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피카소의원 김호찬 원장, 2018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KACS) 학회장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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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피카소의원 김호찬 원장, 2018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KACS) 학회장으로 취임
  • 이민형 기자
  • 승인 2018.02.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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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호찬 원장

 

[파이트타임즈 = 이민형 기자] 강남피카소 피부비만성형클리닉 김호찬 대표원장이 25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한국피부미용성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2018 Annual Spring Symposium of KACS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피부•비만•성형 전문의와 관련 종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부치료•성형수술•비만치료 등의 최신 의학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4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호찬 박사는 취임식을 통해 "본 학회 모든 회원들의 활발한 정보 교류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학기술 소통을 극대화하겠다" 며 "지속적인 국내외 선진기술을 함께 연구 노력하는 대한민국 피부비만성형의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임기동안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회장은 "회원들의 겪을 없애고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업하며 선구적인 치료법을 계속 개발, 공유하여 대한민국 미용성형의 계속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회장은 국제미용성형외과전문의(IBCS), 유방세부전문의로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 한국미용성형학회, 대한미만체형학회, 대한미용웰빙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피부성형학회에서 좌장을 맡은 바 있으며 다수의 세미나에서 연자로 발표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심포지움에서 김호찬박사는 퓨어그라프트(Pure Graft) 지방이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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