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콜비 코빙턴이 레온 에드워즈 다음 타이틀 샷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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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콜비 코빙턴이 레온 에드워즈 다음 타이틀 샷 상대'
  • 오수정 기자
  • 승인 2023.03.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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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카마루 우스만 패배
UFC 웰터급 새 챔피언 탄생

[FT스포츠]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UFC 웰터급 타이틀 차기 도전자로 콜비 코빙턴(미국)를 꼽았다.

화이트 회장은  "콜비 코빙턴은 무슨 일이 있어도 레온 에드워즈를 상대로 다음 타이틀 샷 도전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밝히며 "다음 타이틀 매치는 언제가 될 지 아직 확실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코빙턴은 타이틀 샷 도전 자격이 충분하다. 그는 체중을 줄이고 이 싸움 자격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했다"며 코빙턴에 대해 "그는 싸울 자격이 있어. 그가 세계에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좋은 남자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고 평했다.

콜비 코빙턴은 현재 UFC 웰터급 랭킹 2위에 올라있다. 

지난 주말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6: 에드워즈 vs 우스만 메인 이벤트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리온 에드워즈(영국)가 카마루 우스만(미국)을 이기고 웰터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에드워즈는 타격에서 우위를 점하며 판정승(48-46, 48-46, 47-47)을 거두었다.

우스만은 UFC 286 전 까지 15연승으로 UFC 역대 최다 연승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에드워즈에게 패배하며 그 기세가 확 꺾였다. 상승세인 우스만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둔 에드워즈는 다음 타이틀 도전자를 고르지 않은 상태이다. 

오는 7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인 UFC 290이 계획된 상태이지만, 해당 대회에 코빙턴과 에드워즈의 타이틀 매치가 성사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코빙턴은 UFC 272에서 호르헤 마스비달을 상대로 만장일치로 승리를 거두었던 2022년 3월 이후로 대회를 치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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