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날두, 사우디리그서 'PK 멀티골' ··· 올해만 '53골' 최다 득점자 등극 호날두, 사우디리그서 'PK 멀티골' ··· 올해만 '53골' 최다 득점자 등극 [FT스포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칼)가 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올해 전 세계 득점 1위에 등극했다.27일(한국시간) 알나스르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경기장에서 열린 알 이티하드와의 '2023~2024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18라운드에서 호날두의 멀티골에 힘입어 5-2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알 나스르는 14승1무3패(승점 43)를 기록하며 선두 알힐랄(승점 50)에 이어 리그 2위에 자리했다. 알 이티하드의 압데라작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12-28 07:38 '하루에 5억씩' 호날두, 스포츠 선수 연간 수입 1위 ··· 2위 메시· 3위 음바페 '하루에 5억씩' 호날두, 스포츠 선수 연간 수입 1위 ··· 2위 메시· 3위 음바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포르투칼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 1위에 올랐다.3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1년간 스포츠 선수들의 수입 순위를 상위 10명까지 공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1년간 1억3천600만 달러(약 1천823억원)을 벌어 1위에 올랐다. 호날두가 포브스 조사에서 연간 수입 1위에 오른건 지난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지난해 호날두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사우디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당시 계약 조건은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5-03 16:02 아스널, 日 도미야스 무릎 부상으로 수술 ··· 시즌 아웃 확정 아스널, 日 도미야스 무릎 부상으로 수술 ··· 시즌 아웃 확정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22일(한국시각)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미야스가 오른쪽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라고 전했다.이어 "런던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고 올 시즌 더 이상 뛰기 어려울 것"이라고 발표했다.도미야스는 지난 17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 스포르팅(포르투칼)전에 선발 출전했다. 경기 시작 9분 만에 그라운드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무릎에 큰 충격을 받았고 결국 벤 화이트와 교체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3-22 15:07 오현규 이어 박지수 '유럽行' 포르투칼 포르티모넨스 이적 ··· 벤투 감독 추천 오현규 이어 박지수 '유럽行' 포르투칼 포르티모넨스 이적 ··· 벤투 감독 추천 [FT스포츠] 축구 한국대표팀 수비수 박지수(29)가 포르투갈의 포르티모넨스 유니폼을 입는다.26일(한국시간) 포르티모넨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수를 포함한 겨울 이적시장 영입 선수 5명을 발표했다.박지수는 포르티모넨스와 2024년 6월 30일까지 1년 6개월의 계약을 체결했다. 등번호는 23번이다.인천 대건고를 졸업한 박지수는 2013년 인천유나이티드 입단해 FC의정부, 경남FC 등 프로무대에서 뛰었다. 이후 광저우 헝다(중국)를 거쳐 수원FC로 임대 이적 후 김천 상무에 입단했다. 지난해 12월 전역했다.핵심 수비수로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1-26 12:45 벤투 감독, '16강 진출 마지막 기회' 포르투갈과 3차전 앞두고 "김민재·황희찬 출전 불투명" 벤투 감독, '16강 진출 마지막 기회' 포르투갈과 3차전 앞두고 "김민재·황희찬 출전 불투명" [FT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마지막 기회인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현재 부상 중인 김민재(26·나폴리)와 황희찬(26·울버햄프턴)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벤투 감독은 포르투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앞두고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얀 메인 미디어 센터(MMC)에서 진행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벤투 감독은 김민재 출전 가능성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내일까지 상황을 봐야 한다"고 전했다.앞서 김민재는 우루과이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12-02 01:37 '괴물' 김민재, 포르투칼 3차전 앞두고 또 팀 훈련 불참 ··· 일단 회복 집중 '괴물' 김민재, 포르투칼 3차전 앞두고 또 팀 훈련 불참 ··· 일단 회복 집중 [FT스포츠] 벤투호가 이끄는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괴물' 김민재(26·나폴리)가 포르투칼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불참했다.축구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팀 훈련이 이뤄졌으나 김민재는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다.대표팀 관계자는 "김민재가 선수단에 동행하지 않고 숙소 호텔에서 남아 치료와 휴식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김민재는 지난 2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우루과이전부터 가나와의 2차전까지 선발로 출전했다. 