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 재유행 정점 지났다…2주후 확진자 감소 예상 코로나 재유행 정점 지났다…2주후 확진자 감소 예상 [FT스포츠]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의 확산세가 주춤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향후 2주간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수리학자(수학자)들의 예측이 나왔다. 1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수리연) 코로나19 수리모델링 태스크포스(TF)의 '수리모델링으로 분석한 코로나19 유행예측' 보고서에 실린 예측 결과를 보면 연구팀들은 감소 폭은 차이가 있지만 한결같이 유행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먼저 권오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공공데이터분석연구팀장은 지난달 30일 6만7415명이던 신규 확진자 수가 2주 후인 오는 14일 2만5000명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2-01 23:53 매장 내 일회용품 금지 기준…현장에선 '우왕좌왕' 매장 내 일회용품 금지 기준…현장에선 '우왕좌왕' [FT스포츠]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와 165㎡ 이상인 슈퍼마켓 등에서만 사용이 금지됐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24일부터 편의점 등 소규모 소매점에서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식당에서는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등을 사용할 수 없다.하지만, 현장에선 일회용품 사용금지 확대에 대한 불만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무인매장에서는 비닐봉투나 종이컵을 비롯한 일회용품 사용이 허용되는 것처럼 업종의 운영방식에 따라 규제가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다.25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금지 품목과 업종의 범위가 확대됐다.이에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1-25 11:47 코로나19 '재감염' 첫 감염보다 사망위험 2배…백신 접종 무관 코로나19 '재감염' 첫 감염보다 사망위험 2배…백신 접종 무관 [FT스포츠]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코로나19에 재감염되었을 때 처음 감염(초감염)되었을 때보다 사망 위험이나 중증화 가능성이 2~3배 높아진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 의대는 미 보훈처(VA)가 수집한 미국내 600만명 가까운 코로나19 감염자, 재감염자(2회 이상 감염자), 비감염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재감염자는 한번 감염된 환자에 비해 사망위험이 2배 이상, 입원 위험이 3배 이상 높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나타났다.재감염되면 폐와 심장,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1-12 00:01 독감 환자 증가세 계속… 전주 20% 상승 '트윈데믹 현실화' 독감 환자 증가세 계속… 전주 20% 상승 '트윈데믹 현실화' [FT스포츠]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증가세도 이어지고 있다.10일 질병관리청 '2022년도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 45주차'에 따르면 지난 10월30일~11월5일 38도 이상 발열과 기침·인후통을 보이는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1.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직전 주 9.3명보다 약 20.4% 증가한 수치로, 유행 기준의 2배를 넘어서는 수준이다.질병관리청은 최근 일주일 사이 활동량이 많은 19∼49세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나왔다고 분석했다. 해당 연령대의 의사환자 분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1-11 00:46 '코로나 7차 유행' 공식화…“확진자 격리·실내 마스크 유지” '코로나 7차 유행' 공식화…“확진자 격리·실내 마스크 유지” [FT스포츠]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을 공식화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이르면 12월에 정점이 찾아오고 하루 최대 20만 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겨울철 유행에선 하루 최대 20만 명까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되며 12월 또는 그 이후에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4.2만 명으로 증가했고, 감염재생산지수도 3주 연속 1 이상을 유지하면서 감염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전주 대비 각각 23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1-10 00:48 청소년 층 독감 일주일 새 22.4%↑… '트윈데믹 우려' 청소년 층 독감 일주일 새 22.4%↑… '트윈데믹 우려' [FT스포츠]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수가 1주일 새 20% 넘게 늘어난 가운데, 청소년 환자 수가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독감과 코로나 환자가 함께 증가세를 보이면서 올 겨울 의료 체계가 코로나와 독감 환자 발생에 동시 대응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4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44주차)에 따르면 10월 23~29일 외래환자 1천 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분율(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ILI)은 9.3명으로, 직전주인 43주차의 7.6명보다 22.4%(1.7명) 늘었다.