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 이민형 기자] 화장품 브랜드 멀블리스(MERBLISS)의 ‘브라이덜 샤워 페이셜 클렌징 폼’이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해바라기씨오일을 주성분으로 저자극 아미노산에서 추출한 세정성분이 피부수분막을 보호해준다.
또 진주추출물, 세이지잎추출물, 라벤더추출물 등을 함유해 세안 시 피부의 당김을 줄여주며, 자극적이지 않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멀블리스는 최근 파우치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20ml 미니 사이즈 제품도 출시했다.
멀블리스 관계자는 “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와 같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멀블리스는 다가오는 5월 상해 뷰티 박람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런칭 파티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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