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도쿄올림픽] 일본 투수의 로진 가루날림 논란, 투수 본인만 문제없다?(영상) [2020도쿄올림픽] 일본 투수의 로진 가루날림 논란, 투수 본인만 문제없다?(영상) 야구 경기 중 투수는 손의 땀 때문에 공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로진을 바른다. 로진은 하얀 가루이기 때문에 공을 던지기 전 손에 바른 로진을 입으로 불어 공과 함께 가루날림을 방지하는 것이 본 사용법인데 이번 2020 도쿄올림픽 한일전 일본투수의 로진 가루날림 비매너가 화제다.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야구공에 로진가루를 과다하게 묻히면 타자의 시야에서는 로진가루 때문에 공이 퍼져 보이기 때문에 스윙 타이밍이나 쳐야 할 공을 거르는데 문제가 된다.이번 로진 논란을 일으킨 일본의 이토 히로미 선수는 로진 과다사용으로 일본리그에서도 야구 | 오수정 | 2021-08-05 16:42 [2020도쿄올림픽] 다시 맞붙은 영원한 숙적! 한일 야구 선발 라인업은? [2020도쿄올림픽] 다시 맞붙은 영원한 숙적! 한일 야구 선발 라인업은? 오늘 7시 또다시 한국과 일본의 야구 경기가 펼쳐진다.한국은 연 달은 경기로 선수들의 체력소모가 염려되는 상황이지만 늘 악조건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 준 한국 대표팀에 대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선발 라인업은 KT 투수 고영민 선수로 최초 사이드암 선발로 올림픽 경기의 새 역사를 쓰게 될지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고영표 선수는 좌완 우완과 같은 정통파가 아닌 사이드암 투수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이후 역대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 사이드암 선수로 기록될 예정이다. 이러한 선발을 통해 전략상 우위를 점하고 있 야구 | 오수정 | 2021-08-04 19:18 [2020도쿄올림픽] 왜 이번 올림픽 야구 출전국가는 6개국 뿐일까? [2020도쿄올림픽] 왜 이번 올림픽 야구 출전국가는 6개국 뿐일까?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종목에 출전한 국가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도미니카공화국, 미국, 멕시코, 이스라엘, 일본 6개국 뿐이다. 이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개최국 지정종목을 야구로 정하고 출전선수를 144명으로 제한했기 때문이다.야구는 한 출전국가 당 엔트리만 24명이므로 144명 인원제한으로 인해 6개국만 출전하지 못하는데,. 일본을 제외한 총 11개국 팀이 2개의 출전권을 따기위해 아주 치열한 예선전을 치루었고 한국은 2위로 두장의 티켓을 멕시코(3위)와 함께 거머쥐고 출전할 수 있었다.유럽-아프리카 예선에서는 이스라엘, 아메 야구 | 오수정 | 2021-08-03 18:15 [2020 도쿄올림픽] 벼르고 벼른 여자 핸드볼 대표팀, '한일전'에서 통쾌한 승리를 기대 [2020 도쿄올림픽] 벼르고 벼른 여자 핸드볼 대표팀, '한일전'에서 통쾌한 승리를 기대 [파이트타임즈]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팀이 '한일전'을 펼친다.29일 오후 2시 15분 한국 여자 핸드볼팀은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일본과 도쿄올림픽 여자 핸드볼 A조 조별 예선 3차전을 치른다.벼르고 벼른 한일전. 앞서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길을 버스 기사의 실수로 훈련 시간을 허비하는 등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미숙한 일 처리로 인해 황당한 일을 겪은 바 있다. 강재원 감독은 "일본을 박살 내고 싶다"며 한-일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하지만 과정은 만만치 않다. 한국은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포츠일반 | 공민진 | 2021-07-29 11:41 [2020도쿄올림픽] 다가오는 여자 핸드볼 한일전. 핸드볼 경기 규칙은? [2020도쿄올림픽] 다가오는 여자 핸드볼 한일전. 