이는 올들어 가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1-04 14:35 새 마스크, 인체 유해성분 배출…"바로 쓰지 마세요" 새 마스크, 인체 유해성분 배출…"바로 쓰지 마세요" [FT스포츠] 새 마스크를 쓸 때는 미리 1시간 정도 바람을 쐬도록 걸어두는 게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그간 새 마스크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냄새가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냄새를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배출되는 시간을 정밀하게 측정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해외 저널 ‘환경 과학과 기술 회보(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Letters)’에는 마스크에서 배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초정밀 기기로 분석한 결과가 게재됐다.논문에 따르면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1-02 23:50 18~59세 코로나 개량 백신 사전예약 시작… 10만 명 참여 18~59세 코로나 개량 백신 사전예약 시작… 10만 명 참여 [FT스포츠] 27일부터 18∼59세 연령층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개량백신(2가 백신) 접종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부터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대상을 기존의 건강취약계층(60세 이상·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에서 18세 이상 모든 성인 기초접종(1·2차) 이상 완료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예약할 때는 3가지 백신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오미크론 초기 변이인 BA.1을 활용해 만든 모더나의 2가 백신, 역시 BA.1 변이에 기반한 화이자 2가 백신, 그리고 BA.4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0-27 23:44 코로나19 일일 발표, 31일부터 중단 '홈페이지 공개' 코로나19 일일 발표, 31일부터 중단 '홈페이지 공개' [FT스포츠] 오는 31일부터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일일·누적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수, 사망자수 등의 통계 발표를 하지 않는다.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이래 처음이다.방역당국 관계자는 매일 오전 배포하는 코로나19 통계 자료를 오는 31일부터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며 일일 확진자 통계 등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방역당국이 코로나19 통계 발표를 중단하는 것은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은 매일 오전 9시 30분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통계를 공식 발표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0-26 17:45 국립공원 흡연, 최대 200만원 과태료 폭탄 맞는다 국립공원 흡연, 최대 200만원 과태료 폭탄 맞는다 [FT스포츠] 다음 달부터 국립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면 처음 적발됐을 때부터 6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환경부는 국립공원 내 흡연 적발 시 과태료를 상향하는 등의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다음 달 공포되면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에 따르면 국립공원의 지정된 장소 외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될 경우 첫 적발에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어 두 번째 적발엔 100만 원, 세 번째엔 법정 상한액인 2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현행 과태료가 10만, 20만, 30만 원인 레저 | 김소라 기자 | 2022-10-25 11:05 실내 마스크 해제 "3개월만 참아달라" 실내 마스크 해제 "3개월만 참아달라" [FT스포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부분 해제와 관련해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아직은 안전하게 해제할 시기가 아니라면서 약 3개월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정 위원장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 3개월만 참으시면 실내 마스크에 대해서는 크게 스트레스를 안 받으셔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대중교통이나 의료기관 등 시설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종료가 선언되더라도 한참이 지나야 실내 마스크를 안전하게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0일 국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0-24 15:03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 '계단 오르기' 그 효과는?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 '계단 오르기' 그 효과는? [FT스포츠] 계단오르기는 굳이 운동을 위해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또한 투자 시간 대비 고효율이 따르는 운동이기도 하다.매일 계단 8층 이상을 꾸준히 오른다면 사망률 33%가 낮아진다는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 결과도 있다. 아침 출근길과, 점심 시간, 퇴근길 하루 '3번', '8분' 이상 계단을 오른다면 신체 근력강화, 심폐 기능 향상, 칼로리 소모 '3가지' 긍정적 효과를 꾀할 수 있다. 계단 오르기는 한 계단을 오를 때 약 0.15kcal가 소모되며 한 층을 올랐을 때 약 건강 | 오수정 기자 | 2022-10-23 16:20 '독감 유행주의보' 만 65~69세 독감 무료 접종 시작 '독감 유행주의보' 만 65~69세 독감 무료 접종 시작 [FT스포츠] 20일부터 만 65~69세(1953~1957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독감 국가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앞서 70대 이상 무료 접종이 시작된 데 이어 이날부터 65세 이상 누구나 독감 무료 접종이 가능해진 것이다.올해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3세(2009년~2022년 8월 출생자) 439만명 △임신부 14만명 △만 65세 이상 763만명 등 약 1216만명이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지난달 21일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이 시작됐다. 