우루과이전에서 종아리를 다치고 이후 회복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종아리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12-01 01:55 韓 축구대표팀, 가나전 패배 이어 벤투 감독까지 퇴장 ··· 포르투칼전 관중석서 지휘 韓 축구대표팀, 가나전 패배 이어 벤투 감독까지 퇴장 ··· 포르투칼전 관중석서 지휘 [FT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2차전 징크스를 깨지 못한채 가나전 패배에 이어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마저 퇴장하는 악재를 맞았다.28일(한국시간)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가나에 2-3으로 석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1패, 가나는 1승1패가 됐다. 전반전 한국은 점유율에서 크게 앞섰지만 두 골을 먼저 내줬지만 후반전 조규성(전북)이 연달아 두 골을 터뜨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 23분 모하메드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11-29 00:53 포르투칼 페레이라, 갈비뼈 골절로 한국전 출전 어려워 ··· '노장' 페페 나설 전망 포르투칼 페레이라, 갈비뼈 골절로 한국전 출전 어려워 ··· '노장' 페페 나설 전망 [FT스포츠] 포르투칼 핵심 수비수 다닐루 페레이라(31·파리 생제르맹)가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27일 포르투칼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전날 대표팀 훈련 중 오른쪽 갈비뼈 3개가 부러졌다고 밝혔다.이로써 조별리그 H조 두 경기 출전뿐만 아니라 남은 월드컵 일정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페레이라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수비수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지난 24일 가나와의 조별리그 1차전서 센터백으로 풀타임 활약했다.포르투칼은 페레이라 대신 '노장' 페페(39·FC 포르투)를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11-28 16:12 '호날두 빠진' 포르투칼, 나이리지아 상대로 4대 0 완파 '호날두 빠진' 포르투칼, 나이리지아 상대로 4대 0 완파 [FT스포츠] 한국의 카타르 월드컵 H조 상대 포르투갈이 평가전서 완승을 거뒀다.포르투갈은 18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조제 알발라드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나이지리아를 4대0으로 크게 이겼다. 국제축구연맹 랭킹은 포르투갈이 9위, 나이지리아가 32위다. 한국은 28위다.최근 논란의 중심이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염 증세로 결장했지만 공격진에서 그의 공백은 느껴지지 않았다. 안드레 실바(라이프치히)와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최전방에 나섰고,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브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11-18 10:51 벤투호, 3경기 모두 붉은색 유니폼입고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누빈다 벤투호, 3경기 모두 붉은색 유니폼입고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누빈다 [FT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 태극전사들이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 나선다.19일 대한축구협회(KFA)는 국제축구연맹(FIFA)가 다음달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각 팀들이 착용할 유니폼 색상을 통보했다고 전했다.FIFA의 결정에 따라 태극전사들은 오는 11월 24일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 28일 가나 2차전, 12월 3일 포르투칼 3차전까지 모두 상하의와 스타킹까지 붉은색의 주 유니폼을 입는다. 골키퍼는 1, 2차전 노랑색, 3차전은 하늘 상하의를 착용한다.한국은 1986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10-19 15:10 '벤투호 경계대상' 포르투칼 핵심 공격수 조타, 종아리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 무산 '벤투호 경계대상' 포르투칼 핵심 공격수 조타, 종아리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 무산 [FT스포츠]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과 상대할 포르투칼 핵심 공격수 디오구 조타(26·포르투갈)이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19일(한국시간) 조타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FC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조타의 부상이 꽤 심각해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결장할 것이다.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조타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안필드에서 그렇게 좋은 밤을 보냈는데, 최악으로 끝나고야 말았다"며 "마지막 수간에 나의 꿈들 중 하나가 무너지고 말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10-19 14:45 벤투호, 6월 친선경기 장소 공개 ··· '3연전' 서울·대전·수원 확정 벤투호, 6월 친선경기 장소 공개 ··· '3연전' 서울·대전·수원 확정 [FT스포츠]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를 준비 중인 벤투호의 6월 친선경기 장소가 공개됐다. 서울·대전·수원으로 정해졌다.16일 대한축구협회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 6월 A매치 일정·장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벤투호는 가장 먼저 만나는 현재 FIFA 랭킹 1위 브라질과의 경기는 6월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해 발표했다.앞서 지난 11일 브라질은 한국 원정을 위한 27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브라질을 이끄는 대표 공격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을 비롯하여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05-16 16:39 '카타르 월드컵' 벤투호, 6월 A매치서 브라질-칠레-파라과이와 맞대결 '카타르 월드컵' 벤투호, 6월 A매치서 브라질-칠레-파라과이와 맞대결 [FT스포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벤투호는 오는 6월 남미팀과 맞대결을 펼친다.4일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대표팀을 초청하여 국내에서 친선 A매치 개최를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A매치 날짜는 브라질 2일, 칠레 6일, 파라과이 10일이다. 