핸드볼 경기 규칙은? [파이트타임즈] 오는 29일 오후 2시 15분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한국과 일본의 2020 도쿄올림픽 여자 핸드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보다 재밌는 경기 관람을 위해 핸드볼 규칙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한다.핸드볼은 다른 구기 종목 못지않게 박진감 넘치고 속도감 있는 스포츠로 코트 안에서 공을 손으로 패스하거나 드리블하면서 상대편의 골에 던져 넣음으로써 득점을 겨루는 스포츠다. 경기의 성공 비결은 팀워크로 선수들은 코트에서 포지션과 역할이 서로 다르다.포지션으로는 백코트 플레이어, 윙 플레이어, 골키퍼가 있다. 힘과 체력, 스포츠일반 | 공민진 | 2021-07-28 19:58 추성훈, '원 챔피언쉽 97' 서 20살 연하와 4년 만의 복귀전...'일/한 국적 표기' 관심 추성훈, '원 챔피언쉽 97' 서 20살 연하와 4년 만의 복귀전...'일/한 국적 표기' 관심 [파이트타임즈] 파이터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 43)이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오는 6월 15일(토) 오후 5시 중국 상하이의 바오샨 아레나에서 치뤄지는 원 챔피언쉽(ONE Championship) 97(부제 - 레전더리 퀘스트) 웰터급(84kg) 메인카드로 출전한다.약 1296일만에 치러지는 추성훈의 복귀전 상대는 8승 3패를 기록 중인 말레이시아 국적의 아길란 타니(Agilan Thani, 23)로, 추성훈과는 나이 차이만 무려 20살에 달한다. 이례적인 추성훈의 국적 표기 또한 격투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추성 격투기 일반 | 유정현 기자 | 2019-06-07 14:42 [파이터] 안산 투혼 체육관 '이범규' 선수 [파이터] 안산 투혼 체육관 '이범규' 선수 [파이트타임즈] 안산 투혼 체육관(관장 김진식) 소속 이범규 선수를 소개한다. ◆ 프로필소 속 : 안산 투혼 짐성 명 : 이범규영문이름 : Lee Beom Kyu생년월일 : 1995년 09월 05일체 급 : - 61.6kg신 장 : 170cm리 치 : 170cm주특기 : 콤비네이션전 적 : 24전 20승 4패평소체중 : 69kg자신의 성격 : 활동적◆ 주요전적- 일본 DEEK KICK 37 한일전 60kg KO승- 함안아라제 64kg 랭킹전 KO 선수소개 | 전향호 강원도 춘천 한얼타이거멀티짐 관장 | 2018-10-08 06:23 [한컷 카드뉴스] 장현지-스즈키, 엔젤스파이팅 07 한일전 치른다 [한컷 카드뉴스] 장현지-스즈키, 엔젤스파이팅 07 한일전 치른다 [파이트타임즈=곽대호 기자] '부산 여제' 장현지(26, 부산 홍진)와 '미녀 가라데 파이터' 스즈키 마리야(24, 시무라 도장)가 한-일 자존심을 걸고 오는 23일 월요일, 서울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 4경기 -56.kg 여성부 플라이급 원매치를 치른다.스즈키 마리야는 지난 엔젤스파이팅 05에서 '크레이지 핏불' 이도경에게 판정승, 이어 '싱글맘 파이터' 송효경에게 TKO승한 바 있으며, 상대인 14전 11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8-07-10 18:50 김소율, MAX FC14 서울 대회 한일전 출전…상대는 유리카 진포 김소율, MAX FC14 서울 대회 한일전 출전…상대는 유리카 진포 [파이트타임즈=곽대호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의 프랜차이즈 선수 ‘불도저’ 김소율(24, 평택엠파이터짐)이 7월14일(토)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MAX FC14 서울 대회에서 김소율은 한일전 성격의 국제전 첫 시합에 나선다. 