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정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 다행히 수술은 피한 듯 이정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 다행히 수술은 피한 듯 [FT스포츠] 수비 중 펜스에 부딪쳐 왼쪽 탈구 부상을 입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다행히 수술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14일(한국시간) MLB 닷컴, ESPN 등에 따르면 밥 멜빈 샌프란스 감독은 이정후에 대해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날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팀 주치의가 검진 결과를 토대로 치료 방법과 기간을 설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15일 공개될 전망이다.이정후는 전날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5-14 16:57 펜스 충돌한 SF 이정후, 왼쪽 어깨 탈구 부상…당분간 결장 불가피 펜스 충돌한 SF 이정후, 왼쪽 어깨 탈구 부상…당분간 결장 불가피 [FT스포츠] 수비를 하다 경기장 담장(펜스)에 부딪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왼쪽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당했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1회초 수비 도중 어깨를 크게 다쳤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밥 멜빈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이정후가 어깨 탈구 부상을 당했다. 내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정후의 부상은 1회초에 발생했다. 1회초 수비를 하다 펜스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4-05-13 10:33 이정후, 16경기 만에 장타 생산 ··· 6G 연속 안타 이정후, 16경기 만에 장타 생산 ··· 6G 연속 안타 [FT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루타를 때렸다. 6경기 연속 안타다.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8-6으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이정후는 이날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작성했다. 지난달 21일 이정후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16경기 만에 장타와 타점(8개)을 기록했고,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62로 약간 떨어졌다. 1회초 첫 타석에서는 콜로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5-09 15:58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2G 만에 안타 '외야로 나갔다'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2G 만에 안타 '외야로 나갔다' [FT스포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5)가 2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쳤다.이는 2경기 만에 나온 안타. 이정후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한 뒤, 지난 1일 보스턴과의 1차전에서 무안타 침묵했다.이정후는 초구 92.6마일 몸쪽 낮은 포심 패스트볼을 지켜봤다. 이후 이정후는 2구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4-05-02 11:04 '시속 169㎞ 총알 타구'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피츠버그전 4타수 1안타 '시속 169㎞ 총알 타구'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피츠버그전 4타수 1안타 [FT스포츠]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이정후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팀이 2-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에서 이정후는 재러드 존스의 시속 142㎞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타구는 시속 169㎞의 빠른 속도로 날아갔다. MLB가 주목하는 신인 타자 이정후가, '괴물 신인'으로 불리는 존스를 공략했다.이정후의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4-04-29 11:01 SF 이정후, 빅리그 첫 교체 출전 볼넷 1개…타율 0.269 SF 이정후, 빅리그 첫 교체 출전 볼넷 1개…타율 0.269 [FT스포츠]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교체 출전해 볼넷 하나를 골라냈다.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6회초 수비 때 7번 타자 2루수 타이로 에스트라다를 대신해 중견수로 교체 출전했다.이정후는 이날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이 0.269(93타수 25안타)로 소폭 하락했다.이정후는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섰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8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4-04-25 11:52 이정후, '1볼넷 1사구'로 멀티 출루…11경기 연속 안타 마감 이정후, '1볼넷 1사구'로 멀티 출루…11경기 연속 안타 마감 [FT스포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멈췄다.이정후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2로 하락했다.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0-1로 뒤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정후는 볼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 몰린 상황에서 상대 선발 슬레이드 세코니가 던진 87마일(약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4-04-22 12:28 이정후, '韓 타자 역대 3번째' 10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韓 타자 역대 3번째' 10경기 연속 안타 [FT스포츠] '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국인 타자로는 역대 3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에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19일(한국시간)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이날 1회 말 첫 타석에서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애리조나 선발 라인 넬슨의 초구 스트라이커를 지켜본뒤 2구째 시속 134㎞ 체인지업을 툭 받아쳤다. 타구는 다소 느리게 유격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4-19 13:45 이정후, 13G만에 타점...7경기 연속 안타·4경기 연속 득점 이정후, 13G만에 타점...7경기 연속 안타·4경기 연속 득점 [FT스포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13경기만에 적시타로 타점을 기록하며 멀티히트까지 달성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16일 오전(한국 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출장한 이정후는 이날 팀의 동점 적시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후가 빅리그에서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는 동시에 타점과 득점을 함께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멀티 히트는 시즌 5번째다. 아울러 이정후는 7경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4-04-16 13:32 이정후, MLB 데뷔 첫 2루타 포함 멀티히트 ··· 타율 0.238 이정후, MLB 데뷔 첫 2루타 포함 멀티히트 ··· 타율 0.238 [FT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6경기 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9일(한국시간)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올 시즌 세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05에서 0.238(42타수 10안타)로 상승했다.이날 이정후는 1회말 선투 타자로 나서 내셔널스 우완 선발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9 15:01 한화 선발 류현진, 99승을 향한 한 걸음 더! 한화 vs 키움, 고척서 1차전 대결 한화 선발 류현진, 99승을 향한 한 걸음 더! 한화 vs 키움, 고척서 1차전 대결 [FT스포츠]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이 99승을 찾아가는 여정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한화는 키움 히어로즈와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즌 1차전 맞대결을 펼치는 류현진이 한화 선발 투수로 나선다. KBO 리그로 12년 만에 복귀한 류현진은 이번 경기가 3번째 선발 투수로, 오늘 경기에서 첫 선발승을 거둘 수 있을지가 관심의 대상이다.