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13일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예고되었던 경기는 KT위즈와 NC다이노스,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 롯데자이언츠와 KIA타이거즈 3경기였으나, 잠실에서 열리는 SSG-두산전은 우천으로 취소, 광주에서 열린 롯데-KIA전은 강우콜드가 결정되며 6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NC 양 팀은 현재 2∙3위를 다투고 있다. 13일 치열한 접전 끝에 KT가 6-2로 승리, 시즌 전적 67승 3무 53패 2연승을 기록하며 3위 NC와 1.5게임차로 격차를 벌였다.
<9월 13일 KBO 프로야구 중간 순위>
순위 | 구단 | 승-패-무 | 승률 | 승차 | 연속 |
1 | L G | 70-47-2 | 0.598 | 0.0 | 3패 |
2 | k t | 67-53-3 | 0.558 | 4.5 | 2승 |
3 | N C | 64-53-2 | 0.547 | 6.0 | 1패 |
4 | SSG | 62-55-2 | 0.530 | 8.0 | 1패 |
5 | KIA | 60-54-2 | 0.526 | 8.5 | 2패 |
6 | 두산 | 60-57-1 | 0.513 | 10.0 | 3승 |
7 | 롯데 | 56-64-0 | 0.467 | 15.5 | 1승 |
8 | 한화 | 50-63-6 | 0.442 | 18.0 | 1패 |
9 | 삼성 | 52-69-1 | 0.430 | 20.0 | 1승 |
10 | 키움 | 51-77-3 | 0.398 | 24.5 | 7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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