브라질과의 맞대결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 시간은 미정이고, 다른 두 경기의 개최 도시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협회는 6월에 열리는 A매치 4경기 중 14일 열리는 나머지 1경기 상대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첫 경기 상대는 현재 국제축구연맹(F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05-04 14:42 '골·골·골' 호날두, 통산 60호 해트트릭 폭발 ··· EPL 득점 2위 손흥민 2골차 추격 '골·골·골' 호날두, 통산 60호 해트트릭 폭발 ··· EPL 득점 2위 손흥민 2골차 추격 [FT스포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펄펄 날았다. 통산 60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17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고 이날 세 차례나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호날두 활약을 앞세워 노리치에 3-2으로 승리했다. 최근 리그에서 3경기 만에 따낸 승리다. 승점 3점을 획득하며 5위로 올랐다. 4위 토트넘(승점 57)과는 3점 차로 좁히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04-17 12:03 '분노의 호날두' 어린 팬 휴대폰 파손 ··· 결국 英 경찰 조사 착수 '분노의 호날두' 어린 팬 휴대폰 파손 ··· 결국 英 경찰 조사 착수 [FT스포츠] 지난 주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경기를 보러온 어린 팬의 휴대폰을 파손한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지난 10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포르투칼 축구 스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경찰은 이미 폭행 혐의로 이 사건을 수사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이 사건을 내부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앞서 지난 9일 호날두는 에버턴 원정에서 공격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무득점에 그치며 0-1로 패했다. 사건은 이후 발생했다. 경기를 마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던 호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04-11 16:53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각 국가별 에이스 선수로 대한민국 손흥민 선정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각 국가별 에이스 선수로 대한민국 손흥민 선정 [FT스포츠]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오른 각 국가들의 본선 조 추첨이 끝났지만 16강에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들을 추측하는 등 각 조별 국가들의 축구 경쟁력을 따지는 예측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대한민국은 독일과 스페인이 속한 '죽음의 조'라 불리는 E조를 피해 H조로 들어갔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H조에 속한 국가들 중 상대적으로 FIFA랭킹 순위가 낮은 가나를 제외하고 포르투칼, 우루과이, 한국 세 국가들의 승부를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꼽아 전문가들이 '가장 예측하기 어렵고 까다롭다'라고 뽑는 조 1위로 H조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2-04-04 14:21 박지성,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두팔벌려 환영 ··· "소식듣고 반가웠다" [전문] 박지성,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두팔벌려 환영 ··· "소식듣고 반가웠다" [전문] [FT스포츠]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41)이 축구박물관 건립 관련 기고문을 실었다.16일 박지성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종합센터와 축구박물관 건립을 환영하며'라는 제목으로 "천안에 들어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내에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이 함께 추진된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웠다"며 "자랑스런 한국 축구의 유산을 발굴하고 전승하는 첫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환영 의사를 보였다.박지성은 "140년 동안 이어진 한국 축구의 역사는 민족의 시련기와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와 슬퍼하고 기뻐하며 함께 성장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03-16 16:19 대한민국 축구 FIFA 랭킹 4단계 상승 29위 랭크, 아시아 3위. 대한민국 축구 FIFA 랭킹 4단계 상승 29위 랭크, 아시아 3위. [FT스포츠] 대한민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단계 상승하며 29위 랭크 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순위에서 33위였던 한국은 15.61점을 추가한 것.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올해 치른 A매치 4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꾸준히 포인트를 쌓아왔다. 1월 15일 아이슬란드를 시작으로 몰도바에 2연승.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에서 레바논에게 1-0으로 승리, 시리아와 최종예선 8차전에서도 2-0으로 이기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는 등 분위기가 아주 좋다 축구 | 정창일 기자 | 2022-02-10 21: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