류현진은 2012년까지 키움과의 맞대결에서 통산 14경기 8승 2패를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경기는 2012년 10월 4일 대전 넥센전(현 키움)에서의 역투로, 당시 류현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4-04-05 18:14 이정후, MLB 데뷔 첫 '무출루' 경기…오타니, 9경기 만에 첫 홈런 이정후, MLB 데뷔 첫 '무출루' 경기…오타니, 9경기 만에 첫 홈런 [FT스포츠] 빅리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개막 후 이어온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이 6경기에서 멈췄다. 반면 맞대결을 펼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는 개막 9경기 만에 첫 아치를 기르며 3연전 싹쓸이에 일조했다.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상대 선발 투수는 다저스의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노우였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글래스노우의 초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4-04-04 23:18 오타니,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 '쾅' ··· 9경기·41타석 만에 오타니,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 '쾅' ··· 9경기·41타석 만에 [FT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4일(한국시간) 오타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서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팀이 4-3으로 앞선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타니는 상대 투수 테일러 로저스의 바깥쪽 높은 공을 받아쳐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오타니는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서 40타석 동안 홈런이 없었다. 이적 후 9경기 만에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4타수 2안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4 16:42 이정후, 다저스 상대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 ··· 3할 타율 껑충 이정후, 다저스 상대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 ··· 3할 타율 껑충 [FT스포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2일(한국시간) 이정후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데뷔전인 지난달 29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의 타율은 0.286에서 0.316(19타수 6안타)으로 올랐다.이날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터트렸다. 다저스 좌완 선발 제임스 팩스턴을 상대로 2구째 포심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2 17:45 이정후, MLB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 이정후, MLB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 이정후가 3경기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 홈런을 쳤다. 이정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8회초 우중간 담을 넘겼다.샌프란시스코가 3-1로 앞선 가운데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왼손 불펜 톰 코스그로브의 시속 125㎞ 스위퍼를 잡아당겼다. 타구는 시속 168㎞로 우중간 124m를 날아가 외야 관중석에 안착했다.이정후는 개막전 첫 경기부터 연일 활약했다. 개막전 3타수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4-04-02 17:27 SD 김하성, 시즌 1호 스리런 홈런 '쾅' ··· MLB 통산 37번째 SD 김하성, 시즌 1호 스리런 홈런 '쾅' ··· MLB 통산 37번째 [FT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6번째 경기 만에 시즌 1호 홈런을 신고했다.1일(한국시간) 김하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가진 홈 경기에서 2회말 3점포를 터뜨렸다. 이날 김하성의 홈런은 시즌 첫 홈런이자 MLB 개인 통산 37번째 홈런이다.김하성(샌디에이고)은 5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활약을 앞세워 13-4로 이겼다. 개막 4연전 결과는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4-02 02:33 '단 3G 만에' 이정후 데뷔전 안타→멀티히트→홈런+3연속 타점쇼 '단 3G 만에' 이정후 데뷔전 안타→멀티히트→홈런+3연속 타점쇼 [FT스포츠]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데뷔전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더니 단 3경기 만에 메이저리그(MLB)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홈런포까지 쏘아 올렸다.이정후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4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8회초 솔로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맹활약하며 팀의 9-6 승리를 이끌었다.이 홈런은 이정후의 빅리그 첫 홈런이다. 샌프란시스코가 3-1로 앞선 가운데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4-03-31 15:05 이정후, MLB 데뷔전서 첫 안타 ··· 역대 한국인 27번째 데뷔 이정후, MLB 데뷔전서 첫 안타 ··· 역대 한국인 27번째 데뷔 [FT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5)가 한국인 선수 역대 27번째로 데뷔해 안타를 쳤다.29일(한국시간)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팻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정규시근 개막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올렸다.이정후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1994년 4월 9일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후 투수와 타자를 합쳐 역대 27번째로 MLB 무대를 밟은 한국인 선수로 기록됐다.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3-29 16:49 '부상 극복' 이정후, LAA전 복귀해 멀티히트·3출루 활약 ··· 시범경기 타율 4할 폭발 '부상 극복' 이정후, LAA전 복귀해 멀티히트·3출루 활약 ··· 시범경기 타율 4할 폭발 [FT스포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부상을 극복하고 복귀해 맹활약을 펼쳤다.21일(한국시간) 이정후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2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무서운 타격감을 뽐냈다.이번 활약으로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3할4푼8리에서 4할로 상승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중견수)-맷 채프먼(3루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호르헤 솔레어(지명타자)-타이로 에스트라다(2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칼 야스트렘스키(우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3-21 13:14 이정후, '허벅지 통증' 20일 재검진 예정 ··· 라인업 복귀 타진 이정후, '허벅지 통증' 20일 재검진 예정 ··· 라인업 복귀 타진 [FT스포츠] 왼쪽 허벅지 근육통(햄스트링)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제외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재검진을 받는다.CBS 스포츠를 비롯해 미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정후는 정상 훈련을 모두 진행 한 뒤 오는 20일 재검진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지난 14일 이정후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한 뒤 4회 조기 교체됐다.당시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가 다리 뒤쪽에 약간 뻐근함을 느꼈다”라며 “큰 문제는 아니고 15일에 경기도 없어서 더 뛰게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4-03-19 16:19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