상대는 일본 슈트복싱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리카 진포(25, 나고야GSB)로, 12전 9승3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대회사 측에 따르면 " 이번 대회에서 김소율은 시합 전부터 '패배해도 좋으니 무조건 강자와 맞붙고 싶다'고 요구했다" 며 " 선수의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8-06-11 18:12 MKF 여성챔프 이도경, 일본 ‘KNOCK OUT’ 서 한일전 펼친다 MKF 여성챔프 이도경, 일본 ‘KNOCK OUT’ 서 한일전 펼친다 [파이트타임즈=곽대호 기자] MKF 퀸즈컵 챔피언 이도경(싸이코핏불스)이 오는14일 일본 ‘KNOCK OUT’대회에서 강자 고바야시 미나조(小林愛三) 선수와 한ㆍ일간의 자존심을 건 승부를 가린다.2016년 출범한 일본의 KNOCK OUT은 신일본 킥복싱 챔피언 출신인 ‘오노데라 리키’가 프로모터를 맡으면서 체계화를 갖춘 후 점차 일본 내에서 강자들이 몰리면서 신흥메이저 단체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도경은 2017년 3월 MKF 퀸즈컵에서 서혜린, 김효진을 원데이매치로 차례로 꺾으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고, 9월 MKF가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8-04-11 07:33 TFC 드림 5, 한일전 ‘불꽃승부’ 예고 TFC 드림 5, 한일전 ‘불꽃승부’ 예고 [파이트타임즈=곽대호 기자] TFC가 금번 드림 5 ‘한일전’ 에 대해 불꽃승부를 예고했다. 대회사에 따르면 오는 31일 충북 청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TFC 드림 5' 한일전 다섯 경기는 이번 대회를 즐기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일전이 특히 많이 치러지는 종목 중 하나가 바로 격투스포츠다. 양국 입장에서도 다른 국가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면서 흥행을 노릴 수 있는 방법이기에 마다할 이유가 없다. TFC 대회사측은 “ 일대 일로 맞붙는 격투기 경기보다 많이 열리는 한일전은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8-03-29 20:49 TFC vs 파이팅 넥서스, 드림 5 한일전 깃발 공개 TFC vs 파이팅 넥서스, 드림 5 한일전 깃발 공개 [파이트타임즈 = 곽대호 기자] 오는 31일 오후 3시 충북 청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TFC 드림 5'가 개최된다.전용재 충북 본부장이 총괄하는 이번 이벤트의 테마는 한국 TFC와 일본 파이팅 넥서스의 5대 5 국가대항전이다. 'TFC 드림 5'는 5대 5 한-일戰이 펼쳐지는 PART.2와 10명의 국내 신성들이 자웅을 겨루는 PART.1으로 나뉜다.대회사측은 국제전인 만큼 '전용 깃발'도 존재한다고 전했다. 다섯 경기 중 더 많이 이긴 단체에서 우승기를 챙겨 보관하며, 승리 단체는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8-03-27 09:05 [선수] 강원도 홍천 D파이터짐 '코멧(Comet) '조해성 선수 [선수] 강원도 홍천 D파이터짐 '코멧(Comet) '조해성 선수 [파이트타임즈 = 윤동희 기자]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소재 홍천D파이터짐(트라이스톤) 소속 조해성 선수를 소개한다.무에타이·킥복싱·MMA 등 통산 25전 23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조해성 선수는 라이트훅이 주특기로, 닉네임은 '코멧(Comet)'이다. ◆ 프로필소속 : 홍천 트라이스톤 (D파이터짐)이름 : 조해성나이 : 14세시합체중 : 55kg통산전적 : 25전 23승 2패닉네임 : 코멧(comet)주특기 : 라이트훅 ◆ 주요전적국제 한일전 프로룰 2전 1승 1패 선수소개 | 윤동희 기자 | 2017-12-27 20:20 [MAX FC11] 11월25일 한일전 , ' KO vs 조용히 해라' [MAX FC11] 11월25일 한일전 , ' KO vs 조용히 해라' [파이트타임즈= 곽대호 기자] 오는 25일(토) 안동체육관에서 MAX FC11 안동 대회 한일 국제전 잠정챔피언 1차 방어전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 1차 방어전에 나서는 현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22, 일본GSB)와 도전자 ‘똑순이’ 박성희(22, 목포스타)가 시합을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아카리는 사전 인터뷰에서 “같은 상대와 두 번 싸운다는 것은 내가 인정받지 못했다는 얘기”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아카리는 “단순히 벨트가 걸려있기 때문이 아니라 나는 늘 테마를 가지고 더 높은 레벨로 오르기 위해 훈련한다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7-11-21 07:19 [MAX FC] 챔피언 도전자 박성희, “ 모두가 깜짝 놀랄 경기 보여줄 것” [MAX FC] 챔피언 도전자 박성희, “ 모두가 깜짝 놀랄 경기 보여줄 것” [파이트타임즈=윤동희 기자] 국내 최대규모 입식 격투기 대회 MAX FC(맥스FC) 11번째 넘버링 시리즈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경상북도 안동(시장 권영세)에서 개최된다.