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양세찬, 안테나와 전속계약 체결 ··· 유재석·이효리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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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세찬, 안테나와 전속계약 체결 ··· 유재석·이효리와 한솥밥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4.01.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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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테나 제공
사진 : 안테나 제공

[FT스포츠] 코미디언 양세찬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소속사 안테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양세찬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양세찬이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좋은 웃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양세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세찬은 지난 2005년 SBS '웃찾사'로 데뷔해 현재 SBS '런닝맨', MBC '구해줘! 홈즈' 등 국내 대표 예능프로그램에서 위트있는 입담과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양세찬은 라디오와 광고 등에서도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발군의 예능감을 인정받으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 부문 우수상, '2021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안테나에는 유희열,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 이서진, 규현, 미주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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