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격투기 챔피언 ONE 한일전, 진태호 vs 데쓰카 열린다. 격투기 챔피언 ONE 한일전, 진태호 vs 데쓰카 열린다.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이 한국과 일본의 종합격투기 챔피언 대결을 선보인다.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는 10월7일 ‘ONE 파이트 나이트 15’가 열린다. 진태호(34)와 데쓰카 히로유키(33)의 한일전이 이번 대회 개막 경기다.ONE 파이트 나이트 15는 미국 뉴욕에서 10월6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OTT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대회 일정을 맞춘다. 한국에는 ‘쿠팡플레이’로 방송된다.데쓰카는 2019년 일본 Pancrase 웰터급 잠정 챔피언, 진 종합격투기 대회 | 정창일 기자 | 2023-10-05 11:45 변성환호, 日에 0-3 패 '준우승'…한·일전 복수 실패 변성환호, 日에 0-3 패 '준우승'…한·일전 복수 실패 [FT스포츠]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석연찮은 심판 판정으로 일본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1년 만의 정상 탈환이란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예상 밖 선전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혔다.1986년, 2002년 두 차례 우승한 한국은 21년 만에 정상에 도전했지만 좌절했다. 일본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역대 최다인 4회 우승을 달성했다.연령대와 성별을 막론하고 아시아 축구의 간판 라이벌전으로 자리매김한 한일전을 심판의 어설픈 판정 몇 개가 망쳤다.한국은 4-3-3을 가동했다. 이창우, 강민우, 윤도영, 백인우, 김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3-07-03 00:02 '아시안컵 결승 진출' U-17 대표팀 변성환 감독, "상상이 현실이 됐다" ··· 우승컵 놓고 '한일전' '아시안컵 결승 진출' U-17 대표팀 변성환 감독, "상상이 현실이 됐다" ··· 우승컵 놓고 '한일전' 21년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 변성환 감독은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30일(한국시간)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U17 대표팀은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백인우(용인시축구센터 U18)의 프리킥 원더 골을 앞세워 1-0로 승리했다.한국은 이 대회에서 1986년과 2002년 역대 두 차례 우승한바 있으며 21년 만의 정상을 노린다.전반 31분 선제골이자 결승 득점이 나왔다. 양민혁이 공을 빼앗아 전방의 진태호(영생고)에게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6-30 12:51 U-17 아시안컵 한국대표팀 9년만의 결승 진출, 우승컵 두고 한일전 맞대결 U-17 아시안컵 한국대표팀 9년만의 결승 진출, 우승컵 두고 한일전 맞대결 [FT스포츠]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30일 오전(한국시간) 태국의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국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9년만의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대표팀은 지난 2014년 태국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 전반 29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진태호(영생고)가 프리킥을 기회를 얻었고, 키커로 나선 백인우(용인시축구센터U18)가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하며 한 점을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06-30 12:24 U-17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 23명 명단 발표, 'again 2002' 우승 목표 U-17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 23명 명단 발표, 'again 2002' 우승 목표 [FT스포츠]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17세 이하) 아시안컵이 열린다. 31일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컵 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선발 명단에는 센터백 강민우(울산현대고), 미드필더 임현섭(수원매탄고), 공격수 김명준(포철고) 등 기존 주축 멤버들이 대부분 포함됐다.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6월 5일 파주훈련소에 소집, 훈련에 임한 후 10일 출국할 예정이다.