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브리엘, '데뷔골'로 K리그1 1라운드 MVP ··· K리그2는 수원 뮬리치
상태바
광주 가브리엘, '데뷔골'로 K리그1 1라운드 MVP ··· K리그2는 수원 뮬리치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4.03.05 17: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FC 가브리엘 /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FC 가브리엘 /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T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가브리엘이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고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 2024 1라운드 MVP와 베스트11를 선정해 발표했다.

연맹은 "지난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끈 가브리엘이 1라운드 MVP다"라고 전했다.

가브리엘은 이날 서울전에 선발 출전하여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공을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하여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밖에도 가브리엘은 90분 내내 서울의 측면을 허무는 저돌적인 모습으로 인상적인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광주는 이희균, 가브리엘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광주는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양 팀의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1라운드 MVP는 수원 뮬리치가 선정됐다.

지난 3일 뮬리치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충남아산의 경기에서 전반 21분 선제골, 전반 종료 직전 추가골을 터뜨리며 수원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천안시티FC의 경기다.

이날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37분 천안 이광진, 후반 종료 직전 천안 파울리뇨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천안의 3-1승리로 끝났다. 

이날 양 팀은 총 슈팅만 36개를 때리는 등 경기 내내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K리그2 베스트 팀은 경남FC다. 경남은 전반 13분 안산 이규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원기종이 전후반 각각 골을 터뜨리며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SNS에서도 응원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