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체인지 인권복지연구소 출범
상태바
해피체인지 인권복지연구소 출범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4.03.28 12: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피체인지 인권·복지연구소(약칭 해피인복)가 출범했다. 

사회복지사 출신 언론인이자, 경기도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이경헌이 소장을 맡았다.

이경헌 소장은 “그동안 900여개에 달하는 경기도 자치법규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비롯해 경기도 내 다양한 인권 정책에 관여해 온 경험을 살려,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해피인복은 앞으로 인권강사 양성 및 인권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관련 서적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회가 되는대로 정부나 지자체에 인권 정책을 건의하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

SNS에서도 응원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