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본 축구 베테랑 수비수 요시다, 유럽 떠나 美 LA 갤럭시 합류 일본 축구 베테랑 수비수 요시다, 유럽 떠나 美 LA 갤럭시 합류 [FT스포츠] 일본 축구 대표팀 에이스 센터백 요시다 마야(34)가 유럽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으로 무대를 옮긴다.LA 갤럭시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일본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마야와 계약했다”고 공식발표했다.2024 MLS 정규시즌 종료까지 1년 반 계약을 맺었다.요시다는 2007년 일본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 데뷔한 후 2010년 네덜란드 펜로에 입단했다. 이후 사우샘프턴(잉글랜드), 삼프도리아(이탈리아)에서 활약했다. 일본대표팀에서는 A매치 126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었다.요시다는 독일 2부리그 샬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8-04 12:26 주전 도약한 LG 신민재, 7월 월간 MVP 선정 ··· "팬들 기억 남고 싶다" 주전 도약한 LG 신민재, 7월 월간 MVP 선정 ··· "팬들 기억 남고 싶다" [FT스포츠]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신민재가 구단 선정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LG 구단은 "7월 월간 MVP에 신민재 선수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지난 3일 LG트윈스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앞서 LG 트윈스 임원 동호회가 후원하고 구단에서 선정한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신민재는 7월 14경기에 출장해 43타수 16안타, 6도루, OPS 0.810(타율 0.372, 출루율 0.438)의 성적을 기록했다. 신민재는 “팀에서 선정하는 MVP를 받아서 영광이다. 시즌 끝까지 열심히 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8-04 12:15 LG트윈스 12회 연정전 끝 올 시즌 최다 7연승 기록, 대타 정주현 끝내기 역전승 LG트윈스 12회 연정전 끝 올 시즌 최다 7연승 기록, 대타 정주현 끝내기 역전승 [FT스포츠]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12회 연장전 끝에 역전에 성공하며 7연승을 달성했다. 이 날 승리로 올 시즌 최다 연승기록을 세운 LG는 56승(2무 33패) 승률 6할2푼9리를 기록, 2위 SSG랜더스와 5.5게임차로 격차를 벌리며 단독 1위 입지를 굳혔다. 반면 선취점으로 앞서가던 키움은 9회말 LG에게 동점 홈런을 내어준 후 연장 12회말 4대 5 끝내기패를 당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다.1회 LG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를 상대로 선취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8-03 23:40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축구 강국 독일 상대로 선제골 1-1 무승부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축구 강국 독일 상대로 선제골 1-1 무승부 [FT스포츠] 3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2위)과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강국 독일(FIFA 공식 랭킹 2위)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무 2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비록 16강 진출 목표를 이루는데는 실패했지만 월드컵 본선 경기에서 조소현이 한국 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남기며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했다.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08-03 21:55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 선발 라인업 공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 선발 라인업 공개 [FT스포츠]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 대한민국과 독일의 조별리그 최종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독일과 여자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현재 한국은 앞선 조별리그에서 콜롬비아(0-2 패), 모로코(0-1 패)와 경기를 치뤘다.한국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한국이 독일을 상대로 5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두고, 콜롬비아가 모로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것이다.한국의 마지막 경기에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08-03 18:54 '축신' 메시, 마이애미 이적 후 3경기서 5골 1도움 ··· 팀은 3연승 질주 '축신' 메시, 마이애미 이적 후 3경기서 5골 1도움 ··· 팀은 3연승 질주 [FT스포츠]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미국 프로축구로 무대를 옮겨 3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며 팀의 연승을 견인했다.3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스컵 32강에서 올랜도 시티와의 경기에서 3-1 승리했다. 리그스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프로축구팀들이 경쟁하는 컵대회로 마이애미는 조별리그 2연승에 이어 32강까지 3연승을 달리며 16강에 진출했다.메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국 인터 마애이미로 이적했다. 이날 메시는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소화하며 멀티골을 터뜨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8-03 16:58 '배구여제' 김연경, IOC 선수위원 도전 공식화 ··· 이대훈·진종오·박인비 한국 후보 4파전 '배구여제' 김연경, IOC 선수위원 도전 공식화 ··· 이대훈·진종오·박인비 한국 후보 4파전 [FT스포츠] 한국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을 공식화했다.3일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 이해욱 대표는 “대한체육회로부터 지난주쯤 ‘2024 파리 하계올림픽 IOC 선수위원 후보자 추천 안내’ 공문을 받은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연경도 선수위원직에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연경은 각종 인터뷰, 방송을 통해 IOC 선수위원을 꿈꾼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히기도 했다. 