인 셀틱 오현규, 스코틀랜드 리그서 PK로 데뷔골 ··· 팀 5-1 승리 견인 [FT스포츠]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활약 중인 오현규(22)가 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5일(현지시간) 오현규는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미렌과 2022-23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6분에 페널티킥 골을 기록했다.이날 오현규는 후반 21분 교체 투입되어 상대 알렉산드로스 고기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정규리그에서 터트린 첫 골이다.지난 1월 K리그1 수원 삼성을 떠나 셀틱에 입단한 오현규는 지난달 12월 세인트미렌과의 스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3-06 14:28 만능테이너 이승기 품절남된다, 이다인과 4월 결혼 발표 만능테이너 이승기 품절남된다, 이다인과 4월 결혼 발표 [FT스포츠] 가수이자 배우로도 활동중인 이승기(36)가 공개연애중인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30)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승기는 7일 자필로 쓴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었다며 이다인과 '연인'에서 '부부'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승기의 연인인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58)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2)의 동생으로도 알려져있다.이승기는 '프로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고 말하며 결혼식은 오는 4월 7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2021년 5월 열애설이 연예 | 오수정 기자 | 2023-02-07 15:55 박항서 vs 김판곤에 완승…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3-0 완파 박항서 vs 김판곤에 완승…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3-0 완파 [FT스포츠]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김판곤 말레이시아 감독과의 '한국인 지도자'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7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말레이시아와의 2022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B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2연승으로 승점 6을 확보한 베트남은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2연승을 달리며 내친김에 베트남까지 꺾고자했던 말레이시아는 조 2위 지키기에 힘을 써야하는 처지가 됐다.전반 28분에 베트남이 선제골을 넣었다. 응우옌 티옌 린이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12-28 00:22 황희찬 소속팀 복귀하자 마자 맹활약, 카라바오컵 질링엄과 16강전 울버햄프턴 승리 황희찬 소속팀 복귀하자 마자 맹활약, 카라바오컵 질링엄과 16강전 울버햄프턴 승리 [FT스포츠] 200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 추가시간, 한국 축구 16강 진출 쐐기골을 넣은 황희찬(26·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소속팀 울버햄튼에 복귀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울버햄튼이 질링엄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4부리그 팀인 질링엄은 현재까지 6골 기록으로 울버햄프턴보다 득점률이 낮은 유일한 팀이다. 지난 20경기 중 승리한 적은 단 2회뿐이며 10월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12-21 12:47 아르헨티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하며 리오넬 메시 '축구의 신' 등극, 사상 첫 4관왕 아르헨티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하며 리오넬 메시 '축구의 신' 등극, 사상 첫 4관왕 [FT스포츠]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신화를 완성했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19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치뤘다. 전반 23분 앙헬 디마리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PK골로 첫 득점을 올린데 이어 36분 디 마리아의 두번째 골로 아르헨티나가 경기를 앞서며 손 쉽게 우승컵을 쥐는 듯 했다.하지만 후반부 프랑스의 무서운 신인, 음바페의 무서운 역습이 이어졌다. 프랑스는 후반 36분 즈음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다. 음바페는 키커로 나서 PK골을 성공시킨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12-19 03:12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잉글랜드 상대로 2-1 승리 거두며 2회 연속 월드컵 우승 도전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잉글랜드 상대로 2-1 승리 거두며 2회 연속 월드컵 우승 도전 [FT스포츠]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을 위한 마지막 한 자리는 지난 월드컵 우승국 프랑스가 차지했다.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전 4시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알호르에 위치한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2-1 승리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올리비에 지루 등을 앞세워 잉글랜드를 압박했다. 먼저 골문을 흔든 것은 프랑스였다. 전반 17분 추아메니의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잉글랜드의 골문을 흔든 프랑스는 전반전 한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12-11 06:24 '전북 공격수' 조규성, K리그1 38라운드 MVP 선정 ··· 득점왕 이어 겹경사 '전북 공격수' 조규성, K리그1 38라운드 MVP 선정 ··· 득점왕 이어 겹경사 [FT스포츠] 전북 현대 공격수 조규성이 득점왕에 이어 하나원큐 K리그1 2022 최종 3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지난 23일 조규성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2-1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K리그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이날 조규성은 전반 42분 깔끔한 페널티킥(PK)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12분 바로우의 도움으로 1골을 추가했다. 이날 터진 멀티골로 리그 17골로 주민규(제주 유나이티드)와 동률을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10-26 02:27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