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선수] 저본타 데이비스 휘몰아치는 핵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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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선수] 저본타 데이비스 휘몰아치는 핵펀치!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3.02.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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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1994년 미국의 프로복싱 선수인 저본타 데이비스는 현 WBA수퍼 라이트급 챔피언 WBA 라이트급 챔피언, IBF 슈퍼페더급 챔피언입니다. 스킬이 부족한 편이지만 휘몰아치는 펀치력은 리틀 타이슨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96%의 KO율을 자랑하는 저본타 데이비스는 펀치가 강한 선수인데, 특히 어퍼와 훅의 파괴력은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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