이로써 IOC선수위원 한국 대표 선발전은 김연경과 진종오(사격), 이대훈(태권도),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08-03 16:41 SD 김하성, 선두 타자 홈런 '시즌 15호포' ··· '20-20클럽' 보인다 SD 김하성, 선두 타자 홈런 '시즌 15호포' ··· '20-20클럽' 보인다 [FT스포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시즌 15호 홈런이 터졌다.3일(한국시간) 김하성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서 3루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볼넷 1홈런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84(345타수 98안타)로 올라갔고, OPS(출루율+장타율)는 0.822에서 0.838로 올랐다.이날 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콜로라도 선발 카일 프리랜드의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펜스를 크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8-03 14:30 K리그1 꼴찌 탈출 이끈 수원삼성 김주찬, '이달의 영플레리어 상' 수상 K리그1 꼴찌 탈출 이끈 수원삼성 김주찬, '이달의 영플레리어 상' 수상 [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공격수 김주찬이 7월의 영플레이어로 선정했다.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주찬이 7월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개인 통산 첫 수상이다.7월 영플레이어상은 20라운드부터 24라운드까지 총 5경기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조건을 충족한 선수는 김주찬과 함께 천성훈(인천), 배준호(대전), 이한범(서울) 등 12명이었다. 이 중 김주찬이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김주찬은 2004년생으로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8-03 14:17 '세계 최강' 한국 女 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서 사상 첫 16강 탈락 '세계 최강' 한국 女 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서 사상 첫 16강 탈락 [FT스포츠] 자타공인 세계 최강 한국 여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충격의 탈락을 맛봤다.2일(현지시간) 안산(광주여대), 임시현(한국체대), 강채영(현대모비스)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3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 16강에서 인도네시아에 세트점수 3-5(54-55 59-52 51-53 56-56)로 패했다.앞서 대표팀은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1회전 24강전 없이 16강에 올랐지만 인도네시아에 토너먼트 첫 판에서 일격을 당했다.인도네시아 여자 대표팀은 올해부터 한국인 박영걸 감독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08-03 14:07 무더위 날려주는 신바람 5연승 질주 중 LG, 키움 안우진 상대로 6연승 도전 무더위 날려주는 신바람 5연승 질주 중 LG, 키움 안우진 상대로 6연승 도전 [FT스포츠] 선두 LG트윈스가 5연승을 달성하며 후더위 신바람 야구를 선보이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1번째 맞대결이 열린다. 현대 양 팀의 상대 전적은 LG가 6승 3패(1무)로 앞서고 있다.6연승에 도전하는 LG는 2일 선발투수로 이정용을 예고했다. 이정용은 지난달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 선발로 올라와 데뷔 이래 첫 선발승을 딸 뻔했으나, 아쉽게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이정용은 이날 4이닝 7안타 4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8-02 17:49 블랙컴뱃 '미들급 챔피언' 최원준, 부상으로 한일대항전 출전 불발 ··· '야차' 최준서 대체 블랙컴뱃 '미들급 챔피언' 최원준, 부상으로 한일대항전 출전 불발 ··· '야차' 최준서 대체 [FT스포츠] 블랙컴뱃 초대 미들급 챔피언 '화이트베어' 최원준이 부상으로 인해 한일대항전 출전이 무산됐다.2일 블랙컴뱃은 공식 SNS를 통해 "화이트베어 선수가 안와골절로 인해 블랙컴맷과 딥(DEEP)의 한일 격투대항 2차전에 출전이 불가하게 됐다"고 발표했다.이어 "'아차' 최준서 선수를 대체 투입한다"고 전했다.최원준은 지난 22일 블랙컴뱃7 Civil War 대회에서 최준서를 판정으로 누르고 초대 미들급 챔피언으로 등극해 딥과 단체 대항전 대표 자격을 얻었다.당시 최원준은 1라운드 초반 상대에게 큰 천치를 눈에 허용하면서 부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8-02 17:35 426일 만에 복귀한 류현진, 볼티모어전서 5이닝 4실점 ··· 절반 성공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426일 만에 복귀한 류현진, 볼티모어전서 5이닝 4실점 ··· 절반 성공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FT스포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년 2개월 만에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을 소화했다.2일(한국시간) 류현진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이날 류현진은 5이닝 80구 9피안타(1피 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3-13으로 완패하며 류현진은 패전투수가 됐다.지난해 6월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을 이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류현진은 긴 재활을 마치고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포심 33개, 체인지업 22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8-02 14:53 라헤급 전향한 페레이라, UFC 공식랭킹 3위 안착 라헤급 전향한 페레이라, UFC 공식랭킹 3위 안착 [FT스포츠] 라이트헤비급으로 전향한 미들급 전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르고 상위권에 안착했다.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라이트헤비급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주말 열린 UFC 291이 적용된 결과다. 