이어 고령자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0-20 22:48 '4대 궁, 종묘' 가을 단풍, 10월 말에서 11월 초 절정 '4대 궁, 종묘' 가을 단풍, 10월 말에서 11월 초 절정 [FT스포츠] 올해 4대 궁과 종묘, 조선 왕릉 내 가을 단풍은 10월 말에서 11월 초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궁능유적본부측은 기상청 데이터 등을 인용해 예측했다.문화재청 긍능유적본부에 따르면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창덕궁 후원과 창경궁 춘당지 주변, 덕수궁 대한문~중화문 간 관람로, 남양주 광릉, 서울 태릉과 강릉, 고양 서오릉 등이 있다.단풍 구경과 함께 궁·능에서 즐길 수 있는 가을 문화행사로, 창덕궁에서는 궁궐관람과 국악전문가의 해설이 함께하는 ‘창덕궁 풍류, 고궁음악회’(11.1~2, 11.5~6)를 준비했 레저 | 김소라 기자 | 2022-10-19 00:01 '플로깅' 어떤 의미일까? 달리고 줍고, 건강과 환경 동시에 챙기는 '운동' '플로깅' 어떤 의미일까? 달리고 줍고, 건강과 환경 동시에 챙기는 '운동' [FT스포츠] 지난 13일 오후 방탄소년단(BTS) 부산 콘서트와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가 비영리단체 EARHT SAVE가 주최한 '플로깅'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에서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한 많은 해외 팬들도 함께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 에코백을 들고 광안리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주우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플로깅'이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지킬 수 있어 최근 생활 | 오수정 기자 | 2022-10-18 22:34 데이터센터 화재로 다음 한메일, 카카오 로그인 서비스 '불통' 데이터센터 화재로 다음 한메일, 카카오 로그인 서비스 '불통' [FT스포츠] 15일 오후 카카오[035720]가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다음'의 로그인 실패 등 페이지 접속 장애 현상이 발생했다. 포털사이트 다음 접속이 안되는 것은 물론 카카오톡을 비롯해 카카오맵, 카카오T, 카카오택시 호출 서비스 등 카카오(035720)가 운영하는 대부분의 서비스 접속 장애 현상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 이유로 카카오 측은 "3시 30분경부터 데이터센터 화재 발생으로 카카오톡 등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세부 장애 범위 등은 파악 중이며,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사회 | 오수정 기자 | 2022-10-15 17:13 응급실 진료 시 '필요한 경우만' 코로나19 검사 응급실 진료 시 '필요한 경우만' 코로나19 검사 [FT스포츠]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응급실 진료에 앞서 받도록 했던 코로나19 검사를 진료 후에 의료진 판단에 따라 받도록 ‘응급실 감염병 대응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원활한 응급 진료를 위해 선별 검사 및 격리 관련 내용을 정비한다"며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할 시 원칙적으로 우선 진료하고, 의료진 판단하에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만 신속 PCR(유전자증폭)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0-12 10:26 내일부터 어린이·임신부 독감 접종 시작 내일부터 어린이·임신부 독감 접종 시작 [FT스포츠]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내일(5일)부터 실시된다.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생후 만 6개월 이상이면서 만 13세 이하 어린이 중 한 번만 독감 백신을 맞는 어린이와 임신부는 5일부터 무료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기한은 2023년 4월 30일까지다. 이 가운데, 생후 만 6개월~만 9세 미만인 어린이 중 생애 처음 접종을 받는 '2회 접종' 대상자는 지난 9월 21일부터 접종이 시작됐다. 이들은 1차 접종 4주 후 2차 접종이 필요하다.접종시 어린이는 아기수첩 및 등본 등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0-04 14:11 코로나 방역, 오늘부터 '입국 후 PCR' 해제 코로나 방역, 오늘부터 '입국 후 PCR' 해제 [FT스포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잦아드는 가운데 정부는 오늘부터 입국 1일 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정부는 오늘(1일)부터 입국 1일 차 PCR 검사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 앞서 입국자 격리 의무 해제, 입국 전 검사 해제가 시행된 데 이어 이번 조치로 국내 입국 관련 코로나19 방역 조치는 모두 사라지게 됐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30일) "다음 달 1일 0시 입국자부터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를 해제하고, 다음 달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10-01 01:16 독감‧코로나19 동시 유행 대비 "예방접종 서둘러야" 독감‧코로나19 동시 유행 대비 "예방접종 서둘러야" [FT스포츠]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가을·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 유행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지난 16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5.1명으로, 유행기준(4.9명)을 넘어서며 주로 겨울에 발령하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전국에 내린 바 있다.의료계에서는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 감염됐을 때 중증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고위험군이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독감 만으로도 사망할 수 있다. 독감 감염 시 폐렴 사회 | 김소라 기자 | 2022-09-28 23:1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