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원챔피언십에 전설적인 그래플러가 함께 하게 되었다.
브라질의 아이콘 안드레 갈바오는 최근 원챔피언십과 계약을 체결했다.
ONE 회장겸 CEO Chatri Sityodtong은 월요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 소식을 발표했다.
안드레 갈바오는 많은 권위 있는 상을 받은 그래플러 중 한명이다.
갈바오는 39세의 나이로 11년 만에 종합격투기로 복귀한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여러 경기에 참가하여 1회의 녹아웃과 3회의 서브미션으로 5승 2패를 기록한 바 있다.
갈바오의 원챔피언십 데뷔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그의 경기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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