금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여성부 밴텀급(-52kg) 인터림(잠정)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22, 일본)와 ‘똑순이’ 박성희(22, 목포스타)의 챔피언전이자 한일전이 펼쳐진다. (사진=MAX FC 제공)첫 번째 대결에서 두 차례 다운을 빼앗으며 박성희를 상대로 완승한 아카리는 재대결을 앞두고 “ 박성희는 나에게 챔피언으로서 존경을 표해야 한다. 하지만 나는 격투기 일반 | 윤동희 기자 | 2017-10-11 09:57 MAX FC 신예 유진·김규년, 일본 슈트복싱 대회 출전해 MAX FC 신예 유진·김규년, 일본 슈트복싱 대회 출전해 [파이트타임즈]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맥스FC) 가 오는 7월16일(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호텔 플라자에서 개최되는 슈트복싱2017 ‘영시저컵20’ 대회에 신예 선수인 유진(18, 익산엑스짐), 김규년(18, 대구피어리스짐)이 출전, 한일전을 치른다고 13일 밝혔다.유진은 9전 7승 2패의 전적으로 -55kg급애서 활약하고 있는 파이터로, 이번 대회를 통해 첫 국제전 경험을 쌓는다. 상대는 토시유키 니타미즈(40, nex-sport)로 24전 12승 12패의 만만치 않은 베테랑 파이터이다. 김규년은 프로전적 1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7-07-13 08:49 대한민국 격투 어벤저스 집결… 목표는 '타도 일본' 대한민국 격투 어벤저스 집결… 목표는 '타도 일본' (사진=MAX FC 제공) [파이트타임즈= 곽대호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입식격투기 대회로 알려진 MAX FC(맥스FC)의 메인 선수들이 오는 15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일본 격투기 대회 HEAT(히트)40 대회에 한국 대표 선수 자격으로 출격한다.히트는 종합격투기와 입식격투기를 어우르며 40회 넘버시리즈를 맞이하는 유서 깊은 일본 격투 단체로, 이번 대회는 40회 개최 기념 ‘한일전’을 중심 테마로 챔피언전 경기 6개 매치가 준비되었다.MAX FC는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28, 인천정우관)이 대회 메인 이벤터로 나선다. 상대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7-07-10 11:04 [ROAD FC 039] '타격왕' 문제훈, 한일전 승리 [ROAD FC 039] '타격왕' 문제훈, 한일전 승리 [파이트타임즈] 6월 10일(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ROAD FC 039가 개최됐다.이날 세 번째 경기에 출전한 레드코너 문제훈(옥타곤 짐)은 아사쿠라 카이와 3라운드까지 접전을 이어가, 안면부 펀치로 결정타를 적중시키며 TKO승했다.사진은 문제훈 선수의 출전 및 경기 모습, 승리 후 기념촬영 모습이다. 스포츠 | 윤동희 기자 | 2017-06-13 15:56 [인터뷰] MMA파이터익스트림 컴뱃 임병희 선수 [인터뷰] MMA파이터익스트림 컴뱃 임병희 선수 [파이트타임즈= 이상민 기자] 운동 경력 7년, 프로 전적 5전 3승 2패의 익스트림 컴뱃 소속 임병희 선수는 과거 XTM 주먹이 운다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TFC 프로 MMA 파이터로 활동중인 타격 베이스의 파이터이다. 임병희 선수는 현재 3월 18일 TFC14 경기에 출전 준비중이다. 다음은 임병희 선수와의 1문 1답이다. Q : 스타일 및 주특기가 궁금하다.스타일은 몰아 붙이는 화끈한 타격을 가장 선호하며 주특기는 리치를 이용해 멀리서 치는 잽이나 스트레이트입니다 Q : 지금 준비중인 시합이 있나?곧 있 인터뷰 | 이상민 기자 | 2017-03-13 17:5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