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도시의 조화를 담은 전라북도 대단지 유러피안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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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도시의 조화를 담은 전라북도 대단지 유러피안 전원주택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4.04.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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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 혁신과 자연의 조화로 새로운 주거 공간을 나타내 주목받고 있는 대단지 단독주택 ‘더 로랑’이 오는 2024년도 상반기 분양을 시작한다. 

전북혁신도시는 뛰어난 교통 환경과 함께 더불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지역으로 이곳에서의 전원 생활은 주거환경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로랑은 전북 최초의 72세대 대단지 단독주택 빌리지로 실제 유럽 마을을 모티브로 하여 전북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전북혁신도시의 주요 장점을 담아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지역의 자연적 경관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자연 속의 평온을 동시에 누리는 이상적인 주거지로서의 조건을 갖추었다.

이번 대단지 단독주택 프로젝트는 전북혁신도시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반영하여 도시 속에서의 고요함과 자연에서의 활력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최고의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더 로랑은 주택 분양은 자연과 조화된 삶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된 택지조성지역으로 도시가스와 오·폐수 직관, 전선을 지중화 작업하여 조망권을 확보하는 등 생활시 편리성과 효율적인 관리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넓은 부지에 대단지 단독주택이 건립되어 각 주택은 개별적인 정원과 주차공간을 소유하며, 공용 주차공간과 커뮤니티센터, 어린이공원, 운동공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더 로랑이 명품 단독주택 빌리지로 불리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탈리아 투스칸 스타일의 건축 양식과 건축주들의 의견을 통해 결정된 북유럽스타일의 실내 인테리어를 사용했으며 20년 경력 유러피언 스타일 전문 디자이너에게 직접 디자인, 설계를 제안받을 수 있다. 또한 이국적인 외관을 가져 독일 시스템 창호와 프랑스기와 등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고급 마감재가 사용된 유러피안 클래식 인테리어로 품격 있는 공간을 연출하여 유럽, 이태리 투스카니 주에 여행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자세한 분양 일정, 상세 정보는 검색을 통해 해당 건설사나 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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