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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원 챔피언쉽 97' 서 20살 연하와 4년 만의 복귀전...'일/한 국적 표기' 관심
제작 = 파이트타임즈

 

[파이트타임즈] 파이터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 43)이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오는 6월 15일(토) 오후 5시 중국 상하이의 바오샨 아레나에서 치뤄지는 원 챔피언쉽(ONE Championship) 97(부제 - 레전더리 퀘스트) 웰터급(84kg) 메인카드로 출전한다.

약 1296일만에 치러지는 추성훈의 복귀전 상대는 8승 3패를 기록 중인 말레이시아 국적의 아길란 타니(Agilan Thani, 23)로, 추성훈과는 나이 차이만 무려 20살에 달한다.

 

사진 = 추성훈 선수 프로필, 출처 = ONE Championship 홈페이지

 

이례적인 추성훈의 국적 표기 또한 격투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추성훈의 포스터 및 선수 소개란을 보면 국적이 일/한(Japan/South Korea)으로 병기(竝記)돼 있는데, 이는 추성훈의 요청 사항을 대회사에서 받아들여 한국 국기 및 국적을 추가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사가 지난 5월 18일 추성훈의 이번 상하이 대회 출전을 공식 발표했을 때에는 추성훈의 국적을 일본으로 기재했고, 그래픽 등에도 일장기만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권원일(익스트림 컴뱃/탑짐 BF, 23)도 페더급 메인카드로 출전해 마츠시마 코요미(일본, 26)와 한일전을 펼친다.

유정현 기자  naksu_f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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