페레이라는 지난 30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UFC 291: 포이리에vs게이치2' 대회 코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으로 전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와 접전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라이트헤비급에 데뷔하자마자 3위에 오른 만큼 타이틀 도전에 교두부를 마련했다.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8-02 12:44 K리그1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과 2026년까지 동행 ··· 3년 연장 계약 K리그1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과 2026년까지 동행 ··· 3년 연장 계약 [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2026시즌까지 이끈다.2일 울산 구단은 "홍명보 감독은 2026시즌까지 함께하는 3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이어 "홍명보 감독은 지난 시즌 17년 만에 리그 우승컵을 가져왔다”며 “신뢰와 ‘위닝 멘탈리티’를 팀에 심어줬다”며 “홍명보 감독이 팀을 이끄는 동안 보여준 성과에 걸맞는 대우”라고 전했다.계약 세부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축구계에서는 업계 최고 대우라고 알려졌다.2021년 홍명보 감독은 처음 울산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2년차였던 지난해 17년 만에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8-02 11:38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 2연속 셧아웃 승리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 2연속 셧아웃 승리 [FT스포츠] IBK기업은행이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에서 2연승을 내달리며 4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IBK기업은행은 1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점수 3-0(25-18 25-19 25-17)으로 완승했다.지난달 30일 흥국생명과 1차전에서 세트 점수 3-0으로 승리했던 IBK기업은행은 두 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를 따냈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오후 7시에 시작하는 흥국생명-슈프림 촌부리(태국)전에서 흥국생명이 승리하면 남은 일정과 무관하게 준결승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08-01 23:16 '공식' 음바페, PSG와 2024년에 계약 만료…PSG, FIFA에 공식 항의 고려 중 '공식' 음바페, PSG와 2024년에 계약 만료…PSG, FIFA에 공식 항의 고려 중 [FT스포츠] 파리 생제르맹(PSG)과 킬리안 음바페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사건은 음바페가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표한 이후부터 시작됐다. PSG와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음바페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도, 그렇다고 구단과 재계약을 맺지도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간) "이제 음바페의 공식적인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라며 "음바페 사가에 반전은 없었다. 지난 7월 31일까지 연장 계약 옵션을 발동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났다. PSG는 2025년 6월까지 1년 연장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3-08-01 23:12 PSG 이강인, 언제 복귀할까... 전북전 출격 가능성 커졌다 PSG 이강인, 언제 복귀할까... 전북전 출격 가능성 커졌다 [FT스포츠]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의 아시아 투어에 나선 '골든보이' 이강인의 그라운드 복귀 시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강인은 지난 9일 PSG와 5년 계약을 맺고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2일 프랑스에서 치른 르아브르(프랑스)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가 전반 막판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뒤 2경기 연속 결장했다.일본에서 진행된 25일 알나스르(사우디), 28일 세레소 오사카(일본)와의 경기에서 뛰지 않았다.그나마 이강인이 예상보다 빨리 팀 훈련에 복귀했다는 점은 그의 출전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3-08-01 22:53 '프로축구 입단 뒷돈' 안산FC 전 대표 구속영장 '프로축구 입단 뒷돈' 안산FC 전 대표 구속영장 [FT스포츠] 프로축구 선수 입단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안산그리너스FC 전 대표 등 구단 관계자들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김현아 부장검사)는 전날 프로축구 2부 리그인 K리그2 안산FC 이종걸(61) 전 대표이사와 전직 전력강화팀장 배모(44)씨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이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선수 2명 입단 대가로 선수중개인 최모(구속)씨로부터 현금 1000만원과 1700여만원 상당의 고급 시계 1개를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배 전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3-08-01 22:37 프로농구 소노, 선수단 구성 완료…'NBA 1순위 출신' 베넷 영입 프로농구 소노, 선수단 구성 완료…'NBA 1순위 출신' 베넷 영입 [FT스포츠] 프로농구 소노 스카이거너스(단장 이기완)가 외국인 선수 계약을 완료하고, 트레이드를 진행하며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소노는 1일 “미국프로농구(NBA) 1순위 출신 앤서니 베넷(30)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며 “재로드 존스(33)와 함께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아시아 쿼터 선수로 필리핀 국적의 조쉬 토랄바(30)까지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소노에 새로 합류한 베넷은 2013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입단한 선수다. NBA 통산 151경기 출전해 평균 4.4점 3.1리바운드를 당구 | 김소라 기자 | 2023-08-01 22:1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