아시안컵에 출전한 국가들은 4팀씩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후 조 상위 2위까지 2팀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05-31 21:18 'U-17' 축구대표팀, 크로아 ·터키·덴마크와 친선 경기 'U-17' 축구대표팀, 크로아 ·터키·덴마크와 친선 경기 [FT스포츠]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한다.2일 대한축구협회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크로아티아 포레치에서 개최된다.우리나라 대표팀은 8일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고, 11일에 터키, 14일에 덴마크 U-17 대표팀과 차례로 맞붙는다.지난 1월13일부터 부산에서 두 차례에 걸쳐 담금질을 했던 대표팀은 3일 출국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오는 6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본선을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3-02-02 13:09 원챔피언십, 진태호 '7연승 문제없다' 바우미르 다시우바와 격돌 원챔피언십, 진태호 '7연승 문제없다' 바우미르 다시우바와 격돌 [FT스포츠] 원챔피언십에서 활약하고 있는 진태호가 데뷔 3개월 만에 치르는 2번째 경기를 앞두고 종합격투기 7연승도 문제없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22일 진태호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59번째 넘버링 대회의 제3경기(종합격투기 웰터급)로 바우미르 다시우바(브라질)와 대결한다.진태호는 2018년 브라질 종합격투기 대회 ‘아마존 탤런트’에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다시우바를 향해 “가드가 단단해 보인다”면서도 “빈틈을 찾아 때려눕힐 것이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펀치로 KO 시키겠다”고 예고했다.또한 “다시우바는 근접전에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7-13 12:28 한국인 파이터 김경록, 권원일 '6월 3일' 원챔피언십 출격 한국인 파이터 김경록, 권원일 '6월 3일' 원챔피언십 출격 [FT스포츠] 싱가프로 격투기 단체인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에서 한국인 파인터들의 활약이 대단하다.추성훈, 옥래윤, 송민종, 진태호, 김재웅, 강지원, 함서희 등이 활약하고 있는 원챔피언십에 6월 3일 또 다른 한국 파이터인 김경록과 권원일이 출격한다.원챔피언십은 6월 3일 싱가포르에서 158번째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 김경록은 오프닝 매치로 이드송 마르케스(브라질)와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마르케스는 브라질 '퀄러티 콤배트'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2012~2018년 종합격투기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6-01 10:40 진태호, 원챔피언십 웰터급 아길란 타니 '기무라 록'으로 2분 23초만에 승리 진태호, 원챔피언십 웰터급 아길란 타니 '기무라 록'으로 2분 23초만에 승리 [FT스포츠] 전 더블지FC 웰터급 챔피언 진태호(32, 로닌크루)가 원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진태호의 상대였던 아길란 타니는 초반 진태호에게 달려들어 테이크 다운을 시도해 성공했으나 진태호는 곧바로 일어났다. 아길란 타니가 다시 진태호를 넘어뜨리려하자 타니의 왼손을 잡은 진태호가 기무라 록을 시도했고, 이것이 성공해 1라운드 2분 23초만에 탭아웃을 받아냈다. 영상뉴스 | 김소라 기자 | 2022-04-26 02:56 더블지FC 09, 문기범 vs 신승민 메인이벤트 확정 더블지FC 09, 문기범 vs 신승민 메인이벤트 확정 오는 9월 3일 대구광역시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리는 더블지FC 09의 대진이 확정됐다.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으로 문기범(31, 팀매드)과 신승민 (28, 쎈짐)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진태호 (32, 코리아 탑 팀)와 뷰렌저릭 (36, 몽골)은 코메인 이벤트로 펼쳐진다. 더블지FC는 원래 9월 4일 대구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대관 문제로 일정을 하루 앞당겨 진행한다.메인 이벤트로 확정된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문기범과 신승민 두 파이터의 대결이 주목된다. 2년만에 복귀하는 문기범은 홍준영과의 타이틀전에서 패하 격투기 일반 | 민진아 | 2021-08-26 19:34 더블지FC 챔피언 진태호, UFC 꼭 간다 더블지FC 챔피언 진태호, UFC 꼭 간다 [파이터타임즈] 더블지FC 초대 웰터급 챔피언 진태호(32) "꼭 간다. UFC" 라며 본인의 목표를 밝혔다.최근 진태호는 자신의 SNS에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진태호는 우상인 하빕과 포즈를 취하면서 "뽀시래기 시절. 하빕 실물 본 날. 곰한마리 인줄. 이사진 2명의 UFC 선수 사진이 될 수 있도록! 꼭 간다 UFC"라는 글을 게시하고 본인의 목표를 공개했다.터프한 스타일로 알려져 있는 185cm의 장신 진태호는 지난해 더블지FC 05에서 김한슬을 물리치고 초대 더블 격투기 일반 | 민진아 | 2021-08-02 22: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